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유럽의회에서 증언에 나서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촉구하고, 유럽 국가들이 나서 일본이 시인․ 사과하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위안부 할머니들(3명)은 증언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로서 겪은 고통과 일제만행을 고발하고 위안부 지지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는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을 공식 사죄한 1993년 이른바 ‘고노 담화’를 아베 총리가“군과 관헌”에 의한 “강제성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번복하면서 공식․ 부인하자 국제사회의 지탄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지난 7월 미 하원은 일본 정부의 위안부 사실 부인과 왜곡에 대해 공식사과와 시정을 촉구하는 강력한 결의안을 통과시키면서 비윤리적이고 부당한 일본의 처사에 실망과 분노를 표출한바 있다.
일본 정부는 우선 미 하원의 결의안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
만일 강제 위안부 생활로 평생을 고통으로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이 거짓이라면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한 반증자료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반증을 못할 경우“일본군 종군위안부제도가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사건이며 집단강간, 정신적 모욕 등으로 신체적 장애와 학살 또는 자살이 포함된 전례 없이 잔인하고 중대한 사건”이라고 규정한 미 하원 결의안은 진실임을 입증한 것이다.
일본은 독일과 함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세계적인 지도국이다. 따라서 일본이 세계적인 지도국가가 되려면 우선 과거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와 함께 보상하는 길이 순서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유럽의회는 일본의 위안부 진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결의안을 채택해 일본을 제제하리라고 믿는다.
일본 이제라도 사과해라 위안부할머니들이 나서셨다
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유럽의회에서 증언에 나서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촉구하고, 유럽 국가들이 나서 일본이 시인․ 사과하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위안부 할머니들(3명)은 증언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로서 겪은 고통과 일제만행을 고발하고 위안부 지지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는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을 공식 사죄한 1993년 이른바 ‘고노 담화’를 아베 총리가“군과 관헌”에 의한 “강제성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번복하면서 공식․ 부인하자 국제사회의 지탄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지난 7월 미 하원은 일본 정부의 위안부 사실 부인과 왜곡에 대해 공식사과와 시정을 촉구하는 강력한 결의안을 통과시키면서 비윤리적이고 부당한 일본의 처사에 실망과 분노를 표출한바 있다.
일본 정부는 우선 미 하원의 결의안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
만일 강제 위안부 생활로 평생을 고통으로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이 거짓이라면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한 반증자료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반증을 못할 경우“일본군 종군위안부제도가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사건이며 집단강간, 정신적 모욕 등으로 신체적 장애와 학살 또는 자살이 포함된 전례 없이 잔인하고 중대한 사건”이라고 규정한 미 하원 결의안은 진실임을 입증한 것이다.
일본은 독일과 함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세계적인 지도국이다. 따라서 일본이 세계적인 지도국가가 되려면 우선 과거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와 함께 보상하는 길이 순서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유럽의회는 일본의 위안부 진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결의안을 채택해 일본을 제제하리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