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동생이지만..

망나니동생2007.11.23
조회321

안녕하세요~~ 저는 밑에 돈이 중하냐는 글쓴이 입니다..

 

제 철없는 동생 예기좀 하려고 합니다.. 긴글 아니니 꼭 읽어보시고 선플 악플 다 괜찮으니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동생은 22살입니다.. 남자구요.. 군대를 일찍 다녀와서 전역을 저보다 먼저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재대하고 한동안 정신차려서 일도하고 이제 재대로 사는구나 싶었습니다..

 

옛날에는 사고치고  돈도 촙나 까먹고.. 여자 후리고 댕기고 그랫습니다..

 

그랬던놈이 돈벌어서 형 옷도 사주고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고 정말 180도 바뀐겁니다.

 

맨처음에는 적응이 안됐지만 아~ 이제 정신차렸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동생이 술을 많이 먹고.. 새벽 3시넘어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컴터 하고 있다가 동생이 들어와서... 씻고 있길래.. 꿀물 타줄라고 준비하고있었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오더니 동생이 하는말이...

 

형,, 나 요즘 소녀들이 죽자고 따라다녀.. 다녀.. 다녀....

 

그리고 그중에서 두명은 붕가붕가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느꼇죠.. 역시 지버릇 개는 못주는구나....

 

그러면서 동생 눈을 봤는데.. 이녀석 한창 사고칠때 사이코 눈깔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소녀랑 같이 산다는둥 걔를 먹여살려야 한다는둥 이런저런 예기를 하는겁니다..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원래 천성이 썩어빠져서.. 망나니 기질이 좀 있었는지라..

 

동생이 솔직히 잘생기긴 잘생겼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얼굴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생기고 

 

제가 형이지만 정말 닮은 구석 하나 없이 잘생겼습니다...

 

그래서 항상 여자가 꼬이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이번은 좀 심각한거 같습니다..

 

애들도 18살 90년생 한명은 빠른 91년생 이랍니다....

 

철없는 제동생 어찌해야할까요.. 계속  이런 동생을 냅두고 지켜봐야 할런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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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진실한 리플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제동생 예기 할거 진짜 많으니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제목은 똑같이해서... 조만간 동생 사진도 같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