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입니다. 집하고 회사하고 차로 5~10분거리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랑과 아침에 20개월짜리 아덜 놀이방에 데려다주고 신랑이 저 출근시켜주고 신랑도 일하러 갑니다. 현재 저는 둘재를 임신중에 있으며 6개월 됐습니다. 낼 시댁에서 김장을 한답니다. 참고로 시댁은 전남 광주 부근 차로 4~5시간은 걸리죠 1주일전에 신랑이 김장겸 엄마가 손주를 보고 싶어하니까 내려가자고 하더군요(신랑,아덜,나,도련님내려갑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쉬니까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야 됩니다. 좋은맘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김장이야 시어머님하고 시이모님 시외숙모들이 오셔서 도와주신다고 했으니까 전 별 신경안써도 되겠지생각하며 가자고 한겁니다. 신랑한테두 시댁에 내려는 가대 허리아파 아무것도 못하니 나 대신 김장하는거 당신이 다하라구 말한뒤 약속을 받았죠물런 전 아들녀석을 봐야겠죠 그것도 힘들어서 오래못봅니다. 근데 이번주 허리두 너무 아프고 엉치뼈도 아파서 이틀전에 시댁에 못간다고 했더니 아무말 안하더이다. 그래서 안내려가도 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아침 최종확인차 신랑에게 난 못가겠으니 아들 녀석을 어떻게 데리고 갈거냐고 물었습니다.물런 도련님이 같이 내겨가니까 큰 걱정없겠다 생각했는데뜬금없이 무슨소리하냐며 너두 내려가야지 하는겁니다. 거기다가 할머니두 편찮으신데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너두 내려가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럽니다.이틀전에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 딴소리 합니다. 그래서 한바탕했습니다. 이틀전에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 할머니편찮으시고 하는 말이 무슨말이냐고 다다다다 한바탕했습죠 싸우는 도중 신랑이 오지 말랍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안내려간다고 아들녀석하고 둘이서 집에 있겠다 했습니다.할머니 편찮은거 알았으면 못내겨가겠단 말 꺼내지도 않았을 겁니다. 나만 못된년 됐습니다.그부분이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이시점에서 제가 내려가야 되는게 옳은거겠죠 그러다가 할머니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모든 책임을 저한테 돌릴텐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써서 정신없으시더라도 지혜를 주세요
망할놈의 신랑 말을해야 알지 나만 못된년 됐잖아
직장맘입니다.
집하고 회사하고 차로 5~10분거리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랑과 아침에 20개월짜리 아덜 놀이방에 데려다주고
신랑이 저 출근시켜주고 신랑도 일하러 갑니다.
현재 저는 둘재를 임신중에 있으며 6개월 됐습니다.
낼 시댁에서 김장을 한답니다.
참고로 시댁은 전남 광주 부근
차로 4~5시간은 걸리죠
1주일전에 신랑이 김장겸 엄마가 손주를 보고 싶어하니까 내려가자고 하더군요(신랑,아덜,나,도련님내려갑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쉬니까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야 됩니다.
좋은맘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김장이야 시어머님하고 시이모님 시외숙모들이 오셔서 도와주신다고 했으니까 전 별 신경안써도 되겠지생각하며 가자고 한겁니다.
신랑한테두 시댁에 내려는 가대 허리아파 아무것도 못하니 나 대신
김장하는거 당신이 다하라구 말한뒤 약속을 받았죠
물런 전 아들녀석을 봐야겠죠
그것도 힘들어서 오래못봅니다.
근데 이번주 허리두 너무 아프고 엉치뼈도 아파서 이틀전에 시댁에
못간다고 했더니 아무말 안하더이다.
그래서 안내려가도 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아침 최종확인차 신랑에게 난 못가겠으니 아들 녀석을 어떻게 데리고 갈거냐고 물었습니다.
물런 도련님이 같이 내겨가니까 큰 걱정없겠다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무슨소리하냐며 너두 내려가야지 하는겁니다.
거기다가 할머니두 편찮으신데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너두 내려가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럽니다.
이틀전에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 딴소리 합니다.
그래서 한바탕했습니다.
이틀전에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 할머니편찮으시고 하는 말이 무슨말이냐고 다다다다 한바탕했습죠
싸우는 도중 신랑이 오지 말랍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안내려간다고 아들녀석하고 둘이서 집에 있겠다 했습니다.
할머니 편찮은거 알았으면 못내겨가겠단 말 꺼내지도 않았을 겁니다.
나만 못된년 됐습니다.
그부분이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이시점에서 제가 내려가야 되는게 옳은거겠죠
그러다가 할머니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모든 책임을 저한테 돌릴텐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써서 정신없으시더라도
지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