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올립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제 심정을 누구라도 좀 알아줬으면 하는 간절한 심정입니다.ㅜㅜ . 전 26살......조기졸업하고도 아직 취직 준비 중인 중요한 시기에 있답니다. 그런데 약 2년쯤 전부터 제 마음 속에 진주알같이 박혀버린 여학생이 있습니다. (여긴 부산 용당에 있는 모 국립대입니다. 너무 정확한 학교 정보지만 지금 제 심정이 혼자 답답해 미칩니다.....ㅡㅜ) 아무튼 제가 첫눈에 반한 거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을테고 영화나 드라마 이야기일 겁니다. 첫눈에 반한 거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왜 그녀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것일까요? 2년전에 도서관 매점에서 처음 봤답니다. 어깨아래까지 긴 생머리.....청순해 보이더군요.....제 대각선 맞은편에 친구들이랑 앉아 얘기 하는 모습에 뻑 갔더랩니다. 그녀,,,이쁩니다. 그런데 보통 일반인이 생각하는 연예인같은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비슷한 연예인을 예로 들면....강혜정이랑 제시카 알바를 섞은 듯????? 아무튼 그런 이미지입니다. 중요한 건 웃을 때 더 귀엽더라구요./// 그런데 무표정일 때는 좀 도도해보인답니다..... 그 후 얼마동안은 학교에서 드물게 마주쳤답니다 . 저도 당시에는 그렇게 많이 관심이 있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캠퍼스에 아무 여자나 이쁘다고 무조건 관심두는 것도 아닙니다. 가끔 아침 학교 갈때 버스에서도 봤더랬죠. 작년 여름쯤 서면 부전도서관 앞에서 버스 타는 걸 봤었고.. 가을에도 종종 마주쳤죠. 근데 항상 자기 전에 생각나더랬죠...^^ 겨울이 오고 올해, 저번 2월달 토익 칠때 버스에서 또 보고...... 3월초 아침, 제가 항상 타는 정류장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놀랬죠.. 우리 동네에 안 사는 것 같은데 무슨 볼 일이 있었겠죠. 그리고 취업전략이란 교양수업 시간에 그녀가 있더군요.... 수업 정말 귀담아 듣고 아무튼 어느날 좀 지루한 강사였는데 그녀가 살짝 조는 모습....정말 어찌나 귀엽던지.. 1학기때 우연이라기엔 너무 자주 마주쳤습니다.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항상 친구들과 있더군요....... 5월 토익 칠때도 서면에서 쳤는데 마치고 집에 갈때 버스 같이 탔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주쳤는데 말 한 번 못 걸다니..ㅜㅜ 그러니 그녀는 저한테 관심없을 수 밖에.. 그냥 나혼자 바보되는 것 같고 그녀도 4학년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여자면 그 나이에 애인이 없을 리가 없죠. 애인이랑 있는 건 못봤지만..... 주위에 남자 선배나 친한 남자애들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아무래도 좀 그럴 확률이..... !%$^#$&#%^*^&*^&*(%^&*$^&(_)%^&# 그래서 저도 중요한 시기라 여자에게 관심 안 두려고 잊으려고 했습니다..정말.. 방학동안 잊으려 했죠. 요즘 공부하려고 학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자꾸 마주칩니다. 매일 마주칩니다. 저 절대 스토커 아닙니다. 정말 우연이라지만.....자꾸 봅니다....그러나 그녀는 항상 친구들과 있습니다. 방학 때 못보다가 두달 전에 처음 봤을 때 머리 묶고 있는 걸 보고 헤어스타일 바꾸려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뒷날 보니까 머리 이쁘게 바꿨더군요. 그전엔 긴머리하다가 단발웨이브였는데^^ 한번은 하루 세번이나 마주쳤는데 심장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 거짓말 절대 아니고 주위에 지나가는 여자가 다 그녀 얼굴처럼 보였습니다. 미칩니다. ㅡㅡ; 저번에 셔틀에서 내려서 바로 말걸려고 했는데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정말 황당했답니다. 그 사이 어떻게 사라질 수가 있죠???????????ㅜㅜ 요즘엔 매일 꿈 꿀때마다 그녀가 나타납니다. 길 가다가 제 옆으로 그냥 지나가 버리는 꿈이죠.... 정말 애써 모른 척, 아닌 척, 관심없는 척, 그런 거 이제 하기 싫습니다, 정말 그냥 잠깐 얘기만 해도 소원이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있거나 아직 취직 전까지 사귈 의향이 없다면 그렇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냥 그냥,,,,,,,,,,그녀에게 저도 아는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학교에서 너무 자주 마주칩니다. 정말 우연입니다. 모든 게 우연이긴 하죠.같은 캠퍼스니까 그렇다 해도말이죠. 그걸 운명으로 바꾸는 건 제 몫이겠죠. 모든 건 제 스스로의 결단이 필요하겠죠.
요즘 매일 꿈을 꾸면 항상 나타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정말 답답해서 올립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제 심정을 누구라도 좀 알아줬으면 하는 간절한 심정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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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6살......조기졸업하고도 아직 취직 준비 중인 중요한 시기에 있답니다.
그런데 약 2년쯤 전부터 제 마음 속에 진주알같이 박혀버린 여학생이 있습니다.
(여긴 부산 용당에 있는 모 국립대입니다. 너무 정확한 학교 정보지만 지금 제 심정이 혼자 답답해 미칩니다.....ㅡㅜ)
아무튼 제가 첫눈에 반한 거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을테고 영화나 드라마 이야기일 겁니다.
첫눈에 반한 거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왜 그녀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것일까요?
2년전에 도서관 매점에서 처음 봤답니다.
어깨아래까지 긴 생머리.....청순해 보이더군요.....제 대각선 맞은편에 친구들이랑 앉아 얘기 하는 모습에 뻑 갔더랩니다.
그녀,,,이쁩니다. 그런데 보통 일반인이 생각하는 연예인같은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비슷한 연예인을 예로 들면....강혜정이랑 제시카 알바를 섞은 듯?????
아무튼 그런 이미지입니다.
중요한 건 웃을 때 더 귀엽더라구요.///
그런데 무표정일 때는 좀 도도해보인답니다.....
그 후 얼마동안은 학교에서 드물게 마주쳤답니다 . 저도 당시에는 그렇게 많이 관심이 있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캠퍼스에 아무 여자나 이쁘다고 무조건 관심두는 것도 아닙니다.
가끔 아침 학교 갈때 버스에서도 봤더랬죠.
작년 여름쯤 서면 부전도서관 앞에서 버스 타는 걸 봤었고..
가을에도 종종 마주쳤죠.
근데 항상 자기 전에 생각나더랬죠...^^
겨울이 오고 올해, 저번 2월달 토익 칠때 버스에서 또 보고......
3월초 아침, 제가 항상 타는 정류장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놀랬죠..
우리 동네에 안 사는 것 같은데 무슨 볼 일이 있었겠죠.
그리고 취업전략이란 교양수업 시간에 그녀가 있더군요....
수업 정말 귀담아 듣고 아무튼 어느날 좀 지루한 강사였는데
그녀가 살짝 조는 모습....정말 어찌나 귀엽던지..
1학기때 우연이라기엔 너무 자주 마주쳤습니다.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항상 친구들과 있더군요.......
5월 토익 칠때도 서면에서 쳤는데 마치고 집에 갈때 버스 같이 탔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주쳤는데 말 한 번 못 걸다니..ㅜㅜ
그러니 그녀는 저한테 관심없을 수 밖에..
그냥 나혼자 바보되는 것 같고
그녀도 4학년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여자면 그 나이에 애인이 없을 리가 없죠.
애인이랑 있는 건 못봤지만..... 주위에 남자 선배나 친한 남자애들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아무래도 좀 그럴 확률이..... !%$^#$&#%^*^&*^&*(%^&*$^&(_)%^&#
그래서 저도 중요한 시기라 여자에게 관심 안 두려고 잊으려고 했습니다..정말..
방학동안 잊으려 했죠.
요즘 공부하려고 학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자꾸 마주칩니다. 매일 마주칩니다. 저 절대 스토커 아닙니다.
정말 우연이라지만.....자꾸 봅니다....그러나 그녀는 항상 친구들과 있습니다.
방학 때 못보다가 두달 전에 처음 봤을 때 머리 묶고 있는 걸 보고 헤어스타일 바꾸려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뒷날 보니까 머리 이쁘게 바꿨더군요. 그전엔 긴머리하다가 단발웨이브였는데^^
한번은 하루 세번이나 마주쳤는데 심장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 거짓말 절대 아니고 주위에 지나가는 여자가 다 그녀 얼굴처럼 보였습니다.
미칩니다. ㅡㅡ;
저번에 셔틀에서 내려서 바로 말걸려고 했는데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정말 황당했답니다.
그 사이 어떻게 사라질 수가 있죠???????????ㅜㅜ
요즘엔 매일 꿈 꿀때마다 그녀가 나타납니다.
길 가다가 제 옆으로 그냥 지나가 버리는 꿈이죠....
정말 애써 모른 척, 아닌 척, 관심없는 척, 그런 거 이제 하기 싫습니다,
정말 그냥 잠깐 얘기만 해도 소원이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있거나 아직 취직 전까지 사귈 의향이 없다면 그렇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냥 그냥,,,,,,,,,,그녀에게 저도 아는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학교에서 너무 자주 마주칩니다. 정말 우연입니다. 모든 게 우연이긴 하죠.같은 캠퍼스니까 그렇다 해도말이죠.
그걸 운명으로 바꾸는 건 제 몫이겠죠. 모든 건 제 스스로의 결단이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