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입대 를 앞둔 20살 청년입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을 여기 적어볼까합니다 저는 경기도이천에 있는 베x직하x스아울렛 에서 고모일을 도와주고있습니다 10시에 가게문을열고 장사준비 다하고.. 톡톡을 보고있었습니다 이때 고모한테 전화가오더군요 (고모는 1시에 가게에 오십니다) "너 가게에 잘있는거맞지 ?" "그럼 여기가 가게지 어디일까요ㅋ" "너 빨리 엄마한테 전화좀해" "왜요 ?" "엄마지금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야.." 이러시더라구요 고모가.. 울엄마가 왜울지 생각하면서 집으로 전화를했습니다. 엄마 울면서 전화를받으시더군요 "아들..ㅠㅠ" "뭐여~ 왜우는겨" "어떤남자가 너 다리 뿌러지고 자기옆에 쓰러져있대 .." "나 지금 호떡먹는데 뭔소리야..ㅋㅋ" "괜찮은거지 ??" "응 그거 사기전화야 내 핸드폰으로 전화 하지 그랬어~" "아무것도 생각안나고..그남자가 욕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너 죽여버린다고.." 참..엄마가 울면서 그러시는데 화나고 어이없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예전에 티비에서 본적이있었던 납치사기극 과 비슷하더군요 다른남자가 엄마엄마 이러면서 전화로 울었다네요 전화했던남자는 욕을해대면서 아들찾고싶으면 돈부터 달라고 했다네요.. 저희 엄마는 울면서 고모에게 전화를 했던것이었구요.. 엄마 진정시킨후 잠시뒤 아버지 한테 전화가오더군요 "너임마 뭔일있는겨?" "아유 뭔일이있겄어요~" "쨔식이 엄마나울리고말이여" "내가울렸남뭐..ㅋㅋ" "엄마한테 잘해임마" "근디 아빠는 아들 납치됬다는데 아무렇지도않아요~" "아들이 둘인디 하나없어진다고 뭔 걱정이여" "((할말잃음....ㅋㅋ)) 쩝..ㅋㅋ" "수고해~" "네~끊어요~" 오늘도 새삼느낀게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역시 가족이 최고입니다乃 다들 사기전화 주의하시고..오늘도 보람찬 하루 보내십쇼! 꾸벅
제가 납치됬다고 집으로전화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군입대 를 앞둔 20살 청년입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을 여기 적어볼까합니다
저는 경기도이천에 있는 베x직하x스아울렛 에서 고모일을 도와주고있습니다
10시에 가게문을열고 장사준비 다하고.. 톡톡을 보고있었습니다
이때 고모한테 전화가오더군요 (고모는 1시에 가게에 오십니다)
"너 가게에 잘있는거맞지 ?"
"그럼 여기가 가게지 어디일까요ㅋ"
"너 빨리 엄마한테 전화좀해"
"왜요 ?"
"엄마지금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야.."
이러시더라구요 고모가.. 울엄마가 왜울지 생각하면서 집으로 전화를했습니다.
엄마 울면서 전화를받으시더군요
"아들..ㅠㅠ"
"뭐여~ 왜우는겨"
"어떤남자가 너 다리 뿌러지고 자기옆에 쓰러져있대 .."
"나 지금 호떡먹는데 뭔소리야..ㅋㅋ"
"괜찮은거지 ??"
"응 그거 사기전화야 내 핸드폰으로 전화 하지 그랬어~"
"아무것도 생각안나고..그남자가 욕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너 죽여버린다고.."
참..엄마가 울면서 그러시는데 화나고 어이없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예전에 티비에서 본적이있었던 납치사기극 과 비슷하더군요
다른남자가 엄마엄마 이러면서 전화로 울었다네요
전화했던남자는 욕을해대면서 아들찾고싶으면 돈부터 달라고 했다네요..
저희 엄마는 울면서 고모에게 전화를 했던것이었구요..
엄마 진정시킨후 잠시뒤 아버지 한테 전화가오더군요
"너임마 뭔일있는겨?"
"아유 뭔일이있겄어요~"
"쨔식이 엄마나울리고말이여"
"내가울렸남뭐..ㅋㅋ"
"엄마한테 잘해임마"
"근디 아빠는 아들 납치됬다는데 아무렇지도않아요~"
"아들이 둘인디 하나없어진다고 뭔 걱정이여"
"((할말잃음....ㅋㅋ)) 쩝..ㅋㅋ"
"수고해~"
"네~끊어요~"
오늘도 새삼느낀게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역시 가족이 최고입니다乃
다들 사기전화 주의하시고..오늘도 보람찬 하루 보내십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