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은 예언서가 아니다.

아키몬드2007.11.23
조회217
최초 구약이 씌여진 시기가 기원전 1400~1000 솔로몬 왕국이 세워진 전후일 것이라고
성서학자들이 주장하지만, 이 시대의 유물이나 자료는 없습니다. 주장만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정립된 것이 바빌론 포로기 이후입니다.

성서학자들이 주장하는 구약에서 가장 먼저 씌여진 것이, 출애굽인데. 이것 또한
역사학자들과 충돌 일어납니다. 역사학자는 성서학자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듯 합니다만. 출애굽은 이스라엘인이 아니라 셈족의 일원인 아랍인이라는 것이 역사학자들의 견해입니다. 여기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모세, 아브라함에 관련된 부분 또한 수메르점토판에서 유사설화가 발견됐죠.

창세기가 출애굽보다 후대에 씌여졌다는 이유가, 수메르를 이은 바빌론 신화를 표절한 것이 이미 유물과 점토판으로 확인 됐기 때문입니다.

야훼가 구약에서 직접 등장해서, 유대인을 위해 싸워주고, 이런 저런 지시도 내립니다.
메시아가 필요없죠. 신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 주는 상황인데....

하지만, 문자 기록 이후부터 메시아 사상이 등장하는데, 주로 바빌론 포로기 이후, 로마제국 식민지 시절등. 피지배자의 특성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 종말론 사상이 가장 먼저, 구체적으로 정립된 종교 또한 중동지역에서는 조로아스터교가 가장 빠릅니다. 조로아스터의 메시아는 종말론을 바탕으로 합니다. 조로아스터가 가고 3000년이 지나면, 지옥에 쇳물이 부어져 죽은 인간이 부활하여 지상의 악을 멸한다. 이런 종말론 사상 다음에 메시아 등장합니다. 불교의 미륵불사상 역시 이런 종말론 사상의 영향을 받아 태어난 것이죠.

구약에서 메시아가 등장한게 어디인지는 잊어버렸지만, 창세기나 아사야서 이후 일겁니다. 출애굽에는 메시아가 등장 하는지 모르겠네요. 야훼가 손수 나서서 해결해 주니 메시아 필요는 없겠죠.

신약에서는 계시록에 메시아가 올거라고 하지만, 로마제국 시절이죠?
이런 강대국에 핍박받는 자들에게서 유행한 사상이 메시아였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강대국이나 강자에게 핍박받는 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종교 중 하나가 그리스도교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바라는 영지주의가 태동한 것이 그리스-로마헬레니즘 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스 역시 페르시아 로마의 식민지 였습니다. 유대교도 에세네파가 바리새파나 사두개파보다 특히 메시아를 바라죠? 역시 페르시아, 로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안되요 ㅠㅠ. 제발 좀 님하 구해주세요...
이런 희망사항을 적어놓은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ㅋ
구약에서 신약에서 이러한 내용이 적혀진 시기가 전부 포로생활 하거나 노예생활 하면서, 강대국의 지배을 받던 시기입니다.

바이블이 예언서라는 사람들 주장은 역사의 시대적 배경을 모르거나 알면서 한다면, 죄다 뻥입니다.

지금도 예언서라고 주장하는 철없는 학자들은, 역사적 사건들을 끼워 맞추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우연찮게 맞으면 기세등등하게 거봐라 맞지 않느냐.
빗나가면, 지금이 아니다 .이런 학자들은 등신들입니다.
역사적인 시대적 흐름만 대충 파악해도 이런 소리 안하죠..

참고로 밀라노 칙령 이전까지 로마의 국교는 미트라교 였습니다. 솔 인빅투스 태양신 숭배 사상입니다.

예수재림 믿는 분께 한 말씀 드립니다. 신학자들이 보는 바이블에서 한 세대는 30년정도 입니다. 예수가 다음 세대에 재림한다고 하지만, 지금 67세대 정도 지났고, 별 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