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봄 친구사이였지만 걍 인사정도만 하는 말만 칭구사였던 친구와 애인됐습니다..그때 전 첫사랑과 헤어지고 넘 힘들어할때였거든여 그 친구가 다가왔음니다..편한칭구로 자기한테 기대라고.. 그렇게 시작했던 사이였어여.. 저한테 넘 잘했어여..다들 부러워할정도로 저희 사이가 좋았음니다.. 매달 14일이믄 항상 맘에서 우러나오는 선물을 가득가득 안겨줬던 그애... 둘다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해서 여행두 많이가구 영화두 많이보구... 저에게 큰소리 한번도 내지 않던 아이였어여...내말이라면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잘했던 아이... 21살 1월에 그가 군대를 갔죠..기다렸음니다.. 매달 바리바리 싸들고 면회를 가면서.. 그러던중 그가 일병이돼고 시간이 좀 흘렀을때..우린 헤어졌음니다.. 자긴 앞날에 대한 자신이 없다는겁니다..그런 상황에서 자기만 바라보고있는 제가 부담스럽다구.. 그냥 칭구고남자구... 설마 제가 군인한테 차일꺼라곤 상상도 못했음니다.. 그렇게 잘했던 사람이..이젠 제사랑이 부담스럽다니.. 그해 초겨울은 저에게 최악이었음니다.. 그렇게 그애완 칭구로 남았읍니다..껄끄러운 칭구... 그사이 저도 남친이 있었구 그도 여친이 있었구..서로 다르게 살았읍니다.. 작년 초..그애가 절 바라보는 눈빛이...자꾸 맘에 걸렸읍니다.. 칭구를 보는 눈이 아니였으니까여.. 그가 그러더군여..다른여자를 만나봤지만 너만한 여자 없었다구.. 자기가 나한테 용서받지 못할짓 한거 안다구..기다린다구.. 니가 나에게 돌아올때까지.. 전 남친이 있었으므로 그러지말라구 했음니다..시간낭비니까.. 난 지금 남친 사랑하니까 바보짓하지말라구..하지만 그애... 그애 그렇게 지금까지 1년을 넘게 기다리구있음니다.. 2달전 남친과 성격차이로 헤어졌음니다.. 1년 가까이 만난 남친이었는데...정말 죽을만큼 많이 힘들었어여.. 물론 지금도 힘들긴하지만여. 제가 힘들어하니까 그애 옛날 처음사귈때처럼 자기한테 기대라고 하네여 20살때처럼 그렇게 다시 예쁘게 사랑하자고... 어디가지 말고 옆에 있어달라고 합니다..니 맘 자기한테 돌아설때까지 1년이되든 10년이된던 기다린다구... 하지만...칭구들도 걱정합니다.. 이애가 저한테 잘하는건 알지만..다시 이애랑 저랑 사귈까봐.. 이칭구랑 헤어졌을때 제가 힘들어했던거 다알기에...한번 헤어졌던 사람이랑은 다시 사귀면 더 안좋아지기만 할꺼라구... 그칭구가 지금 이렇게 저한테 넘 잘해주는것도 부담이돼여... 혹시 이애와 다시 사귀게되도 아무것도 몰랐던 순수했던 20살때처럼 그렇게 사랑할 자신 없어여... 그애 좋다는 여자도 많은데 왜 하필 저한테 이렇게 목메는건지도...모르겠어여.. 어떤게 진실한 사랑인지.. 매일 칭구끼리 메신저합니다..물로 그애도 있구염.. 이렇게 시간이 가다가 저도 모르게 그애에게 기대게 될까봐..그것도 걱정이구요..휴~~~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여?
21살에 절 버린 사람..25살에 절 기다립니다.....
20살 봄 친구사이였지만 걍 인사정도만 하는 말만 칭구사였던 친구와
애인됐습니다..그때 전 첫사랑과 헤어지고 넘 힘들어할때였거든여
그 친구가 다가왔음니다..편한칭구로 자기한테 기대라고..
그렇게 시작했던 사이였어여..
저한테 넘 잘했어여..다들 부러워할정도로 저희 사이가 좋았음니다..
매달 14일이믄 항상 맘에서 우러나오는 선물을 가득가득 안겨줬던 그애...
둘다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해서 여행두 많이가구 영화두 많이보구...
저에게 큰소리 한번도 내지 않던 아이였어여...내말이라면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잘했던 아이...
21살 1월에 그가 군대를 갔죠..기다렸음니다..
매달 바리바리 싸들고 면회를 가면서..
그러던중 그가 일병이돼고 시간이 좀 흘렀을때..우린 헤어졌음니다..
자긴 앞날에 대한 자신이 없다는겁니다..그런 상황에서 자기만 바라보고있는 제가 부담스럽다구..
그냥 칭구고남자구...
설마 제가 군인한테 차일꺼라곤 상상도 못했음니다..
그렇게 잘했던 사람이..이젠 제사랑이 부담스럽다니..
그해 초겨울은 저에게 최악이었음니다..
그렇게 그애완 칭구로 남았읍니다..껄끄러운 칭구...
그사이 저도 남친이 있었구 그도 여친이 있었구..서로 다르게 살았읍니다..
작년 초..그애가 절 바라보는 눈빛이...자꾸 맘에 걸렸읍니다..
칭구를 보는 눈이 아니였으니까여..
그가 그러더군여..다른여자를 만나봤지만 너만한 여자 없었다구..
자기가 나한테 용서받지 못할짓 한거 안다구..기다린다구..
니가 나에게 돌아올때까지..
전 남친이 있었으므로 그러지말라구 했음니다..시간낭비니까..
난 지금 남친 사랑하니까 바보짓하지말라구..하지만 그애...
그애 그렇게 지금까지 1년을 넘게 기다리구있음니다..
2달전 남친과 성격차이로 헤어졌음니다..
1년 가까이 만난 남친이었는데...정말 죽을만큼 많이 힘들었어여..
물론 지금도 힘들긴하지만여.
제가 힘들어하니까 그애 옛날 처음사귈때처럼 자기한테 기대라고 하네여
20살때처럼 그렇게 다시 예쁘게 사랑하자고...
어디가지 말고 옆에 있어달라고 합니다..니 맘 자기한테 돌아설때까지 1년이되든 10년이된던 기다린다구...
하지만...칭구들도 걱정합니다.. 이애가 저한테 잘하는건 알지만..다시 이애랑 저랑 사귈까봐..
이칭구랑 헤어졌을때 제가 힘들어했던거 다알기에...한번 헤어졌던 사람이랑은
다시 사귀면 더 안좋아지기만 할꺼라구...
그칭구가 지금 이렇게 저한테 넘 잘해주는것도 부담이돼여...
혹시 이애와 다시 사귀게되도 아무것도 몰랐던 순수했던 20살때처럼 그렇게 사랑할 자신 없어여...
그애 좋다는 여자도 많은데 왜 하필 저한테 이렇게 목메는건지도...모르겠어여..
어떤게 진실한 사랑인지..
매일 칭구끼리 메신저합니다..물로 그애도 있구염..
이렇게 시간이 가다가 저도 모르게 그애에게 기대게 될까봐..그것도 걱정이구요..휴~~~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