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글쓸라고 하니까 눈물이나네요... 저올해나이23입니다~ 이번크리스마스 때 싱글을 탈출하기위해서 열쉼히 노력하는 노력남이죠.. 저번주토요일날있었던!!!!!아주 일생일대! 최악의 소개팅에 대해서 말해볼까합니다.. 그날회사도 쉬는날이고 해서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고있었죠~ 그렇게 이불로 뻔대기놀이를 하던중 갑자기 걸려온전화한통... 그전화를 받지를 말았어야했습니다.. 친구가 전화해서 저한태 그러더군요.. "야~~ 소개팅할래? 내여친이 소개시켜준다고 하는데 이쁘고 성격두좋단다~~~!!어찌냐??" 얼굴 이쁘다는말에 "네~~네~좋아요~좋아요~" 이리말하고 방을 이리뛰고 저리뛰었죠~ 번대기에서 나비??(나방인가??) 암튼 외출모드로 변신한상태로 시내로 달려나갔죠 ㅋㅋ 친구넘 절기다리고 있더군요 ㅋ 제가 오자마자 물어봤죠 "얼마나이쁜대??응??" 친구넘 말없이 웃으면서 폰사진을 들이밀더군요 사진 정말 이쁜정도는 아니여두 이쁘더군요 ㅋㅋ 즐거운마음에 소개팅 장소로 한거름에 달려갔지요~ 술집에서약속을잡고~~ 친구랑 한 한시간가까이 기다리고있었어요 친구한태 안달복달했죠 왜안오냐고 언제 오냐고~~!! 전화해본다고 하더군요~ 그런대!! 엄청난 포스를 풍기면서 롱코트를 자켓을 입고 한여인이 나타나더군요.. 친구한태 말했죠 야 큭큭.. 저여자 돼지고기상추쌈같아 보인다 ㅋㅋㅋ 친구도 재말을 듣고 막웃었죠~ "와나 올만에 올은소리 한다고 ㅋㅋㅋ" 이렇게 담소? 아닌 담소를 나누고있는도중.. 그여인 저희 쪽으로 걸어오더군요 무섭드라구요 저희끼리 한말들은건아닌지.. 흡.... 그렇게 돼지고기 상추쌈의 공포에 극도로 쩔어있을때쯤 저한태와서 묻더군요 "oo씨 아니에요??" 저 당황해서 "아...넵!! 맞는데요??..어떻게..." 순간 확떠오르는겁니다...... 내소개팅 상대???..설마... 설마가 사람을 잡더군요.....제길!!!! 그 폰사진에있던 그천사분........... 저주를받고 피오나 공주로 변해서 나타나셨더군요..... 그래도 친구 여친 친구고 해서 예의없이 박차고나올수는없더라구요.. 그래 이한몸희생해서 잼있게놀고 후회없이 들어가자!! 이생각으로 놀기시작했습니다.. 이이야기 저이야기하다가 우리 피오나공주님 머리결하나는 끝내주시네요~^ㅡ^ 이말이 나오고말았습니다.. ㅆㅂ 하지말껄.. 피오나공주가 그러더군요 "저 엘롸스튄써요~~ ㅋㅋ 전소중하니까요.." 순간 울컥하더군요...ㅆ ㅂ 저런쌍팔년도개글....!!! 왜이러고 있지... 여기서 뭐하는거지.... 그래 그래 참자 오늘만.. 오늘만.. 친구 입장생각해서 참자.... 그렇게 참고있는동안 시간이흘러 어느덧 세벽2시를알리고있고..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야 나 그만끝내고 가야되겠다~~" 저두 그랬죠 "그래?? 나도 같이가자~~" 여자분 그러더군요.. "난 혼자 들어가야겠네요~" 아쓉!! 제친구 저한태 댈다주고 가라고 하고 먼저 도망치더군요 ㅡㅡ+ ㄱ ㅅ ㄹ .. 그렇게 저랑 그녀 단둘이남아서 있게된상황에서. 피오나 공주 저한태 그러더군요 여기서 맥주 한잔씩만 더먹고 가자고 못먹을것같다고 거절했지만.. 더시키더군요 것두 3천으로요.. ㅡㅡ 그녀 결국에는 떡됐습니다.. 인사불성으로.. 계산 제가 다하고그녀를 돼지를 잡은 사냥꾼마냥 들처업었죠 허리 끊어지는줄알았습니다..ㅡㅜ 그녀민증에나와있는주소를보고 힘들게 아주쎄빠지게 택시 잡아 보네줬습니다 ㅡㅡ (택시 태운 과정도 너무 길고 또길면안읽을까봐 요약합니다~) 그담날 문자가 오더군요..... 고마웠다고.. 저보고 귀엽다고..... 저지금 욕나오고 눈물날라고 합니다... 망할... 제친구 지금 졷잡고 반성하고있답니다... 아.... 한숨이나오네요 다신!!연락 않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야겠네요 ㅡㅜ
사진만 믿고 한 소개팅...그처참한 결과.....
크윽.... 글쓸라고 하니까 눈물이나네요...
저올해나이23입니다~ 이번크리스마스 때 싱글을 탈출하기위해서
열쉼히 노력하는 노력남이죠..
저번주토요일날있었던!!!!!아주 일생일대! 최악의 소개팅에 대해서 말해볼까합니다..
그날회사도 쉬는날이고 해서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고있었죠~
그렇게 이불로 뻔대기놀이를 하던중 갑자기 걸려온전화한통...
그전화를 받지를 말았어야했습니다..
친구가 전화해서 저한태 그러더군요..
"야~~ 소개팅할래? 내여친이 소개시켜준다고 하는데
이쁘고 성격두좋단다~~~!!어찌냐??"
얼굴 이쁘다는말에
"네~~네~좋아요~좋아요~"
이리말하고 방을 이리뛰고 저리뛰었죠~
번대기에서 나비??(나방인가??) 암튼 외출모드로 변신한상태로
시내로 달려나갔죠 ㅋㅋ
친구넘 절기다리고 있더군요 ㅋ
제가 오자마자 물어봤죠
"얼마나이쁜대??응??"
친구넘 말없이 웃으면서 폰사진을 들이밀더군요
사진 정말 이쁜정도는 아니여두 이쁘더군요 ㅋㅋ
즐거운마음에 소개팅 장소로 한거름에 달려갔지요~
술집에서약속을잡고~~
친구랑 한 한시간가까이 기다리고있었어요
친구한태 안달복달했죠 왜안오냐고 언제 오냐고~~!!
전화해본다고 하더군요~
그런대!! 엄청난 포스를 풍기면서 롱코트를
자켓을 입고 한여인이 나타나더군요..
친구한태 말했죠
야 큭큭.. 저여자 돼지고기상추쌈같아 보인다 ㅋㅋㅋ
친구도 재말을 듣고 막웃었죠~
"와나 올만에 올은소리 한다고 ㅋㅋㅋ"
이렇게 담소? 아닌 담소를 나누고있는도중.. 그여인
저희 쪽으로 걸어오더군요
무섭드라구요 저희끼리 한말들은건아닌지.. 흡....
그렇게 돼지고기 상추쌈의 공포에 극도로 쩔어있을때쯤
저한태와서 묻더군요
"oo씨 아니에요??"
저 당황해서 "아...넵!! 맞는데요??..어떻게..."
순간 확떠오르는겁니다......
내소개팅 상대???..설마...
설마가 사람을 잡더군요.....제길!!!!
그 폰사진에있던 그천사분...........
저주를받고 피오나 공주로 변해서 나타나셨더군요.....
그래도 친구 여친 친구고 해서 예의없이 박차고나올수는없더라구요..
그래 이한몸희생해서 잼있게놀고 후회없이 들어가자!!
이생각으로 놀기시작했습니다..
이이야기 저이야기하다가
우리 피오나공주님 머리결하나는 끝내주시네요~^ㅡ^
이말이 나오고말았습니다.. ㅆㅂ 하지말껄..
피오나공주가 그러더군요
"저 엘롸스튄써요~~ ㅋㅋ 전소중하니까요.."
순간 울컥하더군요...ㅆ ㅂ 저런쌍팔년도개글....!!!
왜이러고 있지... 여기서 뭐하는거지....
그래 그래 참자 오늘만.. 오늘만.. 친구 입장생각해서 참자....
그렇게 참고있는동안 시간이흘러 어느덧 세벽2시를알리고있고..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야 나 그만끝내고 가야되겠다~~"
저두 그랬죠
"그래?? 나도 같이가자~~"
여자분 그러더군요..
"난 혼자 들어가야겠네요~"
아쓉!! 제친구 저한태 댈다주고 가라고 하고 먼저 도망치더군요 ㅡㅡ+
ㄱ ㅅ ㄹ ..
그렇게 저랑 그녀 단둘이남아서 있게된상황에서.
피오나 공주 저한태 그러더군요 여기서 맥주 한잔씩만 더먹고 가자고
못먹을것같다고 거절했지만.. 더시키더군요 것두 3천으로요.. ㅡㅡ
그녀 결국에는 떡됐습니다.. 인사불성으로..
계산 제가 다하고그녀를 돼지를 잡은 사냥꾼마냥 들처업었죠
허리 끊어지는줄알았습니다..ㅡㅜ 그녀민증에나와있는주소를보고
힘들게 아주쎄빠지게 택시 잡아 보네줬습니다 ㅡㅡ
(택시 태운 과정도 너무 길고 또길면안읽을까봐 요약합니다~)
그담날 문자가 오더군요.....
고마웠다고.. 저보고 귀엽다고.....
저지금 욕나오고 눈물날라고 합니다...
망할... 제친구 지금 졷잡고 반성하고있답니다...
아.... 한숨이나오네요 다신!!연락 않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야겠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