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응급실 의사ㅡㅡ

으아2007.11.23
조회164,964

이번년도초 목욕탕 갔다온후로  요도염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병원에가서 치료했긴 했데 요도염이 한번 걸리면 정말쉽게 재발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뒤에도 몇번씩 재발하였고 어제 새벽에 또 불편해지더니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엄마와 함께 병원응급실에 갔습니다

 

제가간 병원이 부산 사상쪽에있는 병원인데

그쪽에 창녀촌??그런게 많습니다

 

진찰을 받는데 의사한테 요도염같다고하니까 지혼자 중얼중얼거리더니 약을 처방했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증세를 물어보는게아니라

직업이머냐고

저희엄마보고 진짜 엄마맞냐고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허스키하냐고

 

저는 무슨 파는 창녀 취급하고 저희엄마는 마담정도???

 

제가 저희엄마맞다고 새벽에 너무 불편해서 응급실온거다고 하니까

 

그러면 남자친구있냐고

아가씨들은 잘 걸리지않는데 이상하다고

다른이유가 없다고 ㅡㅡ ㅅㅂ

 

오늘 집에와서 요도염검색해보니 성관계말고도 공공목욕탕 공공찜질방 자위 불청결 등등

이유가 많다고하더군요

 

제가 지방에서 자취해서 안그래도 엄마가 걱정 많이하는데 저말듣고 어떻게생각할까요??

 

의사가 이래도되는건가요??

진짜 기분 더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