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이렇게 글 한번올려봐요.. 글이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길.~~~ 저는 스물넷 직딩여구요 저에게는 저보다 세살많은 남친이 있어요.. 저희둘은 만난지 올해만 지나면 일년이되는데 요즘들어 세월이 화살이라는 말을 실감하고있네요...정말 서로 사소한것때문에 많이싸우고, 화내고 그랬거든요...... 그러기를 수십번 반복하면서도 헤어지지는 못하고 우찌 여기까지 잘 왔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제목을 보시면 대충 짐작하실런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생리할 때만 되면 약간 이상하게 변하나봐요.....(제 남친이 그러는데 약간 비정상수준?) 제 남친이 약간 똘끼가 있는데 제가 생리할때만되면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사실.... 여자분들 생리하게 며칠 전에 아랫배아프고 허리도아프고..그고통 아시잖아요.... 저는 남들보다 유달리 생리통도 심하고 그래서 날짜가 다가올라치면 신경이 곤두서고,, 작은 일에 예민하고 변덕도 오죽 심해서 약속도 못잡고....잡았다가 캔슬내고그래요~ 글구... 저희 회사가 생리휴가가 없는 관계로 월차를 내고 쉬어야하거든요? 저는 매달 그렇게하는데....이번달도 너무 심해서 월차를 내고 쉬었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생리하는거에대해 아무런 관심도 안가져주고 제가 더 예민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더 화내고 신경질적으로 말합니다.... 제가 집에서 쉬는 날에 남자친구가 저녁에 자기집으로 오라더라구요...같이 밥먹자구요~ 그래서 제가 " 나 지금 그날이야~"그랬거든요.... 일부러 알아라고요..!!! 나 지금 최악으로 기분별로고 컨디션안좋다고... 그니까 내 건들지말라고요...티내고 막 그럽니다.....;; 그러면 남친은 " 그래서 머? 어쩌겠다고...오겠단거야 말겠단거야?"이러면서... 무언의 압박을 넣으면서 강요를해요..~ 사실, 피하고도싶고,,옆에가면 괜히 냄새(?)날 것같고...저는 그렇거든요... 그래서 길게는 일주일정도 안봐요!ㅡㅡ; 남친이 저한테 스킨쉽을 하면서 들이대거나 그러면 제가 그냥 불쾌(?)해져요.... 남친이 싫어서 그런게아니라...제 딴에는 생리중일때는 최대한 나를 건들이지말아줬으면......... 하고 바라는 그런거거든요.... 근데... 남친은 잘 이해를 못해줘요...절 더 이상한 애 취급해요!! 솔직히,,밥 한끼먹으로 남친 동네까지가려니~추운데 너무 귀찮고 그래서.... "있잖아미안해..나 못가겠어~나 지금 몸이안좋아서..."이러면.... " 흥...삐짐이야~"이래요... 그럼 저는 더 미안해지기도하고,,,,왠지 짜증은나는데 거기서 제가 짜증내면 안될것 같고..... 감정을 못 추스릴때가 많거든요.... ㅜㅜ남친이 "그럼 내가 데리러갈테니까 너 몇분전에 나와있어" 이러긴하는데요...... 저는 그냥 움직이는거 자체가 곤욕이에요....ㅜㅜ 데리러 온다고 하는데 안간다고 하긴 너무 미안해서....그러겠다고했거든요... 남친동네가 저희집에서 극과극이거든요.....-_- 사실...평일에는 회사일에 신경쓰고 퇴근하면 피곤하고 그래서 안만나게돼요... 처음엔 안그랬는데....이것도 몸이 피곤해지고 그러면 어쩔수가없드라구요... 물론 남친이 싫어서 그런건 절대아니구요~~ 근데...그 날 남친이 미더덕찜이 먹고싶다고 같이 먹으러가자는거에요..... 집에서 밥 해먹자고 해놓고는요...ㅡㅡ 그냥 됐다고 밖에 추운데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먹자고....그러면서요~ 저는 움직이기 싫어서 남친 방에 들어가사 뜨끈한 방바닥에 허리지지고 누워있었거든요.. 그모습을 보고 남친이 "밥없은데.."이러면서 밥좀하라고......ㅡㅡ 남친이 자취를 하는데 제가 몇 번 집에 놀러가서 밥도해놓고 빨래도해주고.... 냉장고에 먹을것도 가끔 채워놓고...그렇게 우렁각시 노릇을 몇 번 했었거든요... 근데 저더러(생리중이라 움직이기 만사귀찮음-_-)밥을하라뇨~ 솔직히,, 할래도 남친이 미워서 더 하기가 싫더라구요....ㅡ_ㅡ;; 그 때부터 저는 짜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나더러 밥도안해놓고 지금 여기까지 오라고한거냐고...나 지금 움직이기 싫거든?" 진짜 몸도 안좋아서 오기싫다는사람 억지로 데리러온다고해서 내색도못하고... 오긴했는데...,,제가 그냥 짱깨시켜 먹으면안되냐고..... 그러니까 남친이 자기가 나가서 금밥할테니까 금 나가서 삼겹살 좀사오라고그러는거에요... 밥하기 싫다는사람 나가서 삼겹살사오라니.....어이가없어서 그냥 멍~하니 쳐다보다가... 남친이 그러더군요..." 생리중인거아는데...그래도 잠깐 좀 나갔다오면 안되냐?" 말에 가시가박혀있는걸 알아차리고는...저는 할 수없이 남친의잠바를 걸쳐입고 나갔드랬죠..ㅠㅠ 남친이 성격이 좀 욱하는데가 있어서요....참을수있을 정도로 참다가 안되면 폭팔하고.. 나중엔 욕도 하고...사실 제가 거기서 또 공기면 분위기 안좋아질것같드라고요..... 진짜 그 날 밖에 눈도 오고 춥기도 추웠는데...생리통까지 겹쳐서 배는 아프고...... 삼겹살 그거 꾸브먹으려서 10분이나 더 되는 마트를 갔다와야한다니까...눈물도나고... 이럴라고 나를 불렀나싶고....남친이미웠지만 그래도 참았어요,,,, 저녁밥먹고나서도 저는 누워서 티비좀 보다가 피곤해서 잠들었거든요.. 남친은 그 전에 일있다고 전산작업중이었구요... 일하는거 보고 잠깐 눈부친다는게 잠들었는데 어느새 남친이 제 옆에서 누워서자고있더라구요.. 제가 남친더러 자냐고? 나 이제 집에가야겠다고그랬거든요...집까지 델다달라고요~ 그니깐, 남친왈 "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조금 더있다가라~ 난중에 델다줄께엥~" 이러더군요... 완전 이럴땐 애교를 부리죠... 제가 생리중인거알면 건들리지말라고 했는데요.... 그 날도 싫다는사람 억지로 불러내서 집까지오게만들더니..... 저더러 "너 지금 그 날이라서 우리 하면 안되는거..맞지? 근데 난 자꾸 하고싶다....우리함하쟈.." 이러더군요... 저는 만정이 떨어질라고하는데요...싫타고 딱 잘라말하고..나서.. 더 있다간 안될것같아서.... 집에가야겠다고 델다달랬거든요..... 그랬더니... 저보고 분위기 못 맞춘다면서... 빙시어쩌구저쩌구하면서...진짜 왕재수라고하질않나.. 거기서 재수가 왜나오는지...제가 너야말로 재수덩어리라고..... 너는 내가 그날이라는데.. 그게 하고싶니라고말까지하면... 남자입장에선 '아 내가 잘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거잖아요...근데 저더러 분위기운운하면서 재수없다고나하고....(망할놈) 남자존심 구겨지는 말한다고그러더군요.... 여자가 그 날이라는데...남친이라는 사람은 그거 할 생각밖에 안하고... 사실,, 실망스럽기도하고... 제가 매달 겪는걸 옆에서 보면서도 또 이러나싶고!!!!! 아프다고하면 약사고 집앞까지 온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여태껏 제가 너무 심해서 한약을 먹는데 그것도 알면서.... ㅜㅜ 사실,, 제가 바란건... 아프면 집에서 쉬게 해주는거.... 당분간 못 만나고 내가 신경질적으로대해도 좀 받아주는거... 진짜 그게 다거든요~~제가 물질적으로 뭘 바라는게 아닌데도...남친이밉고 서운하고... 저더러 그럼 너 집에가라!!이러면서 근데 나 너 못태워주겠다! 너 알아서 가라고...... 남자가 찌질하게 그런일로 비열(?)하게 나오니까 너무 화도나고... 내가 미쳤다고 너랑 이제 끝이라고 그러고 집에 오는데.....진짜너무 짜증나고... 그래서 눈물이다 나는거에요..... 집에와서도 계속 울고.... 헤어질까 이생각도 하고.... 분해서 잠도 안오고...... 그 다음날 저는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하고.. 완전폐인모드같았어요....근데 남친이란 사람은 아무렇지않게 전화해서.. "자기야~ 어제 잘갔어?"이러네요................ 제가 이상한거에요? 제가 생각할 땐 이런 남친이 더 이상해요..;; 제가 변덕이 심하고 짜증이 많은건 알지만요...아무 이유없이 그러진않거든요... 남친때문에 속이상하고 생리통은 계속 되고... 근데~ 저더러 재수없다고한거는... 남친이 잘못한거아닌가요???너무 화나고 남친이 미워죽겠는데.... 헤어지자니 왠지 이러면 안될것같고....ㅜㅜ 답답해요~ 여기다 글 올리고 욕 두배로 먹는거 아닌가 걱정되지만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시는가 싶기두하구,,,근데,, 너무 자기생각만하는 남친한테 서운해서요... 서두는 잘라먹어서 얘기를 처음부터 모르시니까 제 입장에선 납득이 되는 말을 바라는건아니구요.. 이런 남친에게 제 입장을 당당히 밝히고싶구요... 글구 여친이생리중일때 남자분들 옆에서 더걱정해주고 챙겨주고 그러지않는가해서요..ㅡㅡ 저도 남친한테 그런 걸 바라고있는데....ㅠㅠ 왜 이늠은 그걸 몰라주는걸까요?? 기분이 우울해서 몇 자 띄운다는게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셔 너무너무감사합니다..!ㅠㅠ
남자분들..여자가 그 날만되면 변하는게 이상해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이렇게 글 한번올려봐요.. 글이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길.~~~
저는 스물넷 직딩여구요 저에게는 저보다 세살많은 남친이 있어요..
저희둘은 만난지 올해만 지나면 일년이되는데 요즘들어 세월이 화살이라는 말을 실감하고있네요...정말 서로 사소한것때문에 많이싸우고, 화내고 그랬거든요......
그러기를 수십번 반복하면서도 헤어지지는 못하고 우찌 여기까지 잘 왔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제목을 보시면 대충 짐작하실런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생리할 때만 되면 약간 이상하게 변하나봐요.....(제 남친이 그러는데 약간 비정상수준?)
제 남친이 약간 똘끼가 있는데 제가 생리할때만되면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사실.... 여자분들 생리하게 며칠 전에 아랫배아프고 허리도아프고..그고통 아시잖아요....
저는 남들보다 유달리 생리통도 심하고 그래서 날짜가 다가올라치면 신경이 곤두서고,,
작은 일에 예민하고 변덕도 오죽 심해서 약속도 못잡고....잡았다가 캔슬내고그래요~
글구... 저희 회사가 생리휴가가 없는 관계로 월차를 내고 쉬어야하거든요?
저는 매달 그렇게하는데....이번달도 너무 심해서 월차를 내고 쉬었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생리하는거에대해 아무런 관심도 안가져주고 제가 더 예민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더 화내고 신경질적으로 말합니다....
제가 집에서 쉬는 날에 남자친구가 저녁에 자기집으로 오라더라구요...같이 밥먹자구요~
그래서 제가 " 나 지금 그날이야~"그랬거든요....
일부러 알아라고요..!!! 나 지금 최악으로 기분별로고 컨디션안좋다고...
그니까 내 건들지말라고요...티내고 막 그럽니다.....;;
그러면 남친은 " 그래서 머? 어쩌겠다고...오겠단거야 말겠단거야?"이러면서...
무언의 압박을 넣으면서 강요를해요..~
사실, 피하고도싶고,,옆에가면 괜히 냄새(?)날 것같고...저는 그렇거든요...
그래서 길게는 일주일정도 안봐요!ㅡㅡ;
남친이 저한테 스킨쉽을 하면서 들이대거나 그러면 제가 그냥 불쾌(?)해져요....
남친이 싫어서 그런게아니라...제 딴에는 생리중일때는 최대한 나를 건들이지말아줬으면.........
하고 바라는 그런거거든요....
근데... 남친은 잘 이해를 못해줘요...절 더 이상한 애 취급해요!!
솔직히,,밥 한끼먹으로 남친 동네까지가려니~추운데 너무 귀찮고 그래서....
"있잖아미안해..나 못가겠어~나 지금 몸이안좋아서..."이러면.... " 흥...삐짐이야~"이래요...
그럼 저는 더 미안해지기도하고,,,,왠지 짜증은나는데 거기서 제가 짜증내면 안될것 같고.....
감정을 못 추스릴때가 많거든요.... ㅜㅜ남친이 "그럼 내가 데리러갈테니까 너 몇분전에 나와있어"
이러긴하는데요...... 저는 그냥 움직이는거 자체가 곤욕이에요....ㅜㅜ
데리러 온다고 하는데 안간다고 하긴 너무 미안해서....그러겠다고했거든요...
남친동네가 저희집에서 극과극이거든요.....-_-
사실...평일에는 회사일에 신경쓰고 퇴근하면 피곤하고 그래서 안만나게돼요...
처음엔 안그랬는데....이것도 몸이 피곤해지고 그러면 어쩔수가없드라구요...
물론 남친이 싫어서 그런건 절대아니구요~~
근데...그 날 남친이 미더덕찜이 먹고싶다고 같이 먹으러가자는거에요.....
집에서 밥 해먹자고 해놓고는요...ㅡㅡ
그냥 됐다고 밖에 추운데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먹자고....그러면서요~
저는 움직이기 싫어서 남친 방에 들어가사 뜨끈한 방바닥에 허리지지고 누워있었거든요..
그모습을 보고 남친이 "밥없은데.."이러면서 밥좀하라고......ㅡㅡ
남친이 자취를 하는데 제가 몇 번 집에 놀러가서 밥도해놓고 빨래도해주고....
냉장고에 먹을것도 가끔 채워놓고...그렇게 우렁각시 노릇을 몇 번 했었거든요...
근데 저더러(생리중이라 움직이기 만사귀찮음-_-)밥을하라뇨~
솔직히,, 할래도 남친이 미워서 더 하기가 싫더라구요....ㅡ_ㅡ;;
그 때부터 저는 짜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나더러 밥도안해놓고 지금 여기까지 오라고한거냐고...나 지금 움직이기 싫거든?"
진짜 몸도 안좋아서 오기싫다는사람 억지로 데리러온다고해서 내색도못하고...
오긴했는데...,,제가 그냥 짱깨시켜 먹으면안되냐고.....
그러니까 남친이 자기가 나가서 금밥할테니까 금 나가서 삼겹살 좀사오라고그러는거에요...
밥하기 싫다는사람 나가서 삼겹살사오라니.....어이가없어서 그냥 멍~하니 쳐다보다가...
남친이 그러더군요..." 생리중인거아는데...그래도 잠깐 좀 나갔다오면 안되냐?"
말에 가시가박혀있는걸 알아차리고는...저는 할 수없이 남친의잠바를 걸쳐입고 나갔드랬죠..ㅠㅠ
남친이 성격이 좀 욱하는데가 있어서요....참을수있을 정도로 참다가 안되면 폭팔하고..
나중엔 욕도 하고...사실 제가 거기서 또 공기면 분위기 안좋아질것같드라고요.....
진짜 그 날 밖에 눈도 오고 춥기도 추웠는데...생리통까지 겹쳐서 배는 아프고......
삼겹살 그거 꾸브먹으려서 10분이나 더 되는 마트를 갔다와야한다니까...눈물도나고...
이럴라고 나를 불렀나싶고....남친이미웠지만 그래도 참았어요,,,,
저녁밥먹고나서도 저는 누워서 티비좀 보다가 피곤해서 잠들었거든요..
남친은 그 전에 일있다고 전산작업중이었구요...
일하는거 보고 잠깐 눈부친다는게 잠들었는데 어느새 남친이 제 옆에서 누워서자고있더라구요..
제가 남친더러 자냐고? 나 이제 집에가야겠다고그랬거든요...집까지 델다달라고요~
그니깐, 남친왈 "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조금 더있다가라~ 난중에 델다줄께엥~" 이러더군요...
완전 이럴땐 애교를 부리죠... 제가 생리중인거알면 건들리지말라고 했는데요....
그 날도 싫다는사람 억지로 불러내서 집까지오게만들더니.....
저더러 "너 지금 그 날이라서 우리 하면 안되는거..맞지? 근데 난 자꾸 하고싶다....우리함하쟈.."
이러더군요... 저는 만정이 떨어질라고하는데요...싫타고 딱 잘라말하고..나서..
더 있다간 안될것같아서.... 집에가야겠다고 델다달랬거든요.....
그랬더니... 저보고 분위기 못 맞춘다면서... 빙시어쩌구저쩌구하면서...진짜 왕재수라고하질않나..
거기서 재수가 왜나오는지...제가 너야말로 재수덩어리라고..... 너는 내가 그날이라는데..
그게 하고싶니라고말까지하면... 남자입장에선 '아 내가 잘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거잖아요...근데 저더러 분위기운운하면서 재수없다고나하고....(망할놈
)
남자존심 구겨지는 말한다고그러더군요....
여자가 그 날이라는데...남친이라는 사람은 그거 할 생각밖에 안하고...
사실,, 실망스럽기도하고... 제가 매달 겪는걸 옆에서 보면서도 또 이러나싶고!!!!!
아프다고하면 약사고 집앞까지 온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여태껏 제가 너무 심해서 한약을 먹는데 그것도 알면서.... ㅜㅜ
사실,, 제가 바란건... 아프면 집에서 쉬게 해주는거....
당분간 못 만나고 내가 신경질적으로대해도 좀 받아주는거...
진짜 그게 다거든요~~제가 물질적으로 뭘 바라는게 아닌데도...남친이밉고 서운하고...
저더러 그럼 너 집에가라!!이러면서 근데 나 너 못태워주겠다! 너 알아서 가라고......
남자가 찌질하게 그런일로 비열(?)하게 나오니까 너무 화도나고...
내가 미쳤다고 너랑 이제 끝이라고 그러고 집에 오는데.....진짜너무 짜증나고...
그래서 눈물이다 나는거에요.....
집에와서도 계속 울고.... 헤어질까 이생각도 하고....
분해서 잠도 안오고...... 그 다음날 저는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하고..
완전폐인모드같았어요....근데 남친이란 사람은 아무렇지않게 전화해서..
"자기야~ 어제 잘갔어?"이러네요................
제가 이상한거에요? 제가 생각할 땐 이런 남친이 더 이상해요..;;
제가 변덕이 심하고 짜증이 많은건 알지만요...아무 이유없이 그러진않거든요...
남친때문에 속이상하고 생리통은 계속 되고... 근데~ 저더러 재수없다고한거는...
남친이 잘못한거아닌가요???너무 화나고 남친이 미워죽겠는데....
헤어지자니 왠지 이러면 안될것같고....ㅜㅜ
답답해요~ 여기다 글 올리고 욕 두배로 먹는거 아닌가 걱정되지만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시는가 싶기두하구,,,근데,, 너무 자기생각만하는 남친한테 서운해서요...
서두는 잘라먹어서 얘기를 처음부터 모르시니까 제 입장에선 납득이 되는 말을 바라는건아니구요..
이런 남친에게 제 입장을 당당히 밝히고싶구요...
글구 여친이생리중일때 남자분들 옆에서 더걱정해주고 챙겨주고 그러지않는가해서요..ㅡㅡ
저도 남친한테 그런 걸 바라고있는데....ㅠㅠ
왜 이늠은 그걸 몰라주는걸까요??
기분이 우울해서 몇 자 띄운다는게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셔 너무너무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