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여자입니다. 9월달에 파마를 했는데 이머리가 점점 풀리더니 완전 사자 머리가 된거예요ㅡ 그래서 다시 머리 하자니 돈 아깝기도 해서 그냥 제가 바비리스로 말고 다녔는데, 머리가 또 쫌 길어가지고 뒷머리가 자꾸 뻗고 너무 부~해서 머리도 엄청! 커보이는거예요. 그래서 몇일을 고민하다가! 볼륨매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정말 단정한 머리를 싫어하거든요,항상 붕 뜨는 머리 스타일을 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단정한 머리를 해보자! 하고 오늘 수업 하나 끝나고 미용실도 냅다 걸어갔습니다..... 저는 미리 핸드폰에 넣어뒀던 사진을 보여주면서 "저 ..이머리 볼륨매직이죠? 이머리 하고 싶은데..."했더니 "언니는 머리결이 너무 상해서 지금 이 머리를 할수가 없어요~지금 볼륨매직하면 축....늘어져서 가라앉고 이상해요"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머리만 자르기로 했죠, 마사지는 꽁짜로 해준다고 해서 룰루랄라 받았습니다. 저는 뒷머리가 어깨에 닿지 않게끔 짤라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화근......................................... 머리는 점차 짧아지더니............................ 머리 영양하고 머리 감고 말리는데 완전 이건...후........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겁니다. 머리는 축 가라앉아있고 파마끼 풀린건 이리저리 지들 멋대로 뻗어있고 머리만 자르고 야간 수업 끝나고는 코팅인가?메니큐어인가..암튼 그걸 하기로 했는데 그걸 하면 머리가 더 가라 앉을꺼 같은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하지 말아야겟다...하고 생각을 하고 미용실 언니가 대충 드라이로 머리 말아줫는데 정말 이건 몽실이도 아니고 제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암튼 집에와서 오빠한테 온갖 욕을 다하면서 "이게 뭐여! 완전 귀두컷으로 만들어놧어~!!!"했는데...이때 오빠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저는 귀두컷의 뜻을 몰랐기에..계속 귀두컷!귀두컷!!! 그리고 야간 수업을 들으러 친구와 함께 가다가 친구가 배고프다고 해서 만두를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서도 저는 귀두컷!귀두컷!!!!!!!!! 친구는 괜찮다고 웃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만두를 다 먹고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야간 수업이라 사람이 10명정도?인데요 전공수업인데 타과 남학생들이 몇명 있어요 저는 또 다른 친구들 앞에서 엄청 크게 "야 진짜 귀두컷 만들어 놨어 짜증나!귀두컷!귀두컷!!!!!!!" 친구들은 웃으면서 "00(제이름)대범하다~~~~~~"이러고, 한명은 절 치면서 웃더군요.....................전 정말 그때까지도 뜻을 몰랐습니다. 귀두컷이 커트 종류중 하난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수업 끝나고 애들이 말하더군요 그런말을 그렇게 크게 하다니 정말 대범하다고 전 그때까지도...역시나 뜻을 몰랐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냥 "왜?이상한 뜻이야?"했더니 남자 어쩌구.............................. 전 점점 표정이 굳어가다가....문뜩!제가 학교 오기전에 집에 잠깐 들렸었는데 다이어리에 "귀두컷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써논게 기억이 난겁니다. 강의실 밖에 있는 컴퓨터를 향해...저는 정말 몇년만에 냅다 달렸습니다! 다이어리를 지우기 위해..................................................................... 중요한건....만두를 같이 먹던 친구가 저한테 그 뜻을 말해 주려다가 말았다는겁니다.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진짜............................ 그래도 마냥 웃긴겁니다. 웃으면서 도서관까지 가다가 도서관에 강의 같이 듣던 남자들을 봐서...또 웃고........ 하지만 전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머리도 망치고....입방정에다가 후................... 나만 그 뜻을 모르는건가요????????????????????????????????/2
귀두컷의 의미를 몰랐던나
저는 22살...여자입니다.
9월달에 파마를 했는데 이머리가 점점 풀리더니
완전 사자 머리가 된거예요ㅡ
그래서 다시 머리 하자니 돈 아깝기도 해서 그냥 제가 바비리스로
말고 다녔는데, 머리가 또 쫌 길어가지고 뒷머리가 자꾸 뻗고
너무 부~해서 머리도 엄청! 커보이는거예요.
그래서 몇일을 고민하다가! 볼륨매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정말 단정한 머리를 싫어하거든요,항상 붕 뜨는 머리 스타일을 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단정한 머리를 해보자! 하고 오늘 수업 하나 끝나고
미용실도 냅다 걸어갔습니다.....
저는 미리 핸드폰에 넣어뒀던 사진을 보여주면서
"저 ..이머리 볼륨매직이죠? 이머리 하고 싶은데..."했더니
"언니는 머리결이 너무 상해서 지금 이 머리를 할수가 없어요~지금 볼륨매직하면
축....늘어져서 가라앉고 이상해요"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머리만 자르기로 했죠, 마사지는 꽁짜로 해준다고 해서
룰루랄라 받았습니다. 저는 뒷머리가 어깨에 닿지 않게끔 짤라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화근.........................................
머리는 점차 짧아지더니............................
머리 영양하고 머리 감고 말리는데 완전 이건...후........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겁니다. 머리는 축 가라앉아있고 파마끼 풀린건
이리저리 지들 멋대로 뻗어있고
머리만 자르고 야간 수업 끝나고는 코팅인가?메니큐어인가..암튼
그걸 하기로 했는데 그걸 하면 머리가 더 가라 앉을꺼 같은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하지 말아야겟다...하고 생각을 하고
미용실 언니가 대충 드라이로 머리 말아줫는데 정말 이건 몽실이도 아니고
제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암튼 집에와서 오빠한테 온갖 욕을 다하면서
"이게 뭐여! 완전 귀두컷으로 만들어놧어~!!!"했는데...이때 오빠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저는 귀두컷의 뜻을 몰랐기에..계속 귀두컷!귀두컷!!!
그리고 야간 수업을 들으러 친구와 함께 가다가 친구가 배고프다고 해서
만두를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서도 저는 귀두컷!귀두컷!!!!!!!!!
친구는 괜찮다고 웃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만두를 다 먹고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야간 수업이라 사람이
10명정도?인데요 전공수업인데 타과 남학생들이 몇명 있어요
저는 또 다른 친구들 앞에서 엄청 크게
"야 진짜 귀두컷 만들어 놨어 짜증나!귀두컷!귀두컷!!!!!!!"
친구들은 웃으면서 "00(제이름)대범하다~~~~~~"이러고,
한명은 절 치면서 웃더군요.....................전 정말 그때까지도 뜻을 몰랐습니다.
귀두컷이 커트 종류중 하난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수업 끝나고 애들이 말하더군요
그런말을 그렇게 크게 하다니 정말 대범하다고
전 그때까지도...역시나 뜻을 몰랐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냥
"왜?이상한 뜻이야?"했더니 남자 어쩌구..............................
전 점점 표정이 굳어가다가....문뜩!제가 학교 오기전에 집에 잠깐 들렸었는데
다이어리에 "귀두컷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써논게 기억이 난겁니다.
강의실 밖에 있는 컴퓨터를 향해...저는 정말 몇년만에 냅다 달렸습니다!
다이어리를 지우기 위해.....................................................................
중요한건....만두를 같이 먹던 친구가 저한테 그 뜻을 말해 주려다가 말았다는겁니다.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진짜............................
그래도 마냥 웃긴겁니다. 웃으면서 도서관까지 가다가
도서관에 강의 같이 듣던 남자들을 봐서...또 웃고........
하지만 전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머리도 망치고....입방정에다가 후...................
나만 그 뜻을 모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