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같이 여기 들어와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을 많이 읽으면서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저런일도 있구나 한숨도 푹푹쉬면서 또한 힘이 되는 글이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글 또한 많이 있더군요.. 세상 사는거 참 뜻데로 안됩니다.. 제가 여기 나의 남편 나의 남친이라는 곳에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결혼한분들의 깊은 생각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지금 저는 상견례까지 한 결혼할 남친이 있습니다. 2003년 1월달에 만나 저번달에 상견례 했습니다. 남친이 식당을 크게 하고 있어서 저는 남친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남친의 가게일을 도와주었죠.. 식당에는 어머니도 계십니다. 우리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관계를 가졌습니다. 무척이나 개방적인 남친과 나는 별 꺼리김 없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만난지는 별로 되지 않았지만 그때그때의 감정에 충실했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다보니 하루종일 붙어 있게 되었고 그사람의 성격과 생활습관을 다른사람보다 빨리 알게 되었죠 근데 우리남친 이상합니다. 관계도 가졌고 솔직히 오랄섹스도 했습니다. 그런데 샤워하고 나올때 항상 욕실문 뺴꼼히 열어서 "속옷좀 죠" 그럽니다. 오빠방안에 욕실이 있거든요. 어떨땐 샤워하고 나온 찰나에 내가 들어갔을때(벌거벗고 몸닦고 있을때)내가 들어가면 그부분만 손으로 가리거나 수건으로 앞을 가립니다 깜짝 놀래면서.. 좀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찌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자꾸 그러니까 서로 벽이 생기는거 같고 애인사이 같지도 않고........내가 이상한건가요? 내가 남친의 성기가 보고싶어서 안달난 사람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너무 예민한 남친의 반응때문에 도무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 같습니다. 하루는 이런일도 있습니다. 나는 방에 있고 오빠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나는 텔레비젼으을 보고 있었죠.. 오빠가 문을 열고 나오면서 하는말 " 이쪽으로 돌아보지마 돌아보면 안돼" 알았따고 했찌만 도무지 화가 나더군요.. 조만간에 이야기 해야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그러고 그날 식당을 마감하고 우리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둘이 이야기 하다 이야기 끝에 "나는 울엄마 앞에서도 벌거 벗고 다니는데모" 그러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울화가 치밀더군요.. 오빠 도데체 내앞에서 왜 그러냐고 보라 그래도 안본다고 꼭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야겠냐고 엄마앞에서 그러면 내가 있어서 너무 불편하겠다고 아예 차라리 그러면 편하게 결혼하지말고 엄마랑 살라고..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울남친 하는말 " 기분나빴다면 말하지 그랬어"그걸꼭 말해야 압니까? 결혼할 사이고 섹스까지 했는데 가릴게 머가 있다고 그럽니까? 도데체 나의 존재가 먼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얼마뒤 요며칠전에 오빠가 샤워한다고 속옷좀 챙겨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속옷 여깄어 나 이쪽으로 보고 있을테니까 내뒤에 와서 속옷갈아입어" 그러고 뒤에 돌아보고 있따가 다 갈아 입었겠거니 해서 돌와봤더니 벌거 벗고 있더군요 그래서 나는 무심결에 놀라서 "어머 미안.." 그러고 다시 앞으로 봤더니 울남친 하는말 "머 우리사이에 어때" 솔직히 가짢았습니다.. 그러고 샤워하러 들어가는거보고 나는 식당홀에 잠시 나와있따가 다시 들어가니까 막 샤워하고 벌거벗고 나왔더라구요 그때 바로 남친 수건으로 성기를 가리더군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수건을 내리고 다리닦고 팔닦고 하길래 그냥 내가 민망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해서 그냥 내가 알아서 뒤돌아 보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오늘입니다.. 아침에 오빠가 어머니방에서 어쩌다가 샤워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식당홀에서 이야기 하다가 오빠가 어머니 방으로 들어가길래 뭐하나 싶어서 들어가 봤더니 문을 활짝 열어놓고 속옷과 옷을 방바닥 중간에 벗어놓고 샤워를 하더군요 그래서 또 그런현상이 나올까봐 옷도 벗어놨고 물소리도 나길래 그냥 샤워하는구나 하고 문닫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어머니께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어머니 앞에선 어떻게 하나 싶어서 나도 같이 방으로 들어갔더니 욕실문을 닫아 놓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샤워를 다했는지 오빠가 저에게 "**야 나 옷입어 야 되니까 밖에좀 나가있어" 울화가 치밀고 화가 너무 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럼 자기 엄마앞에선 30살 먹은 남자가 옷을 홀랑 벗고 속옷을 입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제가 느끼는 이런생각들이 잘못되었나요? 내가 민감한건가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어떻게 해야지 울남친 그런걸 고칠수 있을까요? 울앤 30입니다. 애기가 아니잖아요.. 성인인데.. 지혜로운 리플 부탁드립니다. 저 돌아버릴거 같아요.. 고치고 싶습니다.
엄마앞에서 벌거벗는 남친....ㅡㅜ
안녕하세요..
매일 같이 여기 들어와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을 많이 읽으면서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저런일도 있구나 한숨도 푹푹쉬면서
또한 힘이 되는 글이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글 또한 많이 있더군요..
세상 사는거 참 뜻데로 안됩니다..
제가 여기 나의 남편 나의 남친이라는 곳에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결혼한분들의 깊은 생각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지금 저는 상견례까지 한 결혼할 남친이 있습니다.
2003년 1월달에 만나 저번달에 상견례 했습니다.
남친이 식당을 크게 하고 있어서 저는 남친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남친의 가게일을 도와주었죠..
식당에는 어머니도 계십니다.
우리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관계를 가졌습니다.
무척이나 개방적인 남친과 나는 별 꺼리김 없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만난지는 별로 되지 않았지만 그때그때의 감정에 충실했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다보니 하루종일 붙어 있게 되었고
그사람의 성격과 생활습관을 다른사람보다 빨리 알게 되었죠
근데 우리남친 이상합니다.
관계도 가졌고 솔직히 오랄섹스도 했습니다.
그런데 샤워하고 나올때 항상 욕실문 뺴꼼히 열어서 "속옷좀 죠" 그럽니다.
오빠방안에 욕실이 있거든요.
어떨땐 샤워하고 나온 찰나에 내가 들어갔을때(벌거벗고 몸닦고 있을때)내가 들어가면
그부분만 손으로 가리거나 수건으로 앞을 가립니다 깜짝 놀래면서..
좀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찌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자꾸 그러니까 서로 벽이 생기는거 같고 애인사이 같지도 않고........내가 이상한건가요?
내가 남친의 성기가 보고싶어서 안달난 사람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너무 예민한 남친의 반응때문에 도무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 같습니다.
하루는 이런일도 있습니다.
나는 방에 있고 오빠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나는 텔레비젼으을 보고 있었죠..
오빠가 문을 열고 나오면서 하는말 " 이쪽으로 돌아보지마 돌아보면 안돼"
알았따고 했찌만 도무지 화가 나더군요..
조만간에 이야기 해야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그러고 그날 식당을 마감하고 우리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둘이 이야기 하다 이야기 끝에
"나는 울엄마 앞에서도 벌거 벗고 다니는데모" 그러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울화가 치밀더군요..
오빠 도데체 내앞에서 왜 그러냐고 보라 그래도 안본다고 꼭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야겠냐고
엄마앞에서 그러면 내가 있어서 너무 불편하겠다고 아예 차라리 그러면 편하게 결혼하지말고
엄마랑 살라고..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울남친 하는말 " 기분나빴다면 말하지 그랬어"그걸꼭 말해야 압니까?
결혼할 사이고 섹스까지 했는데 가릴게 머가 있다고 그럽니까?
도데체 나의 존재가 먼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얼마뒤 요며칠전에 오빠가 샤워한다고 속옷좀 챙겨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속옷 여깄어 나 이쪽으로 보고 있을테니까 내뒤에 와서 속옷갈아입어"
그러고 뒤에 돌아보고 있따가 다 갈아 입었겠거니 해서 돌와봤더니 벌거 벗고 있더군요
그래서 나는 무심결에 놀라서 "어머 미안.." 그러고 다시 앞으로 봤더니 울남친 하는말
"머 우리사이에 어때" 솔직히 가짢았습니다..
그러고 샤워하러 들어가는거보고 나는 식당홀에 잠시 나와있따가 다시 들어가니까
막 샤워하고 벌거벗고 나왔더라구요 그때 바로 남친 수건으로 성기를 가리더군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수건을 내리고 다리닦고 팔닦고 하길래
그냥 내가 민망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해서 그냥 내가 알아서 뒤돌아 보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오늘입니다..
아침에 오빠가 어머니방에서 어쩌다가 샤워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식당홀에서 이야기 하다가 오빠가 어머니 방으로 들어가길래 뭐하나 싶어서 들어가
봤더니 문을 활짝 열어놓고 속옷과 옷을 방바닥 중간에 벗어놓고 샤워를 하더군요
그래서 또 그런현상이 나올까봐 옷도 벗어놨고 물소리도 나길래 그냥 샤워하는구나 하고 문닫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어머니께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어머니 앞에선 어떻게 하나 싶어서 나도 같이 방으로 들어갔더니 욕실문을 닫아 놓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샤워를 다했는지 오빠가 저에게
"**야 나 옷입어 야 되니까 밖에좀 나가있어"
울화가 치밀고 화가 너무 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럼 자기 엄마앞에선 30살 먹은 남자가 옷을 홀랑 벗고 속옷을 입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제가 느끼는 이런생각들이 잘못되었나요?
내가 민감한건가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어떻게 해야지 울남친 그런걸 고칠수 있을까요?
울앤 30입니다.
애기가 아니잖아요..
성인인데..
지혜로운 리플 부탁드립니다.
저 돌아버릴거 같아요..
고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