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쏘우1-2-3-4는 쏘우1의 제작자이자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자 배우 출현까지 한 호주 출신 리 워넬과 제임스 원 둘이 만든 단편 영화 쏘우에 바로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단편영화는 9분 30 초 정도 됩니다.
이 단편 영화의 장면과 죽음의 트랩은 쏘우 씨리즈중 유일한 생존자인 아만다의 조 스플리터(Jaw Splitter) 트랩에서 그대로 사용 됩니다. 그러니 나름 아만다의 중요성이 부여 되지요?
출연도 리 워넬이 하고요. 리 워넬은 데이비드란 역할을 합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수갑이 채여지고 얼굴과 옷에 피투성인 리 워넬이 경찰의 취조를 받습니다.
리 워넬이 담배를 머금으며 이야기 합니다.
병원일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납치되어 일어나 보니 화장실 이었더라,
그리고 비디오 화면에 퍼펫 인형이 나와 시간내에 열쇠를 찾아 풀지 않으면 얼굴에 있는 트랩이 서로 합쳐져 턱이 날라 갈거라고 했다. 트랩을 풀 수 있는 열쇠는 화장실 다른 쪽에 놓여 있는 사람의 배속에 있다고. 리 완넬이 그 사람의 배쪽으로 가는데 놀라죠. 그 사람..
아직 살아 있는 사람. 아만다의 설정하고 동일 하죠? 여튼 리 워넬은 배를 가르고 열쇠를 찾아 트랩을 풀고 울부짓기 시작 합니다.
그 순가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빌리 더 퍼펫(Billy the Puppet)"이 들어 오죠.
그러면서 축하한다 그리고 너는 이제 살아있음을 감사 할 줄 알게 되었다 그러지요.
장면은 다시 경찰서로. 경찰이 물어 보죠? "그래서 너 지금 감사하냐?" 그 순가 리 워넬은 다시 울기 시작하고 직쏘의 특유의 목소리 "헬로우 젭(Hello Zepp)"이 나오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이 단편영화를 보면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라는 메세지,죽음의 트랩,게임,빌리 더 퍼펫,병원, 화장실,Hello Zepp등쏘우 씨리즈의 키가 되는 모든 부분을 담고 있지요. 이 중 생긴 것은 다르지만 퍼펫 인형은 제임스 원의 2007년 최신 영화 "데드 사일런스(Dead Silence)"에서 아예 전면 주인공으로 등장 하고요.
여튼 이 단편영화가 바로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을 일약 세계적 제작자와 감독으로 만들 영화 입니다. 둘은 이 단편영화와 장편 쏘우 시나리오를 들고 호주 제작사 부터 해서 미국 제작사의 문을 두드립니다.
2. 쏘우씨리즈의 창시자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은 누구?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은 1977년 동갑내기. 쏘우1을 완성한때가 그들의 나이 27살. 리 워넬은 호주 멜버른 출신. 어렸을때부터 꿈이 영화배우 였다네요.
호주 티비에 몇번 출현하고 영화로는 매트릭스2 리로디드에서 단역.
제임스 원은 중국계 말레이지안. 부모를 따라 호주 퍼스로 이민.
멜버른 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에 영화 공부를 했고요.
바로 여기서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이 만나게 됩니다.
2001년, 영화 학교를 마치고 영화 시나리오 쓰는 것을 취미로 연기를 하며 수퍼스타를 꿈꾸던 리 워넬은 호주 영화 "게러지 데이즈(Garage days)" 오디션에서 떨어집니다. 그날 너무 상심한 리는 항상 영화에 대한 꿈을 나누던 절친한 친구이자 당시 광고 회사 셀러리맨 이었던 제임스 원을 찾아 갑니다. 그리곤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 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어렸을적 스타워즈와 죠스, 구니즈 영화에 심취하던 이 두 친구는 그날밤 자신들이 좋아하는 공포영화에 다른 공포영화와 차별화를 둘 스릴러적이면서, 퍼즐식 줄거리에 반전의 묘미를 배가 시킬 시나리오를 생각해 냅니다. 바로 이 날이 쏘우가 탄생한 날입니다.
그리고 2004년 부터 해마다 대박의 행진이 펼쳐집니다.
3. 그럼 도대체 쏘우 시리즈는 얼마나 벌어들인거야?
쏘우씨리즈는 적은 제작비 대비 대박난 영화의 모범으로도 유명하죠.
쏘우1-2004년, 총제작비 백만불, 미국내 5천만불, 세계 1억불, 촬영 기간 불과 18일, 쏘우2-2005년, 총제작비 4백만불, 미국내 8천7백만불, 세계 1억5천만불, 쏘우3-2006년, 총제작비 천만불, 미국내 8천4백만불, 세계 1억6천만불, 쏘우4-2007(현재 개봉 3주차) 총제작비 천만불, 개봉 첫 할로윈 주말에만 3211만 달러를 벌어드리면서 박스오피스1위에 올랐고요, 현재 미국내 5천8백만불, 세계 8천4백만불.
리 와넬과 제임스 원의 성공 신화에 관련하여 2006년 쏘우3 개봉 당시 적은 글 입니다.
4. 직쏘는 왜 죽음을 디자인 하나?
직쏘의 본명은 존 크레이머, 쏘우4의 해부 장면에 의하면 그의 나이 52.
직업은 성공한 공학 기술자.
그가 설계하고 제작한 죽음의 트랩을 보면 그의 놀라운 재능을 알 수 있죠. 질(Jill)과 결혼.
쏘우1에 의하면 존 크래이머는 치료 불가능한 뇌종양을 앓고 있습니다.
그의 주치의가 바로 쏘우1의 닥터 고든이지요.
쏘우2에 의하면 뇌종양 판정을 받고 절벽으로 차를 몰고가 자살을 시도 합니다.
자살은 실패. 자살을 실패한 순간 그는 깨닭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살아 있음을 감사하지 않는가.
이 순간이 존 크래이머가 직쏘가 되는 순간 입니다.
그리고는 삶을 낭비한다고 생각되는 희생자들을 납치해서 죽음의 "게임"을 합니다.
납치된 희생자들은 직쏘가 설정한 "규칙"에 따라 생존을 건 게임을 하게 되죠.
5. 직쏘를 연기한 토빈 벨(Tobin Bell)은 누구?
토빈 벨은 올해 65세 미국 출신.
인지도 있는 영화의 주연을 한적은 없고 얼굴에서 풍기는 분위기 때문인지
주로 악당이나 연쇄 살인범을 연기 했네요.
인지도 있는 영화라곤 톰 크루즈의 "야망의 함정" 정도.
엑스 파일, 사인필드,스타게이트, 앨리어스, 웨스트 윙등 인기 티비 드라마에 다수출연.
MTV 영화제가 선정한 2006, 2007 최고의 악당 후보 -_-;;
6. 감독이 생각하는 직쏘는?
쏘우2-3-4의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은 인터뷰에서 그러네요.
직쏘는 이전의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이나 "엘름가의 악몽"의 프레디, 심지어는 한니발 렉터와 다르다. 직쏘는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있다" 라고 합니..다..만 쏘우1과2 에서는 나름 "살아있음에 감사하라"는 메세지가 큰 울림으로 남았었는데 3과 4를 보고 나면 직쏘나 제이슨이나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7. 그럼 쏘우4를 감독한 대런 린 보우즈만은 누구?
올해 28살.
쏘우1이 공전의 히트를 치던 2004년 대런은 자신의 영화 시나리오 데스퍼레이트(The Desperate)를 들고 여러 영화사를 전전 하고 있었는데 그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나 폭력적이라 어느 영화사도 호감을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이 시나리오를 본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이 쏘우2의 감독을 제안 합니다.
끼리 끼리 모인거죠.
그리하여 2005년 리 워넬과 공동 작업으로 쏘우2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쏘우2의 감독을 합니다. 쏘우2는 오히려 쏘우1보다 더 좋은 평론가들의 평점을 받았고 이어 쏘우3까지 계약합니다. 쏘우3 이후에는 자신의 다른 영화를 찍는다고 쏘우4계약을 안한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번복하고 4를 감독 하고요. 더이상 쏘우는 감독 하지 않겠다고 하고 차기작으로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초능력으로 머리를 퍽하고 터뜨리는 "스캐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이 이제는 더이상 대런에게 쏘우를 찍게 하지마 하는데 쏘우5의 감독은 아직 미정.
8. 뭐라고라 그럼 쏘우5도 나온다고?
이미 쏘우5와 6의 제작 계약이 성사 되었습니다. 물론 쏘우4를 보시면 쏘우4가 끝이 아니라는 걸 아실테고요. 쏘우4중 가장 키포인트 되는 배우(여기선 말씀드릴 수 없지만)가 이미 쏘우5-6 계약서에 사인을 했고요. 쏘우5-6의 시나리오 작가3명도 사인을 마친 상태. 감독은 아직 미정.
9. 쏘우의 명대사들
Play the game-게임을 시작하지. 직쏘가 만들어논 게임이 시작함을 알리죠
Choice is yours-선택은 너의 몫 게임에 참여된 희생자에게 선택권이 주어질때 직쏘가 하는 말,
Make your choice-선택을 하라 초이스 이즈 유어스의 다른 버전
Game Over-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한마디, 소름 쫙.
그리고 쏘우4의 핵심이 될 대사
You think this is over just because I am dead. It's not over, the games have just begun. 내가 죽어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게임은 끝난게 아니야. 게임은 이제 막 시작되었네.
9. 반전의 묘미를 더 증폭 시키는 테마곡 "Hello Zepp"
쏘우 전 씨리즈에 가장 인상적인 것이 바로 마지막 10여분을 남기고 빠르게 영화의 내용을 다시 보여주며 반전을 설명하는 장면이지요. 이때 반전의 긴장을 배가 시키는게 바로 "Hello Zepp" 이란 곡이지요. 따다단 따다단 따다 따다단~ 반전의 장면이 마구 스쳐 지나가면서 점점 커지는 이 음정! 이 곡은 찰리 클로저(Charlie Clouser)란 작곡가 곡.
11.마지막으로 정말 쏘우4를 제대로 즐기려면?
쏘우4를 보러 가시기 전에 반드시 쏘우3를 복습하고 가세요.
그 이유는 쏘우4를 보시면 압니다*^^*
그럼 여기에서 쏘우4로 넘어가기 전에 쏘우1-2-3의 복습 장면들로 구성된 뮤직비디오 Hello Zepp을 감상 해보실까요? 이 음악만 들어도 그 막 넘어가는 반전의 소름이 쫙 든다는.
쏘우0가 있다?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쏘우4가 개봉 되네요.
1.쏘우씨리즈는 쏘우0 도 있습니다.
극장판 쏘우1-2-3-4는 쏘우1의 제작자이자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자 배우 출현까지 한 호주 출신 리 워넬과 제임스 원 둘이 만든 단편 영화 쏘우에 바로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단편영화는 9분 30 초 정도 됩니다.
이 단편 영화의 장면과 죽음의 트랩은 쏘우 씨리즈중 유일한 생존자인 아만다의 조 스플리터(Jaw Splitter) 트랩에서 그대로 사용 됩니다. 그러니 나름 아만다의 중요성이 부여 되지요?
출연도 리 워넬이 하고요. 리 워넬은 데이비드란 역할을 합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수갑이 채여지고 얼굴과 옷에 피투성인 리 워넬이 경찰의 취조를 받습니다.
리 워넬이 담배를 머금으며 이야기 합니다.
병원일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납치되어 일어나 보니 화장실 이었더라,
그리고 비디오 화면에 퍼펫 인형이 나와 시간내에 열쇠를 찾아 풀지 않으면 얼굴에 있는 트랩이 서로 합쳐져 턱이 날라 갈거라고 했다. 트랩을 풀 수 있는 열쇠는 화장실 다른 쪽에 놓여 있는 사람의 배속에 있다고. 리 완넬이 그 사람의 배쪽으로 가는데 놀라죠. 그 사람..
아직 살아 있는 사람. 아만다의 설정하고 동일 하죠?
여튼 리 워넬은 배를 가르고 열쇠를 찾아 트랩을 풀고 울부짓기 시작 합니다.
그 순가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빌리 더 퍼펫(Billy the Puppet)"이 들어 오죠.
그러면서 축하한다 그리고 너는 이제 살아있음을 감사 할 줄 알게 되었다 그러지요.
장면은 다시 경찰서로. 경찰이 물어 보죠? "그래서 너 지금 감사하냐?"
그 순가 리 워넬은 다시 울기 시작하고 직쏘의 특유의 목소리 "헬로우 젭(Hello Zepp)"이 나오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이 단편영화를 보면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라는 메세지,죽음의 트랩,게임,빌리 더 퍼펫,병원, 화장실,Hello Zepp등쏘우 씨리즈의 키가 되는 모든 부분을 담고 있지요. 이 중 생긴 것은 다르지만 퍼펫 인형은 제임스 원의 2007년 최신 영화 "데드 사일런스(Dead Silence)"에서 아예 전면 주인공으로 등장 하고요.
여튼 이 단편영화가 바로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을 일약 세계적 제작자와 감독으로 만들 영화 입니다. 둘은 이 단편영화와 장편 쏘우 시나리오를 들고 호주 제작사 부터 해서 미국 제작사의 문을 두드립니다.
2. 쏘우씨리즈의 창시자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은 누구?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은 1977년 동갑내기. 쏘우1을 완성한때가 그들의 나이 27살.
리 워넬은 호주 멜버른 출신. 어렸을때부터 꿈이 영화배우 였다네요.
호주 티비에 몇번 출현하고 영화로는 매트릭스2 리로디드에서 단역.
제임스 원은 중국계 말레이지안. 부모를 따라 호주 퍼스로 이민.
멜버른 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에 영화 공부를 했고요.
바로 여기서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이 만나게 됩니다.
2001년, 영화 학교를 마치고 영화 시나리오 쓰는 것을 취미로 연기를 하며 수퍼스타를 꿈꾸던 리 워넬은 호주 영화 "게러지 데이즈(Garage days)" 오디션에서 떨어집니다. 그날 너무 상심한 리는 항상 영화에 대한 꿈을 나누던 절친한 친구이자 당시 광고 회사 셀러리맨 이었던 제임스 원을 찾아 갑니다. 그리곤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 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어렸을적 스타워즈와 죠스, 구니즈 영화에 심취하던 이 두 친구는 그날밤 자신들이 좋아하는 공포영화에 다른 공포영화와 차별화를 둘 스릴러적이면서, 퍼즐식 줄거리에 반전의 묘미를 배가 시킬 시나리오를 생각해 냅니다. 바로 이 날이 쏘우가 탄생한 날입니다.
그리고 2004년 부터 해마다 대박의 행진이 펼쳐집니다.
3. 그럼 도대체 쏘우 시리즈는 얼마나 벌어들인거야?
쏘우씨리즈는 적은 제작비 대비 대박난 영화의 모범으로도 유명하죠.
쏘우1-2004년, 총제작비 백만불, 미국내 5천만불, 세계 1억불, 촬영 기간 불과 18일,
쏘우2-2005년, 총제작비 4백만불, 미국내 8천7백만불, 세계 1억5천만불,
쏘우3-2006년, 총제작비 천만불, 미국내 8천4백만불, 세계 1억6천만불,
쏘우4-2007(현재 개봉 3주차) 총제작비 천만불, 개봉 첫 할로윈 주말에만 3211만 달러를 벌어드리면서 박스오피스1위에 올랐고요, 현재 미국내 5천8백만불, 세계 8천4백만불.
리 와넬과 제임스 원의 성공 신화에 관련하여 2006년 쏘우3 개봉 당시 적은 글 입니다.
4. 직쏘는 왜 죽음을 디자인 하나?
직쏘의 본명은 존 크레이머, 쏘우4의 해부 장면에 의하면 그의 나이 52.
직업은 성공한 공학 기술자.
그가 설계하고 제작한 죽음의 트랩을 보면 그의 놀라운 재능을 알 수 있죠. 질(Jill)과 결혼.
쏘우1에 의하면 존 크래이머는 치료 불가능한 뇌종양을 앓고 있습니다.
그의 주치의가 바로 쏘우1의 닥터 고든이지요.
쏘우2에 의하면 뇌종양 판정을 받고 절벽으로 차를 몰고가 자살을 시도 합니다.
자살은 실패. 자살을 실패한 순간 그는 깨닭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살아 있음을 감사하지 않는가.
이 순간이 존 크래이머가 직쏘가 되는 순간 입니다.
그리고는 삶을 낭비한다고 생각되는 희생자들을 납치해서 죽음의 "게임"을 합니다.
납치된 희생자들은 직쏘가 설정한 "규칙"에 따라 생존을 건 게임을 하게 되죠.
5. 직쏘를 연기한 토빈 벨(Tobin Bell)은 누구?
토빈 벨은 올해 65세 미국 출신.
인지도 있는 영화의 주연을 한적은 없고 얼굴에서 풍기는 분위기 때문인지
주로 악당이나 연쇄 살인범을 연기 했네요.
인지도 있는 영화라곤 톰 크루즈의 "야망의 함정" 정도.
엑스 파일, 사인필드,스타게이트, 앨리어스, 웨스트 윙등 인기 티비 드라마에 다수출연.
MTV 영화제가 선정한 2006, 2007 최고의 악당 후보 -_-;;
6. 감독이 생각하는 직쏘는?
쏘우2-3-4의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은 인터뷰에서 그러네요.
직쏘는 이전의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이나 "엘름가의 악몽"의 프레디, 심지어는 한니발 렉터와 다르다. 직쏘는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있다" 라고 합니..다..만 쏘우1과2 에서는 나름 "살아있음에 감사하라"는 메세지가 큰 울림으로 남았었는데 3과 4를 보고 나면 직쏘나 제이슨이나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7. 그럼 쏘우4를 감독한 대런 린 보우즈만은 누구?
올해 28살.
쏘우1이 공전의 히트를 치던 2004년 대런은 자신의 영화 시나리오 데스퍼레이트(The Desperate)를 들고 여러 영화사를 전전 하고 있었는데 그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나 폭력적이라 어느 영화사도 호감을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이 시나리오를 본 리 워넬과 제임스 원이 쏘우2의 감독을 제안 합니다.
끼리 끼리 모인거죠.
그리하여 2005년 리 워넬과 공동 작업으로 쏘우2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쏘우2의 감독을 합니다. 쏘우2는 오히려 쏘우1보다 더 좋은 평론가들의 평점을 받았고 이어 쏘우3까지 계약합니다. 쏘우3 이후에는 자신의 다른 영화를 찍는다고 쏘우4계약을 안한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번복하고 4를 감독 하고요. 더이상 쏘우는 감독 하지 않겠다고 하고 차기작으로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초능력으로 머리를 퍽하고 터뜨리는 "스캐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이 이제는 더이상 대런에게 쏘우를 찍게 하지마 하는데 쏘우5의 감독은 아직 미정.
8. 뭐라고라 그럼 쏘우5도 나온다고?
이미 쏘우5와 6의 제작 계약이 성사 되었습니다. 물론 쏘우4를 보시면 쏘우4가 끝이 아니라는 걸 아실테고요. 쏘우4중 가장 키포인트 되는 배우(여기선 말씀드릴 수 없지만)가 이미 쏘우5-6 계약서에 사인을 했고요. 쏘우5-6의 시나리오 작가3명도 사인을 마친 상태. 감독은 아직 미정.
9. 쏘우의 명대사들
Play the game-게임을 시작하지.
직쏘가 만들어논 게임이 시작함을 알리죠
Choice is yours-선택은 너의 몫
게임에 참여된 희생자에게 선택권이 주어질때 직쏘가 하는 말,
Make your choice-선택을 하라
초이스 이즈 유어스의 다른 버전
Game Over-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한마디, 소름 쫙.
그리고 쏘우4의 핵심이 될 대사
You think this is over just because I am dead. It's not over, the games have just begun.
내가 죽어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게임은 끝난게 아니야. 게임은 이제 막 시작되었네.
9. 반전의 묘미를 더 증폭 시키는 테마곡 "Hello Zepp"
쏘우 전 씨리즈에 가장 인상적인 것이 바로 마지막 10여분을 남기고 빠르게 영화의 내용을 다시 보여주며 반전을 설명하는 장면이지요. 이때 반전의 긴장을 배가 시키는게 바로 "Hello Zepp" 이란 곡이지요. 따다단 따다단 따다 따다단~ 반전의 장면이 마구 스쳐 지나가면서 점점 커지는 이 음정! 이 곡은 찰리 클로저(Charlie Clouser)란 작곡가 곡.
11.마지막으로 정말 쏘우4를 제대로 즐기려면?
쏘우4를 보러 가시기 전에 반드시 쏘우3를 복습하고 가세요.
그 이유는 쏘우4를 보시면 압니다*^^*
그럼 여기에서 쏘우4로 넘어가기 전에 쏘우1-2-3의 복습 장면들로 구성된 뮤직비디오 Hello Zepp을 감상 해보실까요? 이 음악만 들어도 그 막 넘어가는 반전의 소름이 쫙 든다는.
따다단 따다단 따다 따다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