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 사시는 분들 .......!!

죄송합니다2007.11.23
조회376

 

 

친척어른한테 생활비 얼마주세요?

저20살인데 작은엄마랑 같이 생활하구있거든용..

(작은아빠는 가게가 정리안되서 아직 전에 생활하시던곳에..)

제가 생활비를 생각못하구 안드리고있었어요ㅠ

저 용돈 20만원받구 동생들 뭐 사주고 ...

한 3개월 정도 됐는데 동생이 3살 8살있거든용~

지금까지 음식물쓰레기 쓰레기봉지 등등 제가 계속 싹 비우고 냉장고청소 하고

욕실청소 제가 다 하구 작은엄마 새벽에 일하로 가셔서 저녁 8시 반에 오시거든용

저두 매일 학교끝나면 바로 알바하러 가구요

작은엄마가 청소같은거 잘안하시고 깔끔한 분이 아닌데다

동생까지 그래여..ㅠ 매일 거실이고 방이고 넘 어질어대서

제가 청소 많이 했는데 저두 넘 힘들어가지구 요즘은 잘못해요ㅠㅠ서로..

작은엄마 일하시고 오실때까지 제가 동생들 봐가면서 일하구

도시락챙겨서 밥먹이구 그랬거든요(맨날 밥못은거불쌍;)

아침은 항상 다 굶고 저녁에도 집에와보면 셋이 라면만 맨날 먹더라구 치킨시켜먹고

그리구 먹을거 저랑 나눠먹는것두 아니에영..

킹크랩, 낚지볶음 자기들끼리만 먹고 뒷처리 제가 하는편..?;;;(쫌 안남겨놓음)

저는 또 동생들 밥 챙겨먹으라고 학교 출첵하고 땡땡이치고오거나 점심때와가지고 반찬다해놓고가면 입맛에 안맞는지 동생들은 배고프면 잘먹는데 작은엄마는 제가 한 음식 먹지두않드라그여..

섭섭?..;;;;;;;;

그래서 첫월급탈때는 제가 5만원 드렸거든요(제가 학원비 띵깐게있어서 지금 그거 채우려고하다가 수중에 돈이없어서여)

동생도 맨날 저한테 뭐 사달라고하고ㅠㅠ돈잇음왠만하면 먹을꺼고 장난감 다 사주는데 없을때 그럼 제가 성질내요

이제 또 월급날다가오는데.. 생활비는 드려야하잖아요

작은엄마가 착하신 분이라 저 맘에안드는거 있을텐데도 터치잘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