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해 육체적으로 죄책감이 드는지?

멋진넘2003.07.20
조회1,002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었다는 이유로 요즘 여성들...

많이 개방적이던군여..

전 사랑했던 여자와 잠자리를 여러번 가졌져..

물론 결혼을 생각했구여..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못난것두 있었지만

저두 그녀에게 실망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져야한다구 항상 생각하구 있었지만..

책임감에 전 결혼을 해야한다구 생각했져..

물론 그녀는 처녀가 아니었습니다만...

 

헤어지구 난후...항상 미안합니다..

물론 그녀가 헤어짐을 결정했지만..

전 마치 결혼을 한번 해본거 같습니다.

워낙 많은시간을 같이 보냈고..

집안에서도 서로 인정했기 때문이져..

 

그녀가 처녀도 아니었는데 제가 왜 죄책감을 가지는지 궁금하시겠져..

ㅋㅋ

아까두 말씀드렸지만 전 결혼을 해본거같다구 했잖습니까..

근대 전 항상 그녀의 과거가 맘에 걸렸습니다..물론 물어보지두 않구.. 알구 싶지두 않았구..이해못한것두 아니지만...

이세상 모든 남자들...정신이상자만 아니면 자기여자 순수하길 바랄껍니다.

물론 사랑하는여자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과거.. 감싸줄수 있겠지여..

문제는 어떤 남자라도 깨끗하게 잊고 지낼수 없다는것이져...

20년이 넘은 부부도 힘들어하더군여..

저만 해도 그런대여..멀..

정말 사랑해서 이해한다구 하구 했지만 막상 헤어질때는 그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작용했거든여..

 

전 지금도 마음이 아픈것중 하나가..

그녀에 과거에 또 한명의 제가 들어갔다는것입니다.

결국 다시 만나는 그녀의 연인에게는 제가 죽일넘이 되는것이지여..

물론 그녀는 이쁘고 현실적이고 현명해서 티 안나게 애교를 부려가면서 남자를 살살 녹이겠지여.

정말 사랑해서 그런것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남자가 생각하게 할겁니다.

허나 시간이 흐르면 남자라는 동물...분명히 쓸데없는 생각합니다.

제게 이쁜 아이를 낳아주겠다던 그녀는 정말 행복할수 있을까여..?

전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지만...

계속 맘에 걸립니다.

그녀는 깨끗하게 잊고 잘 살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그녀의 남자는...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절대 용서하지 못할거 같기에...

 

욕하셔두 상관없습니다만..대한민국에 남자들...어쩔수 없습니다..설문조사에서 남자는 자기 여자만큼은 깨끗해야한다구 생각하는것이 95%랍니다.물론 사랑하니깐 이해한다구 하겠지만...다 꼬시는 말이져...

남녀사이에 진정한 믿음은.육체적순결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