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에 실어..... 파도에 묻어버렸으면,,,

바닷비2003.07.21
조회197

자꾸 오기가 생겨...니가 날,, 친구라고 부르니까...

 

변하지 않는것은 죽은거라 여기고 난 단한순간도 그말을 잊어본적이없어,,

 

난 .... 난.. 그랬는데.. 널보며 설레임이란 감정을 처음 느꼈을때부터 한번의 배신과 헤어짐과

 

친구라는 사슬에 묶이고서도 .... 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퇴색되지않고... 앞으로 가는데..

 

왜 ......넌 그자리니?

 

배신한건 너잖아! 날 힘들게하고 아프게한것도 너잖아!

 

근데.. 왜.. 넌 변하지 않는거니?  친구로라도 곁에두고싶었던 솔직한 마음일까?....

 

스스로가 잊었다 생각하고 설레임따위도 그져 실바람으로 여기고 날려버렸는데..

 

지금 난 머니? 왜... 다른 사람만나도 설레이지않고..  오래할수없고.. 자꾸 내자신이 힘들어지는건지..

 

그 이율모르겠어,,, 내일.. 오랜만에 고딩칭구들이랑 선생님 보자고.... 가자고했지?

 

지금도 생각하고있다..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한달전 그런이유로 니차타고 가는데.... 마니 힘들었거든 너보는거,,

 

왜 바보같이 친구인 널보고 다시 설레이는지,,,  너랑 사이좋아지고 한동안 몇번 만났자나 ...

 

지금생각하면 바보같다,,,, 그런짓한게,,,,

 

니한마디 한마디가 지금 날더 힘들게하나바 .. 그땐 마냥 웃음만 났는데;...

 

바보같이 니앞에서 니얼굴보구 내목소리로 떨리는 음성이라도 단한번도 직접 너에게 말하지못한거..

 

널 좋아한다고 내심장이.. 널향해 눈뜨고있다고 말했어야했는데,,, 한번만이라도,,,

 

이글... 왜쓰는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읽어주길.. 니가 봐주길 바라진않아..

 

그치만... 이렇게 한곳에 털어버리면 널 좀더 쉽게 편하게 대할수있을꺼라 그게 아니라면,,,

 

그 친구라는 끈도 놓을수 있을꺼라 는  생각이들어서야....

 

다른 설레임을 찾으려 하진않을꺼야... 그냥..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