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나이 25살 그리고 남친의 나이 26살.. 둘이 아직 결혼을 하기에는 이른나이죠.. 그리고.. 제 형편도 그리 좋은건 아닙니다.. 남친의 경우는 아주 평범한.. 우리나라의 보통가정이죠.. 하지만 저의 경우는 달라여.. 엄마, 아빠.. 아주 어릴적에 이혼하셨고 엄마가 저희들을 키우셨죠.. 그래서 인지 저는 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주눅 들거나 그런걸 싫어했어여.. 일부러 이혼이야기도 하지 않았고여.. 근데.. 참 특이한건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왕래를 한다는 거에여.. 저도 친할머니댁에 가고.. 엄마도 아빠를 미워하면서 왜 그러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앞으로 닥칠 문제가 더 크다는 거죠.. 남친이랑 사귀게 되면서 관계를 갖았어요.. 저에겐 아주큰 실수면 실수고.. 잘 모르겠어요.. 그날 이후로 저희는 사귀게 되었고.. 1년이 지났어요.. 그리고 남친은 자주 관계갖는것을 원해요.. 저는 싫은데.. 저는 관계 갖는거.. 너무 싫거든요.. 결혼해서도 할수 있는건데.. 아니 혹시 모르져.. 겁이 나서 그런것일수도.. 혹시나 임신이 될수 있다는 사실에.. 아마도 그럴거에요.. 그리고.. 저희 집 사정.. 엄마, 아빠의 이혼이야기를 남친 부모님께 드렸어요.. 처음엔 마니 당황했나봐요 저같아도 그랬을거에요.. 저희 엄마는 두분이 용서하지 않으면 헤어지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었어요.. 헤어지고 싶어도.. 이미 몸을 줬는데.. 어떻게요.. 그런데.. 뜻밖에도.. 남친의 부모님은 저를 인정해 주셨어요.. 그게 저의 잘못은 아니라고.. 잘못이 있다면.. 그동안 말을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한것뿐.. 나의 탓은 아니라고.. 사람이 모든것을 가질수 없듯.. 나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했다고.. 너그럽게 인정해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났었어요.. 세상 어느 부모가 이혼한 여자친구를 며느리로 맞고 싶겠어요.. 그리고.. 내년에 결혼을 시켜준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관계갖은거여..) 그런데.. 언니, 엄마.. 모두 결혼하고싶냐고.. 세상에 많은 남자가 있는데.. 왜그렇게 서두르냐고.. ㅡ.ㅡ 하지만.. 저희 집 사정.. 이렇게 인정해주실 분.. 없을것 같고.. 남친과 이미 관계를 갖았는데.. 어떻게해여.. 가끔.. 남친과 싸울때도.. 헤어지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관계 갖은 것 때문에.. 그러질 못해요.. 아니.. 그러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 누가 인정을 해주실지 걱정도 되구여 엄마, 언니.. 주위에서 모두 결혼 일찍하지 말라고.. 늦게하는게 좋타고 하는데.. 자꾸 말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만약.. 시간이 흘러 남친이랑 정말로 헤어지게 된다면.. 저는 어떻게 되는거죠? 참고루.. 남친은 정말로 저에게 잘해줘여.. 배려두 잘해주구.. 나이에 안맞게 생각도 깊구여.. 글구.. 남친 부모님들두 너무 저에게 잘해주세여.. 너무 잘해주는 나머지 가끔씩은 부담두 되여.. ㅡㅡ;; ☞ 클릭, 다섯번째 오늘의 톡! 사이버 미녀를 소개합니다
너와 (관계) 그런일만 없었더라면..
지금 제 나이 25살 그리고 남친의 나이 26살.. 둘이 아직 결혼을 하기에는 이른나이죠..
그리고.. 제 형편도 그리 좋은건 아닙니다.. 남친의 경우는 아주 평범한.. 우리나라의 보통가정이죠..
하지만 저의 경우는 달라여.. 엄마, 아빠.. 아주 어릴적에 이혼하셨고 엄마가 저희들을 키우셨죠..
그래서 인지 저는 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주눅 들거나 그런걸 싫어했어여..
일부러 이혼이야기도 하지 않았고여.. 근데.. 참 특이한건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왕래를 한다는 거에여.. 저도 친할머니댁에 가고.. 엄마도 아빠를 미워하면서 왜 그러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앞으로 닥칠 문제가 더 크다는 거죠..
남친이랑 사귀게 되면서 관계를 갖았어요.. 저에겐 아주큰 실수면 실수고.. 잘 모르겠어요..
그날 이후로 저희는 사귀게 되었고.. 1년이 지났어요.. 그리고 남친은 자주 관계갖는것을 원해요..
저는 싫은데.. 저는 관계 갖는거.. 너무 싫거든요.. 결혼해서도 할수 있는건데.. 아니 혹시 모르져..
겁이 나서 그런것일수도.. 혹시나 임신이 될수 있다는 사실에.. 아마도 그럴거에요..
그리고.. 저희 집 사정.. 엄마, 아빠의 이혼이야기를 남친 부모님께 드렸어요.. 처음엔 마니 당황했나봐요
저같아도 그랬을거에요.. 저희 엄마는 두분이 용서하지 않으면 헤어지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었어요.. 헤어지고 싶어도.. 이미 몸을 줬는데.. 어떻게요..
그런데.. 뜻밖에도.. 남친의 부모님은 저를 인정해 주셨어요.. 그게 저의 잘못은 아니라고..
잘못이 있다면.. 그동안 말을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한것뿐.. 나의 탓은 아니라고..
사람이 모든것을 가질수 없듯.. 나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했다고.. 너그럽게 인정해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났었어요.. 세상 어느 부모가 이혼한 여자친구를 며느리로 맞고 싶겠어요..
그리고.. 내년에 결혼을 시켜준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관계갖은거여..)
그런데.. 언니, 엄마.. 모두 결혼하고싶냐고.. 세상에 많은 남자가 있는데.. 왜그렇게 서두르냐고.. ㅡ.ㅡ
하지만.. 저희 집 사정.. 이렇게 인정해주실 분.. 없을것 같고.. 남친과 이미 관계를 갖았는데..
어떻게해여.. 가끔.. 남친과 싸울때도.. 헤어지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관계 갖은 것 때문에..
그러질 못해요.. 아니.. 그러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 누가 인정을 해주실지 걱정도 되구여
엄마, 언니.. 주위에서 모두 결혼 일찍하지 말라고.. 늦게하는게 좋타고 하는데.. 자꾸 말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만약.. 시간이 흘러 남친이랑 정말로 헤어지게 된다면.. 저는 어떻게 되는거죠?
참고루.. 남친은 정말로 저에게 잘해줘여.. 배려두 잘해주구.. 나이에 안맞게 생각도 깊구여..
글구.. 남친 부모님들두 너무 저에게 잘해주세여.. 너무 잘해주는 나머지 가끔씩은 부담두 되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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