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에는 성령이 임한 많은 사례가 언급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병고침·예언·귀신축출·방언 등은 특별히 성령의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스도교 저술가들은 야훼의 영에 대한 〈구약성서〉의 다양한 언급이 성령론의 선구를 이룬다고 생각해왔다. 히브리어 루아흐(ruaḥ)는 보통 '영'으로 번역되며, 하느님이 아무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피조물을 창조한 것에 대해서나 피조물에 생기를 다시 불어넣는 활동에 대해 언급한 본문들에 나올 때가 많다. 이 용어는 특히 예언자의 말이나 메시아적 대망과 관련될 때가 많다. 그러나 성서의 유대교에는 독립된 신적 인격에 대한 명시적인 신앙이 나타나지 않는다. 〈신약성서〉도 이 점을 명확히 하고 있지는 않다. 단지 또다른 협조자 또는 중보자(paraclete)가 올 것이라는 〈요한의 복음서〉의 약속만이 이와 같은 신앙을 암시할 뿐이다.
설마 성령이 뭔줄 모르시는 분이 있을라구요..
성령 (그리스도교) [聖靈, Holy Spirit]
출처: 브리태니커
Paraclete, Holy Ghost(고대 영어로 '영혼'이라는 뜻의 gast에서 유래)라고도 함.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삼위일체의 제3위.
〈사도행전〉에는 성령이 임한 많은 사례가 언급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병고침·예언·귀신축출·방언 등은 특별히 성령의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스도교 저술가들은 야훼의 영에 대한 〈구약성서〉의 다양한 언급이 성령론의 선구를 이룬다고 생각해왔다. 히브리어 루아흐(ruaḥ)는 보통 '영'으로 번역되며, 하느님이 아무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피조물을 창조한 것에 대해서나 피조물에 생기를 다시 불어넣는 활동에 대해 언급한 본문들에 나올 때가 많다. 이 용어는 특히 예언자의 말이나 메시아적 대망과 관련될 때가 많다. 그러나 성서의 유대교에는 독립된 신적 인격에 대한 명시적인 신앙이 나타나지 않는다. 〈신약성서〉도 이 점을 명확히 하고 있지는 않다. 단지 또다른 협조자 또는 중보자(paraclete)가 올 것이라는 〈요한의 복음서〉의 약속만이 이와 같은 신앙을 암시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