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생긴일들.ㅋㅋㅋ

오리사랑2007.11.24
조회1,07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사는 그냥 평범하고도 평범한 22살 여성이에여.

어릴적부터 제인생은 다들 시트콤같다고 말할정도로 저에겐 웃기고 재미있는일이 많았는데여?

다 제행동이 어리버리하고 실수를 많이하다가 생긴일들이죠

저는 유난히도 잠버릇이 심하고 잠꼬대를 잘하는 탓에 잠결에 개그를 많이한답니다ㅋㅋㅋ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어요

여느때와 같이 저는 티비를 보다 졸려서 리모콘으로 티비를 끄고,엄마옆에서 잠을 자고있었죠.

꿈나라서 여행도하고 남친과의 므흣한..크큭...암튼 단잠에 빠져있는데...

제 핸드폰 알람이 울리고있는거에여..소리가 어찌나 요란한지ㅡㅡ

엄마는 끄기 귀찮으셨는지..저보고 끄라고하시는 거에여..

핸드폰은 제 책상위에 있었고,저는 잠결에 옆에 있는 리모콘으로 끄려고 연신 눌러댔습니다..

엄마 저 하는짓보고 완전 웃고..ㅡㅡㅋㅋㅋ

정신좀 차리고 보니 내가 한 행동 생각하고 나도  웃고 그러다 잠다 깼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한번은 제가 중학교때일인데여..?

그날도 어김없이 엄마옆에서 달콤한잠을 자고있었죠..

그런데 알람이 울리는걸 저는 전화가온줄알고 잠결에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전화기에서 나오는 여성의 청량한 목소리..

[이름을 말하세요.....]예전 핸드폰에서는 플립을 열면 이런음성이나온걸 아시나?ㅋ

말하라니까 어째요..말해야지..ㅋㅋ

[ 장xx입니다.....]

엄마 나보고 뭐하는 거나교 완전 웃고,.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저의 이런모습을 엄마만봤으니 망정이지..ㅋㅋ

 

오늘저녁엔 또 어떤 행동으로 엄마를 웃겨드릴지 궁금해지네여.~~^^

그래도 엄마에게 이렇게나마 웃음을 드려서 너무 좋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