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논쟁은 18세기말 불충분한 근거에서 시작되어 19세기부터 20세기초까지 진행되었다.
- 그리스도교 자료들
예수에 대한 그리스도교도들의 증언은 〈신약성서〉에 모아졌다. 그러나 그것들로부터는 역사적 예수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다. 〈신약성서〉의 가장 오래된 저작인 바울로의 서신(AD 50년대)은 예수의 생애에 대해서 어떤 정보도 포함하고 있지 않다. 사도 바울로는 예수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고(Ⅱ 고린 5:16) 예수의 전기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바울로의 사상과 말씀 선포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부활·승천·재림에 대한 중요한 신학적 의미만이 있다. 그는 이 내용을 그가 받아 전해준 전통(Ⅰ 고린 11:23~, 15:3~)으로 규정하거나, 아니면 주어진 전통으로 보여준다(로마 1:3~, 필립 2:6~11).
예수의 삶에 대한 가장 중요한 자료들은 공관복음서(마태오·마르코·루가)이다(→ 복음서). 〈요한의 복음서〉인 제4복음서는 특별한 입장을 보인다. 그것은 공관복음서와 유사점을 보이기도 하고 그 안의 독립적인 전통들은 역사성을 가지기도 하지만, 요한의 전승은 복음서가 진보된 신학적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학적인 관념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 복음서가 역사적인 자료로 직접 사용될 수는 없다. 이것은 복음서들 중에서 가장 늦은 100년경에 씌어졌다. 복음서 문학이 여러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은 예수에 대한 정경 외적 전승에서 보여진다. 이 전승은 초기 교회 교부들의 인용 및 다른 자료에서 단편적인 형태로 보존되고, 전설적인 내용과 경향을 담고 있다. 그 예로 1945년 이집트 '나즈함마디'에서 발견된 콥트어 〈토마의 복음서〉(2세기에 영지주의 그리스도인들, 즉 비의적 이원론을 믿는 이단적 신자들에 의해 씌어짐)를 들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점에서는 정경복음서들에 있는 것과 연관되는 114개의 예수 말씀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복음서는 예수에 대한 서술에 있어서 역사적 윤곽을 가지고 있지 않다(예를 들면 수난과 부활절에 대한 내용이 없음). 이 복음서는 천상적 계시의 담지자로서 예수가 제자들의 비밀집단에게 물질세계를 포기하고 그들이 본래 기원한 소멸하지 않는 초월적인 빛의 세계에 참여하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토마의 복음서〉는 역사적 예수를 위한 자료로서는 쓸모가 없다.
공관복음서들은 원래 작자미상이다. 불확실한 2세기의 전승에 따르면 그것들은 예수의 제자들이나 초기 사도들의 동료에 의해 씌어졌다. 복음서들은 70~100년에 씌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렇게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에 씌어졌다는 것이 그들의 역사적 중요성을 감소시키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더 오래된 구전 전승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개별적인 전승의 특성과 구조가 복음서에서 통합되었으며, 복음서들은 명백히 사실·상황·사건들의 과정에 대한 역사적 혹은 전기적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 이야기 자체를 재생하지 않고, 그 대신 그리스도교 신앙의 관점에서 해석된 역사를 말한다. 예수의 행적을 〈구약성서〉 약속의 성취로 해석하고, 그의 이야기는 죽음(수난과 부활), 신적인 구세주로서의 중요성, 재림에로 나아간다. 복음서의 본문들은 과거의 예수보다는 모든 시대를 대상으로 그가 누구인지를 선포하려고 한다.
예수는 허구 인물이다........백과사전마다 똑같네 이상하게...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논쟁은 18세기말 불충분한 근거에서 시작되어 19세기부터 20세기초까지 진행되었다.
- 그리스도교 자료들
예수에 대한 그리스도교도들의 증언은 〈신약성서〉에 모아졌다. 그러나 그것들로부터는 역사적 예수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다. 〈신약성서〉의 가장 오래된 저작인 바울로의 서신(AD 50년대)은 예수의 생애에 대해서 어떤 정보도 포함하고 있지 않다. 사도 바울로는 예수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고(Ⅱ 고린 5:16) 예수의 전기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바울로의 사상과 말씀 선포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부활·승천·재림에 대한 중요한 신학적 의미만이 있다. 그는 이 내용을 그가 받아 전해준 전통(Ⅰ 고린 11:23~, 15:3~)으로 규정하거나, 아니면 주어진 전통으로 보여준다(로마 1:3~, 필립 2:6~11).
예수의 삶에 대한 가장 중요한 자료들은 공관복음서(마태오·마르코·루가)이다(→ 복음서). 〈요한의 복음서〉인 제4복음서는 특별한 입장을 보인다. 그것은 공관복음서와 유사점을 보이기도 하고 그 안의 독립적인 전통들은 역사성을 가지기도 하지만, 요한의 전승은 복음서가 진보된 신학적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학적인 관념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 복음서가 역사적인 자료로 직접 사용될 수는 없다. 이것은 복음서들 중에서 가장 늦은 100년경에 씌어졌다. 복음서 문학이 여러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은 예수에 대한 정경 외적 전승에서 보여진다. 이 전승은 초기 교회 교부들의 인용 및 다른 자료에서 단편적인 형태로 보존되고, 전설적인 내용과 경향을 담고 있다. 그 예로 1945년 이집트 '나즈함마디'에서 발견된 콥트어 〈토마의 복음서〉(2세기에 영지주의 그리스도인들, 즉 비의적 이원론을 믿는 이단적 신자들에 의해 씌어짐)를 들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점에서는 정경복음서들에 있는 것과 연관되는 114개의 예수 말씀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복음서는 예수에 대한 서술에 있어서 역사적 윤곽을 가지고 있지 않다(예를 들면 수난과 부활절에 대한 내용이 없음). 이 복음서는 천상적 계시의 담지자로서 예수가 제자들의 비밀집단에게 물질세계를 포기하고 그들이 본래 기원한 소멸하지 않는 초월적인 빛의 세계에 참여하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토마의 복음서〉는 역사적 예수를 위한 자료로서는 쓸모가 없다.
공관복음서들은 원래 작자미상이다. 불확실한 2세기의 전승에 따르면 그것들은 예수의 제자들이나 초기 사도들의 동료에 의해 씌어졌다. 복음서들은 70~100년에 씌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렇게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에 씌어졌다는 것이 그들의 역사적 중요성을 감소시키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더 오래된 구전 전승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개별적인 전승의 특성과 구조가 복음서에서 통합되었으며, 복음서들은 명백히 사실·상황·사건들의 과정에 대한 역사적 혹은 전기적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 이야기 자체를 재생하지 않고, 그 대신 그리스도교 신앙의 관점에서 해석된 역사를 말한다. 예수의 행적을 〈구약성서〉 약속의 성취로 해석하고, 그의 이야기는 죽음(수난과 부활), 신적인 구세주로서의 중요성, 재림에로 나아간다. 복음서의 본문들은 과거의 예수보다는 모든 시대를 대상으로 그가 누구인지를 선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