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거의 찍었는데 800...

라빈드라나트2007.11.23
조회333

 

토익 때문에 학원댕겼다.

반년정도 다녔다.

난 공대출신이라 자격증 공부만 하다가 알다시피 왠만한 곳은 토익점수 없으면 안된다...

해서 영어공부 다시했다.

 

기본실력? 문법 하나도 모른다. 그저 바디랭귀지 광신도 일뿐이다.

반년동안 이것저것 가르치긴 하는데, 사실 다 알지는 못하고 주저리주저리 배우다가

모의토의 몇번 보다가 토익봤는데

거의 다 찍었다. 물론 모의토의때 비스무리한거 본게 있어서 그거 찍고,

이거일거 같다는 느낌이 팍 들어서 찍고

아예 몰라서 찍고

이런식으로 찍었는데 800대 나왔다...

시파....

 

기업들!!

니들이 원하는 영어다!

시파 건설회사에서 토익이 왜 필요하냐?

전 사원 해외에서 뛰게 만들려고 그러냐?

시파. 보험회사에서 토익이 왜 필요하냐?

주한 외국인만 보험가입시키려고 그려냐?

시파 사무직들도 왜 토익점수 내라고하냐?

거기는 서류 전부다 영어로 쓰냐?

그럼 과장 부장 차장 전부다 회사에서는 영어만 쓰냐?

 

니들이 원하는 토익,...찍어서 800나왔다.

실력으로 나온 점수는 대략 300정도 될거 같다.

이딴게 그렇게 중요하면, 재외한국인 애들 뽑지..

왜 국내에 있는 애들 뽑냐? 시.활.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