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예 story..

청소부..2003.07.20
조회1,041

안녕하세요 청소부 입니다..

왜 청소부이냐고요?? 쓰레기같은애들만 만난다고..애들이 붙혀준 별명입니다..

23세 남자..에엽...23살치고..저는 연애 경험이 쫌 있는편입니다..

우울하져..저도 여기 글올린님들처럼..1년 2년 3년 만나는 느낌이 어떤지도 잘몰라요..

저는 길어야..6개월이져..2주일만에 끝낸친구도 이꾸요..

이짜나요..저는요 그냥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한 만남을..만나고 싶어요..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갈께요..ㅋㅋㅋ

아주 재밌을꺼에요..ㅋㅋㅋㅋ

애들도..술자리에서 제 여자친구들 애기 하는게 낙이랍니다..

3위 부터 할까요..히히..(친구와 후배 선배들이 매긴..순위랍니다..)

00년도 제가 쪼금 아는 여자의 소개팅으로 만난 그녀..158의 자그만한키에..

큰 눈망울..아주 귀여웠어요..제가 등치가 좀 있는지라..그녀에게 호감을 첨부터 가지게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그녀한테 다 주고 싶었어요..밥도 맛난거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근데 그녀는 그게 부담스러웠나봐요..

자기는 나의 인형이 아니래요..01년도로 넘어가는날..31일..

친구들과 원래의 약속을 깨버리고..그녀의 전화를 기다렸어요..

1월1일이 되는순간..전 그녀한테 잽싸게 저나를 했죠..Happy new year...하려고요..

저나를 안받더군요..한 4번했나..그래도 안받드라고요..

다음날..저한테 메일이 하나 도착했어요..다른 남자..생겼다고..그날..그남자랑..키스 햇다고 하더군요...그녀는 그렇게 떠났슴돠..-0-

2위는요...그래서 다시는 내 여자를 안만나리라..하며..01년도에는..정말 화류계에 전전긍긍햇져..

나이트에서 출근도장을 찍고 나오고..거의 1주일에 6번정도 갔으니까요..지금 그때쓴돈 모왔으면..

머래도 하나 샀을텐데 굉장히 아깝더군요..거기서 즉석만남으로 만난여자들과의 원나잇스탠드..

그런식으로 살았어요..어차피 다 똑같아..여자들은..하면서요..사랑이라는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뒤에 학교 떄문에 대전을 내려가게 되엇답니다..학교 생활이나 충실히 하자 하면서요..

늦깍이에 들어가서 그런지..좀 서먹서먹 하드라고요..여자는 나에게 없어!!맹세를 깨버린 여자가 있었지요 참 재밌지 않나요..1년쫌 넘으니까..사랑이란 감정이 싹트드라고요..저보다..나이가 조금 어린그녀.

통통하고 귀여웠어요...그녀와 저는 급속히 친해졌구요..서울 친구들 외국에 있는친구들한테..다 자랑했답니다..이번에는..정말..다른여자와 다르다고..하지만 왠걸..제가 사귀자고 하니까..모르겠데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오빠는 편하고 이해심은 많은데..먼가가 부족하대요..카리쓰마..줸장..

제가 막내에다가 늦둥이라..성격이 밝고 활달한데..남자다운 맛이 없다네요..

그리고 그녀는 그녀보다..9살많은 남자한테 가버렸다오....나 만나는동안 그분도 만났던게지요..

저울질 하다가..이남자가..더 카리쓰마가 잇었나보죠..ㅜㅜ

마지막으로 1위..다시 화류계를 전전긍긍하며..우울한 나날을 보냈져..

근데 제가 아는 새끼마담 누나가 소개팅을 해주겠다는거에요..

가게 여자애는 아니고 미용실 다니는애라고..별 생각없이 그러겠다고 해쪄..

여태까지 제가 만난여자와는 쫌 다르더군요..키도 크고 이쁘고..쫌 부담스럽더군요..

그러다가..어느새 친해지고..사귀게 되었어요...약간 성격이 괴팍하긴 하지만..그래도..순수해보였거던요

저랑 제일 친한..정말...형제까지라 할수 있는친구 한테..그녀를 보여줬어요..이 친구는 약간의 카사노바와..사람 보는눈이 정확하기에..쩝..근데 그 후배가 너무 시러 하는거에요..왠지 제가 또 상처 받을꺼 같다고..자기 느낌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하지만..그녀가 너무 열심이고..또 자기일을 좋아하는거 같드라고요..저도 인제 곧 다시 유학을 가는지라..그녀를 오래 만나게되면..같이 가려고 했어요..제가 조랭이에 빚을 내더라도..그녀의 학비는 대고..또 책임지리라..생각했져..하지만..저는 국가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비록공익이지만..쩝..그녀에게 1달 기다려달라고 해써여..1달..4주도..안되는 날짜지요..

가기전날 ...그녀와 전화했습니다.갔다온다고..바람피지맛..했는데..훈련은 마치고..돌아오니..

그녀의 ㄷㅐ한 놀란..사실이 몇가지가 이떠군요..술집 나가는 언니이고..또..4주 사이에..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것이져..저는..너무..당황하고..황당한 나머지..그녀에 대한 사랑이 증오가..되버렸져..

집에 와서..외국에 있는 미용스쿨 책자 다 찢어 버리고..엉엉 울었답니다..

그녀와 헤어져서가 아니라..내가 만나는 사람 마다 왜....왜이러는가...

난..왜이러는가..내가 문제가 있나 하며..정신병원도 가봤는데..아무 이상도 없다고..하드라고요..

남들은..오바 한다고 생각할지 몰라요..여기에 쓴거는 제가 여태까지 만난여자의 10%도 되지 않답니다

더 황당한 친구들도 있었지만...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주변 친구들이..그래요..난..평범한 사람 만나라고..평범한사람의 기준이..무엇인ㅈㅣ도 모르겠구요..

제가 잘못한게 많은가요.전생에..무슨죄를 지었길래..ㅜㅜ

여러분 이쁜 사랑하세요..서로..양보하고..서로 이해하세요..

저같은 사람도 꿋꿋히 살자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