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야웨) 또는 여호와는 출애굽기 3:1-14에 근거한 유대교와 기독교의 신에 대한 호칭이다. 야훼는 헤브라이 글자 4자음 YHWH(모두 자음이고 모음이 없다)로 표기되어 있다.
'야훼'(Yahweh)의 본래의 뜻은 분명하지 않으나, “있다”를 뜻하는 동사 '하야'(hayah. 어두의 h를 강하게 발음하면 hayah가 되어 산다를 의미한다)가 변화한 말이며 '있게 하는 자, 살리는 자'라는 뜻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야훼'는 '여호와'라 칭하기도 한다. 이는 마소라의 유대인 학자들이 자음으로만 구성된 히브리어에 모음표를 붙이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유대인들은 출애굽기나 레위기 24장 11절의 계명에 따라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고, 이것을 읽어야 할 때는 아도나이(Adonai 나의 주라는 뜻)라는 말로 대용해 왔다. 후에 '야훼'를 나타내는 자음과 '아도나이'를 표시하는 모음이 합해서 '여호와'라고 발음되었다. 즉 아도나이의 모음을 YHWH에 붙인 것이다. 단, 제1모음은 제1자음, 아래서는 a로 읽지만 y 아래서는 e로 읽는다. 따라서 그것이 16세기의 기독교 학자들에 의해서 '여호와'(Yehowah)라고 잘못 읽히고, 이 독법이 한글개역판에 들어오면서, 개신교 교인들이 구약성서를 읽을 때에 이것을 여호와라고 읽게된 것이다.
한편 오랫동안 공동번역성서를 읽어온 천주교회에서는 '야훼'라고 표기해왔으며, 1977년 이래로 공동번역성경을 읽고 있는 성공회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호칭으로 '야훼'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근년의 여러 연구에서는 여호와(Yehowah)는 야훼(Yahweh)로 읽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혀지게 되었다.[출처 필요] 그러나 한글개역판의 영향으로 개신교에서는 '여호와'라고 전면적으로 표기하고 사용하며, 한국 기독교 안에서 개신교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실제 사용 빈도에서도 '야훼'를 능가한다.
개신교 교파 안에서도 자유침례교회의 경우, YHWH가 아닌 JHVH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대어 한글 성서인 개역개정판과 공동번역성서(공동번역)에서 야훼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표준새번역과 영문성서 그리고 천주교주교회의에서 번역한 '성경'에서는 '주님'(LORD)라고 표기한다.
교인님들 부탁입니다..님들이 믿는 신 야훼라고 정확히 불러 주세요
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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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야웨) 또는 여호와는 출애굽기 3:1-14에 근거한 유대교와 기독교의 신에 대한 호칭이다. 야훼는 헤브라이 글자 4자음 YHWH(모두 자음이고 모음이 없다)로 표기되어 있다.
'야훼'(Yahweh)의 본래의 뜻은 분명하지 않으나, “있다”를 뜻하는 동사 '하야'(hayah. 어두의 h를 강하게 발음하면 hayah가 되어 산다를 의미한다)가 변화한 말이며 '있게 하는 자, 살리는 자'라는 뜻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야훼'는 '여호와'라 칭하기도 한다. 이는 마소라의 유대인 학자들이 자음으로만 구성된 히브리어에 모음표를 붙이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유대인들은 출애굽기나 레위기 24장 11절의 계명에 따라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고, 이것을 읽어야 할 때는 아도나이(Adonai 나의 주라는 뜻)라는 말로 대용해 왔다. 후에 '야훼'를 나타내는 자음과 '아도나이'를 표시하는 모음이 합해서 '여호와'라고 발음되었다. 즉 아도나이의 모음을 YHWH에 붙인 것이다. 단, 제1모음은 제1자음, 아래서는 a로 읽지만 y 아래서는 e로 읽는다. 따라서 그것이 16세기의 기독교 학자들에 의해서 '여호와'(Yehowah)라고 잘못 읽히고, 이 독법이 한글개역판에 들어오면서, 개신교 교인들이 구약성서를 읽을 때에 이것을 여호와라고 읽게된 것이다.
한편 오랫동안 공동번역성서를 읽어온 천주교회에서는 '야훼'라고 표기해왔으며, 1977년 이래로 공동번역성경을 읽고 있는 성공회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호칭으로 '야훼'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근년의 여러 연구에서는 여호와(Yehowah)는 야훼(Yahweh)로 읽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혀지게 되었다.[출처 필요] 그러나 한글개역판의 영향으로 개신교에서는 '여호와'라고 전면적으로 표기하고 사용하며, 한국 기독교 안에서 개신교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실제 사용 빈도에서도 '야훼'를 능가한다.
개신교 교파 안에서도 자유침례교회의 경우, YHWH가 아닌 JHVH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대어 한글 성서인 개역개정판과 공동번역성서(공동번역)에서 야훼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표준새번역과 영문성서 그리고 천주교주교회의에서 번역한 '성경'에서는 '주님'(LORD)라고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