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런 상황 어떻게 할까요?

돈돈돈2007.11.22
조회148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맨날 즐겨보는 23살 남자 입니다~

 

맨날 보기만 하다가 제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긴글아니니)

 

읽어주시고 선플 악플 상관 없으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사회에 뛰어들기전 갈등하고있습니다..

 

저는 춤이 좋아서 19살때부터 방송 댄서(백댄서)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군대를

 

전역하고 보니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이네요~~ 이런게 현실인가 싶고.. 그냥 쫌 막막하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부모님은 몇년전 이혼하셔서 저는 아버지랑 여동생은 어머니랑 살고있습니다.

 

여동생은 20살이고요~ 전역하기 전에는 나가면 옛날에 하던일 댄서 계속 하면서 생활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하고있는 이쪽일이 그렇게 돈을 잘 벌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 일이니깐 계속할까.. 아니면 돈을벌어서 집상황에 도움이될까...

 

제가 장남이다 보니깐 어느 한쪽도 소홀할수는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동생 다~

 

지금 집상황도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동생도 재수를 해서 지금 대학에 가고 싶어하고

 

어머니도 일하시지만 그냥 먹고 살만큼만 버십니다.. 저는 집에다가 손을 벌린적은없구요

 

그냥 제가 벌어서 제 용돈 쓰고 제가다 생활해 왔습니다.. 동생 등록금도 걱정되고...

 

아버지도 일을 하시지만 그렇게 벌이가 좋은건 아니라 그냥그냥 살고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꿈을 택하자니 돈을 잘 못벌꺼 같고.. 돈을 택하자니.. 지금 하고있는

 

일을 포기하면 정말 한이 맺힐만큼 후회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이 읽어주시고 인생경험담이나 이런 고민을 하셧던 분들은 그냥 보시지만 마시고

 

꼭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선플 악플 상관 없으니.. 괜찮습니다.. 제가 철이 없는 놈은 아닌데

 

지금은 좀 이기적인 생각도 드네요.. 제일을 포기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여기까지 읽어주셔서정말 감사하고요..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