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 갈날이 얼마 남지않은 20살 남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좀 황당하구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글을 써볼까합니다. 맞춤법수준이 초딩이고 글재주가 없어 좀 횡설수설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H사 충북 xx군 현장 공사팀에서 토목일하구 있습니다. 주로 문서작성 및 측량보조일을 하구있습니다. 저희 공사팀은 과장님 주임님 측량팀장님 시험실장님 저 이렇게 5명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아침 7시까지 사무실 출근을 해서 간단한 보고와 브리핑을 하고 7시 40분쯤 현장을 돌아보러 가게됩니다. 대략 저희 현장 본선 도로 길이가 12km 정도 되는데 아침에 쭉 한번 돌아보고서 아침먹고 사무실 들어가서 자기 할일하는게 아침 스케쥴(?)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차(갤로퍼2)시험실장님이 운전하고 조수석에 과장님 뒤에 저와 측량팀장님 이렇게 넷이서 타고서 현장을 돌고있었습니다. 12월 준공 완료라 거의 도로는 완성이되서 멋도 모르는 차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대부분 입구를 막고 저희가 들어갈 입구 2곳만 남겨놓았는데 거기로 차가 많이 들어옵니다.그럼 사고날 위험도 있고 공사차량 방해도되서 나가라구하는데 저희 도로 3키로 지점에 800m짜리 xx대교가 있습니다. 그 다리 중간쯤 스타렉스한대가 서있길래 저희가 지나가다가 "작업차량인가? "하고 번호판을 봤더니 작업차량도 아니고 시동은 꺼져있는데 조수석쪽에 성에가 아주 있구 차가 흔들흔들 거리구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도저희도 모두 직감했지만 모두 "에이 설마 아침부터..." 라는 생각으로 저와 시험 실장님이 차에서 내려서 그차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때도 한창 움직이고 있던차.. 저희가 내리면서 문닫는 소리가 나니 순간 움직이 멈추더라구요. 저와 시험실장님은 조수석쪽으로 다가가니까 이사람들 창문도 안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창문을 똑똑 뚜드리면서 창문좀 내려보라구 하니까 안내립니다. 그래서 성에를 밖았에서 딱았습니다 시험실장님이랑 둘이서 근데 안에도 성에가 좀 껴있는지 좀 흐릿했지만 란닝구만 입은 중년남자가 조수석쪽으로 엎어져서 당황한 눈으로 저희를 보구있더라구요 밑에는 여잔지 모르겠지만 이불을 뒤집에 쓰고있더군요. 그러고서 시선에 밑에 쪽으로 가니가 적나라하게 들어나있는 남자에 엉덩이... 그리고 다리가 4개더라구요... 하나는 여자다리 같았는데.. 시험실장님이 창문도 안내린상태에서 "여기 미개통 도로니까 나가야된다고" 이러니까 그남자분 무작정 고개를 끄덕이면서 알았다고 그러면서 애처롭게 처다보길래 제가 히죽웃으면서 실장님한테 "형(보통땐 그냥 형이라구합니다) 그냥가죠 킥킥킥 중요한순간이었나 본대" 하구서 차로갔습니다. 들어가서 과장님이랑 팀장형한테 친절하게 설명했더니 팀장형이 "MT나 가지 불륜인가 아침부터..참 어이가없다 ㅋㅋㅋ" 저희도 막 웃으면서 시작점 작업팀이랑 일 얘기를 한 30분하고서 사무실 돌아가는데 아직도 그차가 있는겁니다! 실장형이 화나서 "아 빨리 나가라니까 아직도 하고있나 무슨 돌쇠여?" 이러면서 차세울려고 하니까 저희 과장님 왈 " 야 그냥 남의 성생활 방해하지말구 그냥 가자 금방가겠지" 이러시길래 그냥 차안세우고 아침 먹으러 갔는데 돌아오면서 그분들이 개념이 없는건지 참 어이도 없구 웃기기도 하구 ㅋㅋ 그 당황한 얼굴로 저희를 보시던 킥킥킥 아무튼 오늘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미개통 다리위에서 카xx하시던 그분들...
안녕하세요.
군대 갈날이 얼마 남지않은 20살 남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좀 황당하구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글을 써볼까합니다.
맞춤법수준이 초딩이고 글재주가 없어 좀 횡설수설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H사 충북 xx군 현장 공사팀에서 토목일하구 있습니다.
주로 문서작성 및 측량보조일을 하구있습니다.
저희 공사팀은 과장님 주임님 측량팀장님 시험실장님 저 이렇게 5명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아침 7시까지 사무실 출근을 해서 간단한 보고와 브리핑을 하고 7시 40분쯤
현장을 돌아보러 가게됩니다. 대략 저희 현장 본선 도로 길이가 12km 정도 되는데
아침에 쭉 한번 돌아보고서 아침먹고 사무실 들어가서 자기 할일하는게 아침 스케쥴(?)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차(갤로퍼2)시험실장님이 운전하고 조수석에 과장님 뒤에 저와 측량팀장님
이렇게 넷이서 타고서 현장을 돌고있었습니다. 12월 준공 완료라 거의 도로는 완성이되서
멋도 모르는 차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대부분 입구를 막고 저희가 들어갈 입구 2곳만 남겨놓았는데 거기로 차가 많이 들어옵니다.그럼 사고날 위험도 있고 공사차량 방해도되서
나가라구하는데 저희 도로 3키로 지점에 800m짜리 xx대교가 있습니다. 그 다리 중간쯤 스타렉스한대가 서있길래 저희가 지나가다가 "작업차량인가? "하고 번호판을 봤더니 작업차량도 아니고
시동은 꺼져있는데 조수석쪽에 성에가 아주 있구 차가 흔들흔들 거리구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도저희도 모두 직감했지만 모두 "에이 설마 아침부터..." 라는 생각으로 저와 시험 실장님이 차에서 내려서 그차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때도 한창 움직이고 있던차.. 저희가 내리면서 문닫는 소리가 나니 순간 움직이 멈추더라구요. 저와 시험실장님은 조수석쪽으로 다가가니까 이사람들 창문도 안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창문을 똑똑 뚜드리면서 창문좀 내려보라구 하니까 안내립니다.
그래서 성에를 밖았에서 딱았습니다 시험실장님이랑 둘이서 근데 안에도 성에가 좀 껴있는지 좀 흐릿했지만 란닝구만 입은 중년남자가 조수석쪽으로 엎어져서 당황한 눈으로 저희를 보구있더라구요 밑에는 여잔지 모르겠지만 이불을 뒤집에 쓰고있더군요. 그러고서 시선에 밑에 쪽으로 가니가 적나라하게 들어나있는 남자에 엉덩이... 그리고 다리가 4개더라구요... 하나는 여자다리 같았는데.. 시험실장님이 창문도 안내린상태에서 "여기 미개통 도로니까 나가야된다고" 이러니까 그남자분 무작정 고개를 끄덕이면서 알았다고 그러면서 애처롭게 처다보길래 제가 히죽웃으면서 실장님한테 "형(보통땐 그냥 형이라구합니다) 그냥가죠 킥킥킥 중요한순간이었나 본대" 하구서 차로갔습니다. 들어가서 과장님이랑 팀장형한테 친절하게 설명했더니 팀장형이 "MT나 가지 불륜인가 아침부터..참 어이가없다 ㅋㅋㅋ" 저희도 막 웃으면서 시작점 작업팀이랑 일 얘기를 한 30분하고서 사무실 돌아가는데 아직도 그차가 있는겁니다! 실장형이 화나서 "아 빨리 나가라니까 아직도 하고있나 무슨 돌쇠여?" 이러면서 차세울려고 하니까 저희 과장님 왈 " 야 그냥 남의 성생활 방해하지말구 그냥 가자 금방가겠지" 이러시길래 그냥 차안세우고 아침 먹으러 갔는데 돌아오면서 그분들이 개념이 없는건지 참 어이도 없구 웃기기도 하구 ㅋㅋ 그 당황한 얼굴로 저희를 보시던 킥킥킥 아무튼 오늘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