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남자입니다. 엄청 길게 쓸듯 음 제 얘기를 하자면.. 그분과 저는 제가 18살때 같은 H 대학교를 희망하는 관계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경상도 지역에 살고 저는 서울에 살았구요 알게 된지 몇달? 1년? 정도는 그냥 오늘 하루잘보내세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등등의 문자로만 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고3쯤이 되어서 공부가 잘안되거나 심심할때 전화를 했는데 꽤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다정하고 목소리도 이쁘고 참 사람의 정이란게 무섭더이다. 그 분이 무용을 하는 분이였는데, 콩쿨 준비 때문인지, 연락하나없이 바빠져 연락도 아예 못하게되고 저는 좀 다급해져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어머니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이 친구 안보면 공부도 안되고, 진짜 궁금해서 미칠꺼같다고 어머니께서 원래 보수적인 편이신데 다음날 체육대회였는데 왠일인지 수표 2장을 주더군요 친구랑 같이 KTX 를 타고 갓다오라고. 친한친구한명과 경상도로 출발했습니다. 사실 돈이아까워서 버스를타고 갔는데 , 4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도착후, 그분 집앞에 갔습니다. 인터폰을 했지요(집주소는 편지를 주고 받아 알고 있었음) <-- 찾아가서 이랫다는게 참 스토커 같죠..그때는 너무 좋은데 궁금하고 미치겠어서; 여자분한분이 내려왓습니다..진짜 떨려 죽는줄아랐습니다-.,-..정말정말 근데 할머님이셨습니다. 할머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오늘 콩쿨때문에 서울갓다고 ... .....................................-.,- 친구와 다 포기하고 좀 쉬고있을때쯤 오기가 생겨 첫 KTX를 타고 서울로 떠났습니다 . 그 S대로 갔지요. 가서 만났습니다 .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한 2초? 봤습니다. 여튼 그렇게 어쩌고저쩌고~ 힘들게 힘들게 해서 진짜 어렵게 나중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분은 그 희망하는 학교 진학, 저는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하니까 또 이 빌어먹을 자존심이 얼마나 발동을 하던지요 괜히 내가 꿀리는거 같고 자존심상하고 그때는 여자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본적도 처음이고 어머님아버님뵙고, 할아버님뵙고, 동생2분도 뵙고요, 저희 어머님 아버님도 그 분을 되게 좋아하셨고, 밥도 자주먹고 여튼 많이좋아했는데도 빌어먹을 재수와 진학의 차이로 자존심이 발동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되게 많이 아프게 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분한테 약속한게 있습니다. 결혼은 내가 할꺼라고-_-; <-근데 이건 정말 지키고 싶은 약속 다시 생각납니다 보고싶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 그분 , 남자친구 있습니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보고싶습니다. 그분 만나고 난 이후로 다른여자를 진지하게 만나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 분 , 연락하고 싶지만 절 싫어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옳을까요.
헤어진여자친구에게 남자가
전 22살 남자입니다. 엄청 길게 쓸듯
음 제 얘기를 하자면.. 그분과 저는 제가 18살때
같은 H 대학교를 희망하는 관계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경상도 지역에 살고 저는 서울에 살았구요
알게 된지 몇달? 1년? 정도는 그냥 오늘 하루잘보내세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등등의 문자로만 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고3쯤이 되어서 공부가 잘안되거나 심심할때 전화를 했는데
꽤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다정하고 목소리도 이쁘고
참 사람의 정이란게 무섭더이다.
그 분이 무용을 하는 분이였는데, 콩쿨 준비 때문인지, 연락하나없이
바빠져 연락도 아예 못하게되고 저는 좀 다급해져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어머니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이 친구 안보면 공부도 안되고, 진짜 궁금해서 미칠꺼같다고
어머니께서 원래 보수적인 편이신데 다음날 체육대회였는데
왠일인지 수표 2장을 주더군요
친구랑 같이 KTX 를 타고 갓다오라고.
친한친구한명과 경상도로 출발했습니다.
사실 돈이아까워서 버스를타고 갔는데 , 4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도착후, 그분 집앞에 갔습니다. 인터폰을 했지요(집주소는 편지를
주고 받아 알고 있었음) <-- 찾아가서 이랫다는게 참 스토커 같죠..그때는 너무 좋은데
궁금하고 미치겠어서;
여자분한분이 내려왓습니다..진짜 떨려 죽는줄아랐습니다-.,-..정말정말
근데 할머님이셨습니다. 할머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오늘 콩쿨때문에 서울갓다고 ...
.....................................-.,- 친구와 다 포기하고 좀 쉬고있을때쯤 오기가 생겨
첫 KTX를 타고 서울로 떠났습니다 . 그 S대로 갔지요.
가서 만났습니다 .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한 2초? 봤습니다.
여튼 그렇게 어쩌고저쩌고~ 힘들게 힘들게 해서 진짜 어렵게 나중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분은 그 희망하는 학교 진학, 저는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하니까 또 이 빌어먹을 자존심이 얼마나 발동을 하던지요
괜히 내가 꿀리는거 같고 자존심상하고 그때는 여자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본적도
처음이고 어머님아버님뵙고, 할아버님뵙고, 동생2분도 뵙고요,
저희 어머님 아버님도 그 분을 되게 좋아하셨고, 밥도 자주먹고
여튼 많이좋아했는데도 빌어먹을 재수와 진학의 차이로 자존심이 발동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되게 많이 아프게 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분한테 약속한게 있습니다.
결혼은 내가 할꺼라고-_-; <-근데 이건 정말 지키고 싶은 약속
다시 생각납니다 보고싶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
그분 , 남자친구 있습니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보고싶습니다. 그분 만나고 난 이후로
다른여자를 진지하게 만나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 분 , 연락하고 싶지만 절 싫어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