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0대 후반 회사원 남자입니다.. 몇일전 일입니다.. 친구가 지방에서 xx생명 면접본다고 서울에 올라왔다더군요 전부터 만나자~ 만나자~ 말만하고 서로 바빠서 못보다가 이번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끝나구 7시쯤 저희 집 근처에서 만났드랬죠.. 배도 고프고 해서 고기집에 가서 소갈비살을 먹으며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반갑기도 했고 그동안 지냈던 얘기도 하고.. 군대 있을때 얘기도 하면서.. 놀다보니 10시 정도가 되더군요.. 예전부터 서로 스타 잘한다고 우기던터라 게임방에가서 스타 몇판을 하고 12시에 나왔습니다..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ㅎㅎ 전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넘이 원체 여자를 좋아해서 이대로는 못간다며.. 노래방이라도 가자고 계속 졸라대는 바람에.. 알았다고 하고 유흥가로 발길을 돌렸죠.. 가자마자 역시 삐끼 한명이 입질을 하더군요.. "아~ 형님들~ 오늘 홍보가로 모시니까 일단 와서 놀다가세요 싸게 드릴테니까~" "오늘 아가씨들 물 좋아요~" 기본양주에 맥주서비스 해서 20에 해드릴께요~" (물론 2차포함이었습니다) 전 웬지 내키지 않았는데.. 그넘이 그러더군요 "그럼 일단 얼굴이라도 보고오자" "정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되지~" 전.. A형입니다.. 암말 못하고 따라갔습니다..;;; 미친짓이었죠 삐끼가 5분정도면 간다더니.. 조금 걷다보니 차를 태우더군요.. 5분정도 지나고 어디다 전화를 겁디다.. "사장님 손님 2분 모시고 가요~~" "예??" 아.. 그럼 곤란한데..." 아마 무슨 문제가 있나봅니다.. " 아 형님들 지금 여자애들이 다 빠져서 싸이즈가 안나오네요" "오늘 광주 고향 형님도 만났는데.. 본점으로 모실께요~ 아무나 안모시는데 진짜 오늘..~~" 이동중에 얘기를 많이 나눴었는데.. 친구넘이랑 둘이 같은 고향 살더군요.. 여차저차해서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지역은 강남이더군요.. 불안했습니다.. 아직 술도 얼마 안마셨으니까 정신차리고 기본만 먹고 나오면 된다!! 생각에 갔습니다.. 여성분 2분이 들어왔습니다... 친구넘이 실장을 불러 다른 여성 불러달라 하더군요.. 경험이 많은가 봅니다.. 전 그져좋았는데.. 도우미 노래방 처음와봤거든요;; 2번째 들어온 도우미들.. 이쁘더군요.. 그렇게 음주가무는 시작되었고.. 술을 따라주면서 저에겐 명함을.. 친구에겐 전번을 먼저 따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대출업체 이런데다 번호 넘기는거 같습니다.. 함께 노래도 불르며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웨이터가 왔다 나갔습니다.. 테이블을 보니 기본양주 1병에 맥주 4병이었던게.. 양주 4병이 되있더군요.. 중간중간에 웨이터가 왔다갔다 했는데.. 알고보니. 도우미 아가씨 들이 물처럼 퍼마시고 있었드랬지요.. 갑자기 좃땠다 는 생각이 들었죠.. 당황한 저는 당장 짤랐습니다.. "실장님좀 불러주세요" 친구도 그떄 눈치를 챘습니다.. 친구넘이 말했습니다 " 저희 양주 안시켰는데요" "아나.. 무슨소리세요?? 시키지도 않은 양주가 왜 들어옵니까?? 취하셨나..ㅡㅡ" 친구넘이랑 한참을 싸우더군요.. 일단 저는 계산해달라했습니다.. ㅆㅂ 200만원 달랍니다.. 아.. 조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더군요.. 친구넘은 계속 싸우고 있고.. 어차피 제가 사기로 한거라서.. 나름 머리를 굴렸습니다.. 어차피 빠져나가기 힘들거 같고.. 친구가 경찰에 신고 한다는데 전화도 안터지더군요.. 지미.. 전 흥정을 시작했습니다.. "아.. 형님.. 이왕이케된거.. 그냥 100에 해주세요.. " "100?? 장난하나.. 이거 차리는데 10억들었어~ 강남 원래 비싼거 모르나?? 친구넘이 옆에서 계속 입질합디다.. 실장이라는분 화났습니다.. "아 신발 xxx 새끼가 내도 광주고 고향 후배라 그냥 넘어갈라 했더니 너 안되것다.. "좀 깍아줄라 했더니.. 200다 내놔.. ㅆㅂ " 카드 줬습니다.. 4개월 할부 해달라 했습니다.. 좀있다 웨이터 오더니.. 지금 연말이라 삼성 한도가 다 찼다더군요.. 어이없더군요.. 뻔한 거짓말.. 체크카드 내노랍니다... 첨에 20만원 체크카드로 결재했었거든요... 잔액을 확인했었나봅니다.. 고정 적금. 지출 다 뺴고 따로 모아둔 용돈 200정도 있었습니다 전 " 그럼 다른 카드로 해주세요~ 카드 많은게.." " 아 지금 뭔카드도 다 안된당게.. 연말이라 한도가 다 찼어~" 체크카드 언능줘~ 전 말했죠.. "그럼 체크카드 줄테니 120에 해주세요..";; 나름 협박이었습니다.. 그케는 안되고 그럼 140에 마무리 짓자고 그러더군요.. 순순히 카드 넘겨줬습니다.. ㅆㅂ 친구넘 갑자기 다리를 벌리더니.. 토를 조낸 신나게 하더군요.. 아무생각도 안났습니다.. 아.. ㅆㅂ 좃댔다.. 입에선 계속 좃땠다.. 좃땠다.. 좃땠다.. ㅜㅜ 친구새끼 끌고 택시타고 집에 갔습니다.. 2차는 무료라고 보내준다더군요.. 2차고 나발이고 x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집에오니.. 새벽 4시가 되더군요.. 3시간자고 출근..해야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친구새끼 조낸 밟고 나왔습니다.. 전 출근하고.. 오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미안하다.. 나중에 여기 채용되고 돈벌면 내가 많이 도와줄꼐.. 완전 내 실수다.. 미안하다" 속은 쓰렸지만.. 어차피 용돈 모았던 돈이라 아깝긴 했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좋은경험 한번 했습니다.. 좀 비싼 경험이네요.. ㅎ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차타고 이동하는거라든가.. 노래주점이면 무조건 뒤돌아 그냥 나오시구요.. 들어가시더라두.. 양주 들어오는거 꼭 체크 하세요.. 날도 추운데.. 기분도 거시기 하고.. 차타고 드라이브겸 남산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요새 잠이 안오네요..
말로만 듣던 노래주점의 덤탱이..
평범한 20대 후반 회사원 남자입니다..
몇일전 일입니다..
친구가 지방에서 xx생명 면접본다고 서울에 올라왔다더군요
전부터 만나자~ 만나자~ 말만하고 서로 바빠서 못보다가 이번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끝나구 7시쯤 저희 집 근처에서 만났드랬죠..
배도 고프고 해서 고기집에 가서 소갈비살을 먹으며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반갑기도 했고 그동안 지냈던 얘기도 하고.. 군대 있을때 얘기도 하면서..
놀다보니 10시 정도가 되더군요.. 예전부터 서로 스타 잘한다고 우기던터라
게임방에가서 스타 몇판을 하고 12시에 나왔습니다..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ㅎㅎ
전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넘이 원체 여자를 좋아해서
이대로는 못간다며.. 노래방이라도 가자고 계속 졸라대는 바람에..
알았다고 하고 유흥가로 발길을 돌렸죠..
가자마자 역시 삐끼 한명이 입질을 하더군요..
"아~ 형님들~ 오늘 홍보가로 모시니까 일단 와서 놀다가세요 싸게 드릴테니까~"
"오늘 아가씨들 물 좋아요~" 기본양주에 맥주서비스 해서 20에 해드릴께요~"
(물론 2차포함이었습니다)
전 웬지 내키지 않았는데.. 그넘이 그러더군요 "그럼 일단 얼굴이라도 보고오자"
"정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되지~" 전.. A형입니다.. 암말 못하고 따라갔습니다..;;; 미친짓이었죠
삐끼가 5분정도면 간다더니.. 조금 걷다보니 차를 태우더군요..
5분정도 지나고 어디다 전화를 겁디다..
"사장님 손님 2분 모시고 가요~~" "예??" 아.. 그럼 곤란한데..."
아마 무슨 문제가 있나봅니다.. " 아 형님들 지금 여자애들이 다 빠져서 싸이즈가 안나오네요"
"오늘 광주 고향 형님도 만났는데.. 본점으로 모실께요~ 아무나 안모시는데 진짜 오늘..~~"
이동중에 얘기를 많이 나눴었는데.. 친구넘이랑 둘이 같은 고향 살더군요..
여차저차해서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지역은 강남이더군요.. 불안했습니다..
아직 술도 얼마 안마셨으니까 정신차리고 기본만 먹고 나오면 된다!! 생각에 갔습니다..
여성분 2분이 들어왔습니다... 친구넘이 실장을 불러 다른 여성 불러달라 하더군요..
경험이 많은가 봅니다.. 전 그져좋았는데.. 도우미 노래방 처음와봤거든요;;
2번째 들어온 도우미들.. 이쁘더군요.. 그렇게 음주가무는 시작되었고..
술을 따라주면서 저에겐 명함을.. 친구에겐 전번을 먼저 따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대출업체 이런데다 번호 넘기는거 같습니다..
함께 노래도 불르며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웨이터가 왔다 나갔습니다..
테이블을 보니 기본양주 1병에 맥주 4병이었던게.. 양주 4병이 되있더군요..
중간중간에 웨이터가 왔다갔다 했는데.. 알고보니. 도우미 아가씨 들이
물처럼 퍼마시고 있었드랬지요.. 갑자기 좃땠다 는 생각이 들었죠..
당황한 저는 당장 짤랐습니다.. "실장님좀 불러주세요"
친구도 그떄 눈치를 챘습니다.. 친구넘이 말했습니다 " 저희 양주 안시켰는데요"
"아나.. 무슨소리세요?? 시키지도 않은 양주가 왜 들어옵니까?? 취하셨나..ㅡㅡ"
친구넘이랑 한참을 싸우더군요.. 일단 저는 계산해달라했습니다..
ㅆㅂ 200만원 달랍니다.. 아.. 조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더군요.. 친구넘은 계속 싸우고 있고.. 어차피 제가 사기로 한거라서..
나름 머리를 굴렸습니다.. 어차피 빠져나가기 힘들거 같고.. 친구가 경찰에 신고 한다는데
전화도 안터지더군요.. 지미.. 전 흥정을 시작했습니다..
"아.. 형님.. 이왕이케된거.. 그냥 100에 해주세요.. "
"100?? 장난하나.. 이거 차리는데 10억들었어~ 강남 원래 비싼거 모르나??
친구넘이 옆에서 계속 입질합디다.. 실장이라는분 화났습니다..
"아 신발 xxx 새끼가 내도 광주고 고향 후배라 그냥 넘어갈라 했더니 너 안되것다..
"좀 깍아줄라 했더니.. 200다 내놔.. ㅆㅂ "
카드 줬습니다.. 4개월 할부 해달라 했습니다.. 좀있다 웨이터 오더니..
지금 연말이라 삼성 한도가 다 찼다더군요.. 어이없더군요.. 뻔한 거짓말..
체크카드 내노랍니다... 첨에 20만원 체크카드로 결재했었거든요...
잔액을 확인했었나봅니다.. 고정 적금. 지출 다 뺴고 따로 모아둔 용돈 200정도 있었습니다
전 " 그럼 다른 카드로 해주세요~ 카드 많은게.."
" 아 지금 뭔카드도 다 안된당게.. 연말이라 한도가 다 찼어~" 체크카드 언능줘~
전 말했죠.. "그럼 체크카드 줄테니 120에 해주세요..";; 나름 협박이었습니다..
그케는 안되고 그럼 140에 마무리 짓자고 그러더군요..
순순히 카드 넘겨줬습니다.. ㅆㅂ
친구넘 갑자기 다리를 벌리더니.. 토를 조낸 신나게 하더군요..
아무생각도 안났습니다.. 아.. ㅆㅂ 좃댔다.. 입에선 계속 좃땠다.. 좃땠다.. 좃땠다.. ㅜㅜ
친구새끼 끌고 택시타고 집에 갔습니다.. 2차는 무료라고 보내준다더군요..
2차고 나발이고 x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집에오니.. 새벽 4시가 되더군요.. 3시간자고 출근..해야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친구새끼 조낸 밟고 나왔습니다..
전 출근하고.. 오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미안하다.. 나중에 여기 채용되고 돈벌면 내가 많이 도와줄꼐..
완전 내 실수다.. 미안하다"
속은 쓰렸지만.. 어차피 용돈 모았던 돈이라 아깝긴 했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좋은경험 한번 했습니다.. 좀 비싼 경험이네요.. ㅎ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차타고 이동하는거라든가.. 노래주점이면 무조건 뒤돌아 그냥 나오시구요..
들어가시더라두.. 양주 들어오는거 꼭 체크 하세요..
날도 추운데.. 기분도 거시기 하고..
차타고 드라이브겸 남산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요새 잠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