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20대 초반의 점차 사회를 나갈 준비를 하는 학생입니다 ㅠㅠㅠ 참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는데요 .. 저에게는 고등학교 3학년때 만날 진짜 소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게 있다면 졸업하고는 얼굴한번 보기 힘들어 졌다는 거지만요 .. ㅠㅠㅠ 무튼 ! 그친구들중 한명은 비록 전문대 이지만 스튜어디스 과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지방 4년제에 합격하여 그저 열심히 공부중인데요 ㅎㅎ 그 친구 확실히 스튜어디스 과라 그런지 그 친구가 고3때 말한것 처럼 자기도 명품을 좋아하게 되고 변하더라도 이해해달라고.. 네네 왜 이해가 안되겠습니까?!!! 한창 꾸미고 싶은 나이이고 과가 그런 과다보니 명품을 선호할수도 있지요 !!! 저도 가지지못할 뿐이지 명품을 마다하진 않으니까요- 제가 보세 썬글라스를 끼고 갔을때 이거 어디거냐고 해도 저 보세인거 챙피해 하지 않았습니다 ~ (앞에는 그친구의 명품선글라스가 빤딱빛났지만..-0-) 그리고 그냥 그런걸 물어보는 친구를 보며 약간 씁쓸했을뿐이예요. 역시 사람은 변해가는구나 하고 .. 예전에 500원짜리 컵떡뽂이 하나에 행복해 하던 우리들은 이제 없으니까요 ㅠㅠ .. 무튼 !!!!! 긴긴 서론을 접고 본론은 !!!! 이 친구 .. 취업을 앞두고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한창 자주오는 전화에 힘들다는 말을 듣고 .. 맨날 강하고 웃기만 했던 이친구가 힘들어 죽겠다는 전화를 받고 정말 학교에 수업 있는것만 원망했습니다 ㅠ 친구라면 뛰어가서 같이 술한잔 기울여줘야 하는데 .. 이 멀고먼 지방대에 강의시간까지 .. 정말 속상했습니다 .. 미안하고 걱정되고 .. 할 수 있는건 싸이 일기에 응원일기 정도 ?? 어느날 뛸뜻이 기뻐하는 이 친구의 전화 !!! 바로바로 스튜어디스가 되었다는 겁니다 !!! ㅠㅠ 저 정말 제가 스튜어디스 라도 된 듯 한 기분으로 너무 기뻐했습니다 ㅠㅠ 아니 .. 기뻤습니다 . 내겐 언제나 자랑 거리였던 이 친구 - 맨날 오던 전화가 뜸해지긴 했지만 축하파티에 출국준비에 바쁠테니 그러려니 하고 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만나자는 문자 하나에 마침 집에 있던 저는 좋다고 다른친구와 셋이 보자고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언제쯤 볼까라는 연락에 자기 늦을것 같다고 .. 전 만날 생각에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솔직히 조금 화가 나더군요 .. (여자는 준비할게 참 많거든요~ ㅠㅠ 1시간에 걸쳐서 .....) 그래서 그냥 " 그래.. 앙뇽 친구야 .. 행복하렴 -0- " 그친구 " 나 한 일요일 점심때쯤 시간 빌 것 같은데 그땐어때 ?" 그친구에게 비는 시간은 한 1~2시간 ?? 아무리 바쁘다지만 자기 약속 다 잡아 놓고 그냥 빈시간에 저로 잠시 시간 때운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또 " 황금같은 일요일에 너를 위해 언니가 하루를 비워둘까!!!! -0- !!!!" 전 장난만 진심반으로 약간 이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을 숨겼는데 .. 이 친구 .. "야 보기시름 말아 나도 됐다" ............................ 그냥 .. 되게되게 많이 서운하고 속상하고 화도나고 그러더라구요 .. 그 후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 취업전에는 그렇지 않던 친구가 그렇게 문자를 보내니까 .. 그냥 역시 직장조건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나 ?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러면서 정말 성공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이를 갈게 되더라구요 ㅋㅋ 제가 너무 소심한거 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런저런 서럽다는 생각에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조건에따라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20대 초반의
점차 사회를 나갈 준비를 하는 학생입니다 ㅠㅠㅠ
참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는데요 ..
저에게는 고등학교 3학년때 만날 진짜 소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게 있다면 졸업하고는
얼굴한번 보기 힘들어 졌다는 거지만요 .. ㅠㅠㅠ
무튼 ! 그친구들중 한명은 비록 전문대 이지만 스튜어디스 과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지방 4년제에 합격하여 그저 열심히 공부중인데요 ㅎㅎ
그 친구 확실히 스튜어디스 과라 그런지
그 친구가 고3때 말한것 처럼 자기도 명품을 좋아하게 되고 변하더라도 이해해달라고..
네네 왜 이해가 안되겠습니까?!!!
한창 꾸미고 싶은 나이이고 과가 그런 과다보니 명품을 선호할수도 있지요 !!!
저도 가지지못할 뿐이지 명품을 마다하진 않으니까요-
제가 보세 썬글라스를 끼고 갔을때 이거 어디거냐고 해도
저 보세인거 챙피해 하지 않았습니다 ~ (앞에는 그친구의 명품선글라스가 빤딱빛났지만..-0-)
그리고 그냥 그런걸 물어보는 친구를 보며 약간 씁쓸했을뿐이예요.
역시 사람은 변해가는구나 하고 ..
예전에 500원짜리 컵떡뽂이 하나에 행복해 하던 우리들은 이제 없으니까요 ㅠㅠ ..
무튼 !!!!! 긴긴 서론을 접고 본론은 !!!!
이 친구 .. 취업을 앞두고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한창 자주오는 전화에 힘들다는 말을 듣고 .. 맨날 강하고 웃기만 했던 이친구가
힘들어 죽겠다는 전화를 받고 정말 학교에 수업 있는것만 원망했습니다 ㅠ
친구라면 뛰어가서 같이 술한잔 기울여줘야 하는데 .. 이 멀고먼 지방대에 강의시간까지 ..
정말 속상했습니다 .. 미안하고 걱정되고 .. 할 수 있는건 싸이 일기에 응원일기 정도 ??
어느날 뛸뜻이 기뻐하는 이 친구의 전화 !!!
바로바로 스튜어디스가 되었다는 겁니다 !!! ㅠㅠ
저 정말 제가 스튜어디스 라도 된 듯 한 기분으로 너무 기뻐했습니다 ㅠㅠ
아니 .. 기뻤습니다 .
내겐 언제나 자랑 거리였던 이 친구 -
맨날 오던 전화가 뜸해지긴 했지만 축하파티에 출국준비에 바쁠테니 그러려니 하고
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만나자는 문자 하나에 마침 집에 있던 저는 좋다고 다른친구와 셋이 보자고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언제쯤 볼까라는 연락에 자기 늦을것 같다고 ..
전 만날 생각에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솔직히 조금 화가 나더군요 ..
(여자는 준비할게 참 많거든요~ ㅠㅠ 1시간에 걸쳐서 .....)
그래서 그냥 " 그래.. 앙뇽 친구야 .. 행복하렴 -0- "
그친구 " 나 한 일요일 점심때쯤 시간 빌 것 같은데 그땐어때 ?"
그친구에게 비는 시간은 한 1~2시간 ??
아무리 바쁘다지만 자기 약속 다 잡아 놓고 그냥 빈시간에 저로 잠시 시간 때운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또 " 황금같은 일요일에 너를 위해 언니가 하루를 비워둘까!!!! -0- !!!!"
전 장난만 진심반으로 약간 이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을 숨겼는데 ..
이 친구 ..
"야 보기시름 말아 나도 됐다" ............................
그냥 .. 되게되게 많이 서운하고 속상하고 화도나고 그러더라구요 ..
그 후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
취업전에는 그렇지 않던 친구가 그렇게 문자를 보내니까 ..
그냥 역시 직장조건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나 ?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러면서 정말 성공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이를 갈게 되더라구요 ㅋㅋ
제가 너무 소심한거 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런저런 서럽다는 생각에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