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거 보다 못한 대학선거.자세한 내용은 밑을 클릭하세요!! http://pann.nate.com/b2087062 http://pann.nate.com/b2087062http://pann.nate.com/b2087062 용인대 학생회장 선거싸고 ‘시끌’ 무도대 후보등록·선거세칙 등 선관위 부당 논란 [417호] 2007년 11월 22일 (목) 방숙희 기자 bsh@yongin21.co.kr 학생회장 선거를 앞둔 용인대학교에서 후보자 등록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후보 등록조차 하지 못한 한 후보측은 선관위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학생들에게 서명을 받고 학내 집회까지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 무도대 선거에 출마하지 못한 후보가 피켓시위를 하고 잇다. 이번 무도대학 학생회 선거를 준비하고 있던 ‘JUMP’는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이들의 후보 등록을 막기 위해 후보등록공고를 붙이지 않고 선거 직전에 부당하게 세칙을 바꿨다고 주장하고 있다. JUMP측은 “11월 초 무도대 학회장에 입후보하려고 후보등록 공고문을 찾았지만 발견할 수 없었다”며 “매일같이 무도대학을 샅샅이 뒤졌고 과회장들에게 전화해 물어도 봤지만 그들 역시 ‘못봤다’는 대답뿐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등록기간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은 이들은 선관위와 대화를 시도했으나 선관위측은 ‘후보등록 공고를 붙였으나 보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해 끝내 후보등록을 하지 못했다. 이 같은 사태에 대해 선관위는 용인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고문 게시는 분명히 했으며 무도대 각 학과를 대표하는 학생회장들이 이를 확인했다”며 “이번 미등록 후보들은 입후보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의 이 같은 주장은 이번에 바뀐 선거세칙 때문이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세칙으로 3.0으로 학점을 제한했으나 미등록한 후보는 2.5도 채 되지 않는데다 ‘1학기 이상 학생회 활동을 한 자’라는 세칙에도 맞지 않는다”며 “당연히 자격이 미달되기 때문에 입후보 등록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JUMP측은 “총학생회 선거세칙에도 2.0이상으로 학점이 정해져있고 1학기 이상 학생회 활동을 한 자를 세칙에 둔 것은 계속해서 자기들 사람들로 학생회를 꾸려가겠다는 생각이 아니냐”고 반박하며 부당함을 주장했다. JUMP는 이러한 선관위의 주장에 맞서 학생들을 상대로 ‘공고를 보았는지, 이번 선거가 정당한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0여명의 학생 중 650명 이상이 ‘공고를 보지 못했다’고 했으며 ‘이번선거가 불공정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학교측에서도 “이번사태를 해결하고자 대화의 자리를 주선했지만 서로 대화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학생들의 일에 교수들이 왈가왈부할 수는 없는 입장”이라고 난감함을 표시했다. 오는 26~28일 총학생회 선거를 실시하는 용인대는 총학생회 후보 역시 이번 선관위에서 정한 세칙 중 사전선거 등을 이유로 후보자격이 박탈돼 단독 출마로 진행되고 있다. 방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용인시민신문(http://www.yongin21.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저질선거로 무너진 용인대
초등학교 선거 보다 못한 대학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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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학생회장 선거싸고 ‘시끌’
무도대 후보등록·선거세칙 등 선관위 부당 논란
[417호] 2007년 11월 22일 (목) 방숙희 기자 bsh@yongin21.co.kr
학생회장 선거를 앞둔 용인대학교에서 후보자 등록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후보 등록조차 하지 못한 한 후보측은 선관위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학생들에게 서명을 받고 학내 집회까지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 무도대 선거에 출마하지 못한 후보가 피켓시위를 하고 잇다.
이번 무도대학 학생회 선거를 준비하고 있던 ‘JUMP’는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이들의 후보 등록을 막기 위해 후보등록공고를 붙이지 않고 선거 직전에 부당하게 세칙을 바꿨다고 주장하고 있다.
JUMP측은 “11월 초 무도대 학회장에 입후보하려고 후보등록 공고문을 찾았지만 발견할 수 없었다”며 “매일같이 무도대학을 샅샅이 뒤졌고 과회장들에게 전화해 물어도 봤지만 그들 역시 ‘못봤다’는 대답뿐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등록기간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은 이들은 선관위와 대화를 시도했으나 선관위측은 ‘후보등록 공고를 붙였으나 보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해 끝내 후보등록을 하지 못했다.
이 같은 사태에 대해 선관위는 용인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고문 게시는 분명히 했으며 무도대 각 학과를 대표하는 학생회장들이 이를 확인했다”며 “이번 미등록 후보들은 입후보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의 이 같은 주장은 이번에 바뀐 선거세칙 때문이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세칙으로 3.0으로 학점을 제한했으나 미등록한 후보는 2.5도 채 되지 않는데다 ‘1학기 이상 학생회 활동을 한 자’라는 세칙에도 맞지 않는다”며 “당연히 자격이 미달되기 때문에 입후보 등록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JUMP측은 “총학생회 선거세칙에도 2.0이상으로 학점이 정해져있고 1학기 이상 학생회 활동을 한 자를 세칙에 둔 것은 계속해서 자기들 사람들로 학생회를 꾸려가겠다는 생각이 아니냐”고 반박하며 부당함을 주장했다.
JUMP는 이러한 선관위의 주장에 맞서 학생들을 상대로 ‘공고를 보았는지, 이번 선거가 정당한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0여명의 학생 중 650명 이상이 ‘공고를 보지 못했다’고 했으며 ‘이번선거가 불공정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학교측에서도 “이번사태를 해결하고자 대화의 자리를 주선했지만 서로 대화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학생들의 일에 교수들이 왈가왈부할 수는 없는 입장”이라고 난감함을 표시했다.
오는 26~28일 총학생회 선거를 실시하는 용인대는 총학생회 후보 역시 이번 선관위에서 정한 세칙 중 사전선거 등을 이유로 후보자격이 박탈돼 단독 출마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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