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로인 남자로써 이런 남자 정말 싫다.

쏠로부대 이병2007.11.23
조회823

안녕하십니다... 전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현재는 쏠로부대에 입대한지 6개월 됬습니다.

혼자 되니까.. 시간이 갈 수 록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사람에게 많이 친해 질려고 합니다.

원래 있다가 없으면 많이 허전하잖아요..ㅋ

그래서 여친을 만들 생각으로 친구에게.. 소개 건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친구에 대학 동기가 솔로로 지낸다고 합니다. =

(설명을 위해서 이 여자를 L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인지 솔로로 지낸다는 L양 집에서 몇 일동안 일할 사람을 찾는다고 하내요..

작은 가게를 한다고.. 일손이 좀 필요하다고. 해서.. 나 말고 주변 동생들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생 1명 친구 그리고 나.. 같이 일을 돕게 되었네요.

동생을 (A군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K군이라고 하겠습니다.) ^^

K군 친구가 잘 해봐라고 합니다. 그래서 잘 해볼 맘으로 갔지요..ㅋㅋ

L양을 만났는데.. 처음 만난날 사고가 난겁니다... 가게에 있는 상자가 넘어지면서 L양 다리를 다치게 되었네요.. 저는 힘든일이나 위험한 일을 할때는 항상 구급상자를 들고 다닙니다..

그래서 구급상자에 소독약과 반창고를 가지고.. L양에게 줬습니다.. 이제 첫 만남이 이루어 지네요.

L양을 잊은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A군 K친구 L양이 저의 차에 타게 되었네요..

근데.. 이게 실수 였습니다. A군 일하러 갈때는 없는 사람처럼 잘 잤습니다..

옆에 여자가 있으니까.. 쉬지도 않고.. 말을 하더군요..

L양 왈 야~ 이런 물건은 어디서 대리고 왔노...ㅋ

K군 나~ 왈~ 우리 공부하는데 가면 많다..ㅋㅋ

떠들석하게 웃 었습니다.

돌아 오고.. 다음날 공부하는 곳에서 A군을 보니 참 그전에는 아무런 생각도 안했습니다..

근데 열이 살살 받더군요.. 보니 공부하는 곳에 있는 여자란 여자는 졸졸 쫓아 다닙니다. 더군다나... 만지기까지..

처음에는 아무 신경 안썼는데.. 혹시나 L양에게도 할까봐 신경쓰이더군여..

또 L양이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도착하자 말자.. 이게 왠 말입니다.. A군 L양 뒤만 졸졸 무슨 발정난 똥개모양 쫓아 다닙니다.

일하다 사라지면. 둘이 같이 있고.. A군 말 이 진짜 많더군요.

젠장... L양은 재미있다고 한다지만.. 너무 티나게 쫓아다니네요..

그덕에 L양과 대화 조차 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L양이 A군을 대리고 다니네요...

살살 열이 올라버리는군요..

그래 일을 끝내고..

다음 날 A군에게 물어 봤습니다.. 너 L양에게 관심 있냐? 없다고 합니다. 나이 많은 여자 싫다고..

그럼 내가 잘 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그리고 물 었습니다 너 여자친구 없지.. A군 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너 좋아하는 사람 있니.. 있다고 하네요. 그럼 한사람에게 잘해라..

그러자 A군 하는말 자기 대학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다가.. 이 여자애가 오빠는 아무 여자에게 잘해서 싫다고 했답니다. 그래 너두 잘 알고있네 한사람에게 잘해..라고 했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서... 일을 하게 되었네요..

또 A군 나 K군 L양.. 일을 하게 되었는데..

또 L양을 쫓아 다닙니다... 이제는 들리는 이야기에 ..손도 잡고... 무릅위에 앉기도 한다고 합니다.

젠장...

그리고 L양이 A군을 찾아 같이 다니네요... 

그리고 전 중간 중간... L양에게... 작은 친절을 배풀기도 했습니다.

차가운 바닥에 앉으면 여자는 안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행용 방석을 준비한다는 것이 깜빡해서. 없는 돈으로 작은 돛자리를 준비해서 접어서 앉으라고 줬지요..

그리고 저도 L양에게 재미있는 사람 처럼 보이기 위해... 농담도 하고.. 중간 중간.. 좋은 인상을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근데.... 더 웃긴거는 제 보다.. A군이 호감이 가는 가 봅니다..

A군 같은 사람 주변에 있음 열 받습니다.. 여자 애들이 편하다고 재미있다고 한다지만.. 몸에 손대고.. 주변에 있는 사람은 대화도 할 수 없게 단 절 시킬 정도에 말발을 가진 사람...

그리고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지고 돌아다닙니다.

다들 쏠로에다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이런 A군같은 새끼때문에 좋아하는 여자에게 관심 살 수 있는 기회가 줄어 든다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