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타시는분 꼭!!! 보세요..

어의없어..2007.11.23
조회1,411

안녕하세요.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건 너무 억울해서예요.

모닝타시는분중에 저처럼 이런 증상있거나 그러신분 답글달아주세요..

왜냐면요.. 제가 올4월에 기아차 모닝을 샀는데, A/S건 때문이죠.

참고로.. 전에 타던차는 EF소나타와 마티즈였어요.

아빠가 생일이라고 선물이라며 새차를 사준게 시작이었는데,,

저희집에 차가 6대.. 전부다 기아자동차예요..

그것도 영업소 한군데만 거래해서 거기서 샀구요.

 

4월16일 제생일날 계약을하고, 다음날 차가 나왔죠.

그리고 그다음날 차량등록을 하러 영업사원과 같이갔는데, 아무래도 차소리가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영업사원한테 얘기했죠.. 엔진소리가 너무크고 거칠다고.. 그리고 변속할땐 왤케 꿀렁대냐구요,,그리고 속도를 내려고 밟으면 rpm만 올라가고 속도는 안오른다고.. 그랬더니 영업사원이 한다는말이 원래 작은차가 데미지가 커서 소리도 크고 충격도 심하고, 오토가 원래 자동변속이라 꿀렁한다구요.

처음엔 내가 좀 예민한가부다 했죠..계속 찝찝하긴했지만..

오천키로를 타고 엔진오일을 가는데.. (참고로,, 식구들모두 한공업사만 다녀요.. 지역에서 제일 큰 공업사.. 아빠 회사차들도 거기만 거래하거든요..) 직원에게 그냥 물어봤어요. 소리가 좀 이상한데 잠깐 봐달라구요. 직원이 하는말이 뒷쪽 인젝터랑 밸브쪽 이상있는거같은데, 기아 큐서비스가서 A/S 기간이니까 받으라구요..

 

그래서 옆에있는 큐서비스를가서 얘기했죠. 그랬더니 당장 차를끌고 제가갔던 공업사로 가더니 엔진오일 갈아준 직원에게 너 몇년차냐.. 어디가 이상이있냐,, 하는거예요..그러면서 보지도 안쿠 저한테 그러는거예요.. 차이상없다고,, 그래서 물어봤죠. 그럼 모닝이 전부 이런소리가 나는거냐구,,

그랬더니 큐서비스 직원이 한다는말이.. 100% 다그런건 아니지만,, 모닝이란 차종이 워낙 그런소리가 난다구요. 이상이있단얘기자나요.. 근데 눈에보이는 증상이 없으니까 해줄수있는게 없다구요. 이상있다고 말한 공업사에서 수리하고 청구하랍니다. 그래서 거기서 한시간반을 싸웠어요. 그럼 도대체 기아큐서비스는 왜있는거냐고.. 결국 싸우다 지쳐서 그냥왔죠.. 더황당한건 제 차판 영업소 지점장이 한말이었어요. 자기네 딜러들은 팔면 그만이니까 아라서하라구...

 

글케 그냥 잊고 두달이 지났는데 아침에 갑자기 차가 시동이 안걸리는거예요.

10월에만 여섯번정도 그랬어요. 세번이상 해야 시동이 걸렸죠.

그리고 초기시동걸때 휘발유냄새도 굉장히 많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일반공업사를 갔는데 엔진이랑 밋션에 이상이있다는거예요. 컴퓨터 점검에는 안나타나지만 이상이 있는데, A/S 기간이니까 자기들이 뜯어서 볼수는 없다는거예요.. 몇군데를 더가서 확인했어요.. 다들 이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큰 기아큐서비스를 갔어요. 근데 거기서는 이상이 없다는거예요. 눈에보이는증상이 없다고, 그래서 얘기했죠, 나는 직업이 간호사다. 환자가 어딘가 이상증상을 얘기하면, 그게 병으로 발전하기전에 진단하고 고쳐주는사람을 상대한다. 근데 차도 마찬가지 아니냐. 이상이 생겨서 퍼지기 전에 미리 잡으면 나중에 더큰 피해를 줄일수있는거 아니냐.. 안된다는군요..

그리고 또 물었죠. 그럼 내가 지난번에 기아 큐서비스 이용한거 전산에 남아있냐, 없다더군요.

화가났지만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그냥나왔어요. 그리고 다른 공업사를 다시가봤죠.

거기서 하는말이.. 이상이있다는거예요ㅡㅡㅋ

저아는사람이 기아 기술팀쪽에서 일하는데, 물어보니 그러더라구요..

이상이있으면 인정하겠느냐, 그럼 그차는 세상에 이상있는차로 알려질꺼고, 그럼 마티즈나 그런것처럼 리콜드러가구, 그럼 문제가 되니까 인정하지 않으려하는거다라구요.

황당하고 어의없어서.. 지금또 영업사원이랑 싸우러 갑니다.

왜 다른 공업사에선 전부 이상이 있다고하는데, 유독 기아 큐서비스만가면 이상이 없는건지..

다녀와서 또 올리지요..

그리고 모닝타시는분중에 저처럼 이런 증상있거나 그러신분 답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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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까지 기아 큐서비스에 있다왔어요.

제가 영업사원한테 그랬죠. 일단 직영 정비공장에 차끌고가서 난 이차 못타겠으니까 니들이 열흘이구 보름이구 타보구 아라서 고쳐놓으라하고, 차라리 렌트카 탈테니까 비용청구하면 달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는 급친절해지더라구요.. 더웃긴건.. 처음에 갔었던 기아큐서비스에서 나랑 싸우던 그사람.. 이지역 담당이 됐다는군요.. 몇번이고 너무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고객님 불편하시지 않게 해드리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진작에 내가 처음 큐서비스 찾았을땐 왜 이렇게 해주지 않았냐고,, 그랬으면 지금 이상황까지(차가 휘발유냄새가 폴폴나는..)오지 않았을꺼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땐 정말 너무죄송하다고, 자기들이 할말이 없다며 자기들이 알아서 다 처리해준답니다.

더황당한건 뭔지 아세요? 제게 차를판 영업사원(저랑 똑같은조건,,똑같은차)도 같은증상으로 a/s를 받았다는겁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a/s기간 끝나자마자 이틀만에 엔진과 밋션이 이상이 생겨서 자기돈 다물고 고쳤답니다.

이제 확실해진건.. 모닝!! 분명 이상있습니다.리콜드러가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이상없다는 한마디에 이상이 있음을 느낌에도 그냥 운행하시는 운전자분들!!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그럼 평생 이런차만 타야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