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퇴근하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7시10분쯤 언니네 가게에서 모인다는...알았다 하고 남친에게 전화를 했죠. 전화를 받지 않데요. 신호대기할때마다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6시33분부터 7시정도까지.. 바빠서 못받나했죠. 집에서 7시45분쯤 약속장소로 출발했어요. 친구에게 좀 늦는다고 말했었거든요. 7시50분쯤되니 남친에게 전화가 오데요. 이제야 퇴근한다고. 왜 이제야 전화하냐고 부재중 몇개 있느냐고 했더니 부재중 1개 와있다네요 무슨소리냐 적어도 4~5통 정도 전화했다고.. 나 지금 친구만나러 언니네가게로 가고있다고.. 주말인데 남친 만나지 않고 친구만난다고 뭐라하데요.. 미안타고..그래서 계속 전화했는데 받지않더라고했죠 .. 술먹을꺼냐하데요..그럴것같다고했더니..차를 왜 가져가냬요..대리운전부를꺼다했더니.. 너 돈 많다며 비웃데요..그래서 그럼 네가 데릴러와 했더니 자주전화해 그렇게 말하며 끊었습니다. 맥주2잔쯤 마셨는데 전화가 왔어요. 그때가 9시30분쯤. 지금몇신데 아직까지 전화한번 안하냬요. 이제 맥주 2잔마셨다고 조금있다 할려고했다 그랬더니 1시간 30분이나 지났는데 전화한번안했다고.. 장소옮기면서 그때서야 전화할려고 했느냐고..뭐라하대요.. 자기지금 술마셨다고 빨리 오래요. 왜그러냐고했더니 주말인데 자기집에는 오지도 않으면서 친구만난다고..소주 1병반 마셨다고.. 알았다하고 친구들에게 미안타하고 대리운전하는친구에게 지금 음주단속하는지 확인하고 맥주2잔이니 걸리진 않겠구나 싶어서 차를 끌고 집으로 가는데.. 남친에게 전화가 옵니다. 가고있다고.. 집앞으로 갈테니 기다리라 했더니..빨리 오랍니다. 알았어하고 끊었더니..바로 전화옵니다..말하고 있는데 왜 전화 끊냐고...지금 가고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리라했더니..우리집앞으로 온다고 집앞에서 기다리랍니다. 알았다했죠. 3분쯤 지나니 또 전화옵니다. 어디냐고..가고있다고...빨리오라고..알았다고... 가고있는데 왜 자꾸 전화하냐고 큰소리치니 바로하는말..이 개같은X아 너 빨리와...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놀랬습니다..이 X새끼야 너 방금 뭐라했어. 했더니 빨리오라며 끊습니다 손에 끼고있던 커플링과 팔찌를 뺏습니다. 내가 먼저 집앞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바로오더군요. 차키달랍니다. 내찬데 왜 주냐하고 네차가져와라 했죠. 얘기하러 가잡니다. 그래가자하고 내가 그랬죠. 너네 집앞으로 가자고.. 머리끝을 잡아당기며 다른곳으로가잡니다. 너무 놀랬고 고개가 뒤로 젖혀집니다. 뭐하는짖이냐했더니 어깨를 잡아당기는데... 남친 집근처 초등학교로 가자기에 그러자 하며 약10분쯤 걸어가는데..가면서 하는말.. 뭐..기독교집안..그러면서 우리집을 무시하대요..다른 남자를 만다도 크게한번 당할꺼라나 뭐라나... 혼자 똑똑한척 다 했어도 멍청이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평소 너가 폭력적인 모습을 내게 보여줬었다면 오늘의 행동을 이해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너에게 욕까지 들어가며 너와 만나고 싶은생각 없다했죠. 남친말합니다. 우리가 주말에 데이트한번 한적 있냬요.. 저번주말에 축구보러 경기장 가지 않았냐했더니..그때부터 수그러듭니다. 남친은 금요일로 알고있었나봐요. 남친도 헤어질생각을 하고있더군요. 둘다 울면서 얘기하는데..나한테 심한말 해서 미안하다고.. 빈속에 술먹고 취했었나보다 그럽니다. 주사있냐했더니..그런건 아니고 너무 화나서 소주를 한병반 병째들고 마셨답니다. 내가 친구만나는게 그렇게 화낼일이냐..내가 평소에 친구를 얼마나 만나냐..너 일요일마다 축구갈때 내가 투정부린게 몇번이나 되느냐..내가 내 친구 편하게 만난게 몇번이나되느냐.. 이렇게 너에게 욕들어가며 너 못만나겠다..아니 들은이상 못만나 겠다..그랬죠. 미안타고 욱해서 그랬다고.. 이렇게 심한말 하고난이상 다시 주워담을수 없으니 헤어지겠다 이럽니다. 그러면서 좋은말을 막 해주데요..자기도 해달래요.. 울기만하고 아무말 않하니..헤어져준다고 그래도 좋게 끝내고싶다고.. 미안타고 이렇게 헤어질마당에 그런게 뭔소용이냐고 그만 끝내자했죠. 집에까지 데려다 주겠답니다. 됐다해도 데려다 주겠답니다. 집앞에 도착하니 얘기좀 더 하잡니다. 집근처 공원에 갔습니다 미안하답니다. 이대로 도저히 못헤어지겠답니다. 너무 화나서 한 말이지 본심은 아니었답니다. 몇개월전에도 내가 친구랑 술마시고 다닌다고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내차 조수석 유리를 발로 깼습니다. 그때도 그렇게 말하데요. 허공에 발길질 했는데 차 유리에 맞아 유리가 깨졌다고 미안타고 앞으로 그런일 없을꺼라고.. 난 폭력적인 사람 싫다 어디 싸울때마다 너한테 두둘겨 맞을꺼같은데..어떻게 너랑 만나냐고.. 넌 운동했던사람이니 내가 아무리 때린다 해도 내 손만 아프지 네뼈는 닿기만해도 쇠가 닿는거 같아 아픈데...결혼하면 너한테 맞아 죽을것같다고..싫다 했죠. 그때 수면제를 어디서 그렇게 많이 구해왔는지.. 내앞에서 먹고 죽겠다며 입에 털어넣데요.. 말렸습니다. 한번만 믿어보겠다고하고 용서해줬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그때도 앞으로 그런이 없을꺼라고 했으면서 이번엔 뭐냐고..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땐 자기가 알아서 헤어지겠답니다. 난 싫다했죠. 너가 너무 무서워서 못만나겠으니 그만 헤어지자. 이젠 욕까지 듣고 넌 우리집도 무시하 고.. 그런소릴 안들었으면 몰라도 벌써 들었는데..용서가 안된다고..싫다고 했죠. 시간을 달랍니다. 만회할수있는 시간을달랍니다. 더 잘하겠답니다. 4시간50분을 싸우고 얘기하고.. 너무 지치고 피곤하기에 한달정도 생각해보겠다고했습니다. 너무 길다고 일주일만 생각해보랍니다. 그러마하고 헤어졌습니다. 평소에 남친 저에게 무지 잘합니다. 우리집에도 무지 잘하고.. 저보다 언니들이 남친을 더 좋아합니다. 근데 언니둘이 올봄에 애기를 낳고 같이 키웁니다. 한지붕아래 큰언니네 3명, 작은언니네 5명, 나, 여동생..25평 아파트에 10명이 모여있으니..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큰언니가 직장에 나가는 관계로 작은언니가 쌍둥이다 생각하고 같이 키웁니다. 내가 할일은 퇴근하면 저녁밥하고 조카 둘 데리고 마트로 쇼핑가는겁니다. 큰녀석이 6살 작은녀석이4살 둘다 남자애들..차타는걸 무지 좋아하고, 엄청시끄럽고 정신이 하나도 없죠. 그래서 마트로 데리고가면 언니들은 그때 청소하고 밥먹고 애기들 목욕시키고.. 9시쯤 들어와서 녀석들 목욕시키고 다음날 유치원에 가야하니 재우고, 난 남친이랑 10시쯤해서 운동을 갑니다. 이게 평소에 나와 남친의 데이트입니다 3월중순쯤 부터 이렇게 만났는데... 지금까지 잘 이해해주다 쌓였던게 폭발했다더군요.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하고, 남친네 집에도 않가고, 그러니 부모님이 자꾸 왜 안오냐고 묻고.. 그런게 다 스트레스였나봐요. 그런데도 남친이 그렇게 나에게 잘해줬어도 정이 떨어졌습니다. 폭력아닌 폭력에 폭언...용서가 안됩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남친은 안된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에게 실수한 남친
토요일..퇴근하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7시10분쯤 언니네 가게에서 모인다는...알았다 하고 남친에게 전화를 했죠.
전화를 받지 않데요.
신호대기할때마다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6시33분부터 7시정도까지..
바빠서 못받나했죠.
집에서 7시45분쯤 약속장소로 출발했어요.
친구에게 좀 늦는다고 말했었거든요.
7시50분쯤되니 남친에게 전화가 오데요.
이제야 퇴근한다고.
왜 이제야 전화하냐고 부재중 몇개 있느냐고 했더니 부재중 1개 와있다네요
무슨소리냐 적어도 4~5통 정도 전화했다고..
나 지금 친구만나러 언니네가게로 가고있다고..
주말인데 남친 만나지 않고 친구만난다고 뭐라하데요..
미안타고..그래서 계속 전화했는데 받지않더라고했죠 ..
술먹을꺼냐하데요..그럴것같다고했더니..차를 왜 가져가냬요..대리운전부를꺼다했더니..
너 돈 많다며 비웃데요..그래서 그럼 네가 데릴러와 했더니 자주전화해 그렇게 말하며 끊었습니다.
맥주2잔쯤 마셨는데 전화가 왔어요. 그때가 9시30분쯤.
지금몇신데 아직까지 전화한번 안하냬요.
이제 맥주 2잔마셨다고 조금있다 할려고했다 그랬더니 1시간 30분이나 지났는데 전화한번안했다고..
장소옮기면서 그때서야 전화할려고 했느냐고..뭐라하대요..
자기지금 술마셨다고 빨리 오래요.
왜그러냐고했더니 주말인데 자기집에는 오지도 않으면서 친구만난다고..소주 1병반 마셨다고..
알았다하고 친구들에게 미안타하고 대리운전하는친구에게 지금 음주단속하는지 확인하고
맥주2잔이니 걸리진 않겠구나 싶어서 차를 끌고 집으로 가는데..
남친에게 전화가 옵니다.
가고있다고.. 집앞으로 갈테니 기다리라 했더니..빨리 오랍니다.
알았어하고 끊었더니..바로 전화옵니다..말하고 있는데 왜 전화 끊냐고...지금 가고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리라했더니..우리집앞으로 온다고 집앞에서 기다리랍니다. 알았다했죠.
3분쯤 지나니 또 전화옵니다. 어디냐고..가고있다고...빨리오라고..알았다고...
가고있는데 왜 자꾸 전화하냐고 큰소리치니 바로하는말..이 개같은X아 너 빨리와...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놀랬습니다..이 X새끼야 너 방금 뭐라했어. 했더니 빨리오라며 끊습니다
손에 끼고있던 커플링과 팔찌를 뺏습니다.
내가 먼저 집앞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바로오더군요.
차키달랍니다. 내찬데 왜 주냐하고 네차가져와라 했죠.
얘기하러 가잡니다. 그래가자하고 내가 그랬죠. 너네 집앞으로 가자고..
머리끝을 잡아당기며 다른곳으로가잡니다.
너무 놀랬고 고개가 뒤로 젖혀집니다. 뭐하는짖이냐했더니 어깨를 잡아당기는데...
남친 집근처 초등학교로 가자기에 그러자 하며 약10분쯤 걸어가는데..가면서 하는말..
뭐..기독교집안..그러면서 우리집을 무시하대요..다른 남자를 만다도 크게한번 당할꺼라나 뭐라나...
혼자 똑똑한척 다 했어도 멍청이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평소 너가 폭력적인 모습을 내게 보여줬었다면 오늘의 행동을 이해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너에게 욕까지 들어가며 너와 만나고 싶은생각 없다했죠.
남친말합니다. 우리가 주말에 데이트한번 한적 있냬요.. 저번주말에 축구보러 경기장 가지 않았냐했더니..그때부터 수그러듭니다.
남친은 금요일로 알고있었나봐요.
남친도 헤어질생각을 하고있더군요.
둘다 울면서 얘기하는데..나한테 심한말 해서 미안하다고..
빈속에 술먹고 취했었나보다 그럽니다.
주사있냐했더니..그런건 아니고 너무 화나서 소주를 한병반 병째들고 마셨답니다.
내가 친구만나는게 그렇게 화낼일이냐..내가 평소에 친구를 얼마나 만나냐..너 일요일마다 축구갈때
내가 투정부린게 몇번이나 되느냐..내가 내 친구 편하게 만난게 몇번이나되느냐.. 이렇게 너에게
욕들어가며 너 못만나겠다..아니 들은이상 못만나 겠다..그랬죠. 미안타고 욱해서 그랬다고..
이렇게 심한말 하고난이상 다시 주워담을수 없으니 헤어지겠다 이럽니다.
그러면서 좋은말을 막 해주데요..자기도 해달래요..
울기만하고 아무말 않하니..헤어져준다고 그래도 좋게 끝내고싶다고..
미안타고 이렇게 헤어질마당에 그런게 뭔소용이냐고 그만 끝내자했죠.
집에까지 데려다 주겠답니다.
됐다해도 데려다 주겠답니다. 집앞에 도착하니 얘기좀 더 하잡니다.
집근처 공원에 갔습니다
미안하답니다.
이대로 도저히 못헤어지겠답니다.
너무 화나서 한 말이지 본심은 아니었답니다.
몇개월전에도 내가 친구랑 술마시고 다닌다고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내차 조수석 유리를 발로 깼습니다.
그때도 그렇게 말하데요.
허공에 발길질 했는데 차 유리에 맞아 유리가 깨졌다고 미안타고 앞으로 그런일 없을꺼라고..
난 폭력적인 사람 싫다 어디 싸울때마다 너한테 두둘겨 맞을꺼같은데..어떻게 너랑 만나냐고..
넌 운동했던사람이니 내가 아무리 때린다 해도 내 손만 아프지 네뼈는 닿기만해도 쇠가 닿는거 같아 아픈데...결혼하면 너한테 맞아 죽을것같다고..싫다 했죠.
그때 수면제를 어디서 그렇게 많이 구해왔는지..
내앞에서 먹고 죽겠다며 입에 털어넣데요..
말렸습니다.
한번만 믿어보겠다고하고 용서해줬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그때도 앞으로 그런이 없을꺼라고 했으면서 이번엔 뭐냐고..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땐 자기가 알아서 헤어지겠답니다.
난 싫다했죠. 너가 너무 무서워서 못만나겠으니 그만 헤어지자. 이젠 욕까지 듣고 넌 우리집도 무시하 고.. 그런소릴 안들었으면 몰라도 벌써 들었는데..용서가 안된다고..싫다고 했죠.
시간을 달랍니다. 만회할수있는 시간을달랍니다. 더 잘하겠답니다.
4시간50분을 싸우고 얘기하고..
너무 지치고 피곤하기에 한달정도 생각해보겠다고했습니다.
너무 길다고 일주일만 생각해보랍니다.
그러마하고 헤어졌습니다.
평소에 남친 저에게 무지 잘합니다.
우리집에도 무지 잘하고.. 저보다 언니들이 남친을 더 좋아합니다.
근데 언니둘이 올봄에 애기를 낳고 같이 키웁니다. 한지붕아래 큰언니네 3명, 작은언니네 5명,
나, 여동생..25평 아파트에 10명이 모여있으니..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큰언니가 직장에 나가는 관계로 작은언니가 쌍둥이다 생각하고 같이 키웁니다.
내가 할일은 퇴근하면 저녁밥하고 조카 둘 데리고 마트로 쇼핑가는겁니다.
큰녀석이 6살 작은녀석이4살 둘다 남자애들..차타는걸 무지 좋아하고,
엄청시끄럽고 정신이 하나도 없죠.
그래서 마트로 데리고가면 언니들은 그때 청소하고 밥먹고 애기들 목욕시키고..
9시쯤 들어와서 녀석들 목욕시키고 다음날 유치원에 가야하니 재우고, 난 남친이랑 10시쯤해서
운동을 갑니다.
이게 평소에 나와 남친의 데이트입니다
3월중순쯤 부터 이렇게 만났는데... 지금까지 잘 이해해주다 쌓였던게 폭발했다더군요.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하고, 남친네 집에도 않가고, 그러니 부모님이 자꾸 왜 안오냐고 묻고..
그런게 다 스트레스였나봐요.
그런데도 남친이 그렇게 나에게 잘해줬어도
정이 떨어졌습니다.
폭력아닌 폭력에 폭언...용서가 안됩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남친은 안된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