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셈족에 속하는 고대 민족.유대인의 조상이다. 역사학자들은 이 말을 〈구약성서〉에 나오는 야곱의 12명의 아들(아브라함·이삭 등)의 자손으로서 BC 2000년대말 가나안(팔레스타인)을 정복한 사람들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 이때부터 BC 6세기말 바빌로니아를 탈출하여 다시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오는 시기까지는 이스라엘인이라고 하며, 그뒤부터는 유대인이라고 부른다. 성서에는 히브리인을 나타내는 히브리어 단수형인 '이브리'(ivri : 복수형은 ivrim, ibrim)가 아브라함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한 번 등장한다. 그러나 〈구약성서〉를 보면 히브리라는 말은 이스라엘인 자신보다는 다른 민족들이 이들을 가리키는 경우에 자주 쓰인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히브리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다. 히브리어로 '건너편'을 뜻하는 '에베르'(eber : 또는 ever)에서 왔을 가능성도 있다. 에베르도 유프라테스 강 또는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던 아브라함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BC 13~12세기에 이집트에 정착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반(半)유목민족 하비루와 연결되어 히브리라는 말이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대인 (민족) [― 人, Jew, 예후디]
(히)Yehudi. 유대교를 신봉하는 사람.더 넓은 의미에서 유대인은 혈연이나 개종에 의해 〈구약성서〉에 나오는 히브리인들의 후손인 고대 유대 민족이 된 사람을 가리킨다.
고대에 유대인은 원래 유다, 즉 유다 지파(약속의 땅을 점령한 12지파 중의 하나) 혹은 유다 왕국의(북이스라엘 왕국과 대비되는) 구성원을 의미했다. 애초에 히브리인(?Ivrim)이라고 불린 전체 유대 민족은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때부터 바빌론 유수가 끝날 때까지(BC 538) 이스라엘 사람들(Yisre?elim)로 불렸다. 그후 유대교 신봉자들을 가리키는 말로 예후디라는 용어(라틴어 Judaeus, 고대 프랑스어 Gyu, 현대 프랑스어 Juif, 독일어 Jude, 영어 Jew)가 사용되었는데, 유수 이후의 생존자들(과거 유다 왕국의 주민들)만이 이스라엘인으로서 고유의 주체성을 유지했기 때문이다(북이스라엘 왕국의 10지파는 BC 721년 아시리아에게 정복된 후 뿔뿔이 흩어졌고 점차로 다른 민족들에게 동화되었음). 유대인이라는 용어는 라틴어의 유다이우스(Judaeus)와 히브리어의 예후디(Yeh?d?)에서 비롯된 그리스어 이우다이오스(Ioudaios)에서 나온 말이다. 예후디라는 말은 〈구약성서〉의 뒷부분에만 나오는 형용사로서 이복형제인 베냐민의 자손과 함께 유다 왕국을 이루고 있던 야곱의 넷째 아들 예후다(유다)의 후손을 가리킨다.
이집트 노예민족이 믿었던 신 야훼
히브리인 (민족) [Hebrew]
북셈족에 속하는 고대 민족.유대인의 조상이다. 역사학자들은 이 말을 〈구약성서〉에 나오는 야곱의 12명의 아들(아브라함·이삭 등)의 자손으로서 BC 2000년대말 가나안(팔레스타인)을 정복한 사람들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 이때부터 BC 6세기말 바빌로니아를 탈출하여 다시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오는 시기까지는 이스라엘인이라고 하며, 그뒤부터는 유대인이라고 부른다. 성서에는 히브리인을 나타내는 히브리어 단수형인 '이브리'(ivri : 복수형은 ivrim, ibrim)가 아브라함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한 번 등장한다. 그러나 〈구약성서〉를 보면 히브리라는 말은 이스라엘인 자신보다는 다른 민족들이 이들을 가리키는 경우에 자주 쓰인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히브리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다. 히브리어로 '건너편'을 뜻하는 '에베르'(eber : 또는 ever)에서 왔을 가능성도 있다. 에베르도 유프라테스 강 또는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던 아브라함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BC 13~12세기에 이집트에 정착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반(半)유목민족 하비루와 연결되어 히브리라는 말이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대인 (민족) [― 人, Jew, 예후디]
(히)Yehudi.
유대교를 신봉하는 사람.더 넓은 의미에서 유대인은 혈연이나 개종에 의해 〈구약성서〉에 나오는 히브리인들의 후손인 고대 유대 민족이 된 사람을 가리킨다.
고대에 유대인은 원래 유다, 즉 유다 지파(약속의 땅을 점령한 12지파 중의 하나) 혹은 유다 왕국의(북이스라엘 왕국과 대비되는) 구성원을 의미했다. 애초에 히브리인(?Ivrim)이라고 불린 전체 유대 민족은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때부터 바빌론 유수가 끝날 때까지(BC 538) 이스라엘 사람들(Yisre?elim)로 불렸다. 그후 유대교 신봉자들을 가리키는 말로 예후디라는 용어(라틴어 Judaeus, 고대 프랑스어 Gyu, 현대 프랑스어 Juif, 독일어 Jude, 영어 Jew)가 사용되었는데, 유수 이후의 생존자들(과거 유다 왕국의 주민들)만이 이스라엘인으로서 고유의 주체성을 유지했기 때문이다(북이스라엘 왕국의 10지파는 BC 721년 아시리아에게 정복된 후 뿔뿔이 흩어졌고 점차로 다른 민족들에게 동화되었음). 유대인이라는 용어는 라틴어의 유다이우스(Judaeus)와 히브리어의 예후디(Yeh?d?)에서 비롯된 그리스어 이우다이오스(Ioudaios)에서 나온 말이다. 예후디라는 말은 〈구약성서〉의 뒷부분에만 나오는 형용사로서 이복형제인 베냐민의 자손과 함께 유다 왕국을 이루고 있던 야곱의 넷째 아들 예후다(유다)의 후손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