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섭게 천둥치고 비가 내리더니만..오늘은 제 기분마냥.. 햇살이 너무 좋네여.. 어제 그렇게 비가 많이오는 바람에 신랑도 집에 일찍오고..어제 외박계획이였는데.. 비가 많이 오는바람에 일이 취소되어서 일찍 들어왔거든여 대신 오늘 내일 일을 나가야 하지만 그래도 저녘에 천둥까지 치고 그 무서운 밤에 혼자 있는건 불안하네여.. 어제 일이 취소 안되었다 하더라고 오늘하고 내일일 안한다는 보장도 없었으니깐 차라리 외박안하는게 저 한테는 좋은것 같아여... 이제 막달이라서 저녘에 혼자있는건 불안해요 다들 막달이면 태동도 줄어들고... 아기가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도 든다고 하던데 왜 저는 아무런 느낌도 없죠? 이상하게 몸도 더 가벼워진 느낌 임신성당뇨때문에 저번달에 2킬로 가냥 빠지긴 했지만 여태까지 8킬로 늘었는데 2킬로 빠져서 총 6킬로 늘어났는데 살이 다 배로 가나봐여... 다들 얼굴살 빠지다고 힘드냐고 묻거든여 힘들죠 당연 임신성당뇨도 시댁에 말도 못하고 음식조절까지 해야 하니깐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이것 저것 먹으라고 하시는데 매번 속이 안 좋아서 못 먹겠어여 하고 거절하니깐 어머니도 기분 안좋아라 보이고 저는 먹고 싶어도 참아야하고 그래서 시댁 잘 안가여 시 할머니까지 계신데 자꾸 먹는걸 강요하셔서먹는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도 맘 놓고 먹고 싶은걸 먹고 싶은데 혈당때문에 맛만 살짝 보는데 그러고 나면 하늘 높은지모르고 치솟는 혈당 휴 씩씩이 아플까봐 꾹 참는데 다들 임신했다고 이것 저것 먹으라고 권하는데 휴 음식 유혹은 정말 너무 힘겨운 싸움이네여... 인슐린때문에 신랑하고 한끼 먹기도 힘들고 신랑이 새벽 6시에 아침먹고 저녘은 9시쯤 먹어서 저랑은 영 시간을 못 맞추네여 맨날 혼자 먹는 밥도 맛없고 먹고 싶은것도 못 먹고 아직도 3주를 더 견디어야 하고 출산후에도 지속 된다면 어떻게 살지 ... 막막스럽네여.. 출산하고 열심히 살빼고 식이요법을 해야 할것 같여...
막달인데 너무 지루하네여.. 신랑은 맨날 일가고
어제는 무섭게 천둥치고 비가 내리더니만..오늘은 제 기분마냥.. 햇살이 너무 좋네여..
어제 그렇게 비가 많이오는 바람에 신랑도 집에 일찍오고..어제 외박계획이였는데..
비가 많이 오는바람에 일이 취소되어서 일찍 들어왔거든여 대신 오늘 내일 일을 나가야 하지만
그래도 저녘에 천둥까지 치고 그 무서운 밤에 혼자 있는건 불안하네여..
어제 일이 취소 안되었다 하더라고 오늘하고 내일일 안한다는 보장도 없었으니깐
차라리 외박안하는게 저 한테는 좋은것 같아여... 이제 막달이라서 저녘에 혼자있는건 불안해요
다들 막달이면 태동도 줄어들고... 아기가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도 든다고 하던데 왜 저는
아무런 느낌도 없죠? 이상하게 몸도 더 가벼워진 느낌 임신성당뇨때문에 저번달에 2킬로 가냥
빠지긴 했지만 여태까지 8킬로 늘었는데 2킬로 빠져서 총 6킬로 늘어났는데 살이 다
배로 가나봐여... 다들 얼굴살 빠지다고 힘드냐고 묻거든여 힘들죠 당연 임신성당뇨도
시댁에 말도 못하고 음식조절까지 해야 하니깐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이것 저것 먹으라고
하시는데 매번 속이 안 좋아서 못 먹겠어여 하고 거절하니깐 어머니도 기분 안좋아라 보이고
저는 먹고 싶어도 참아야하고 그래서 시댁 잘 안가여 시 할머니까지 계신데 자꾸 먹는걸
강요하셔서먹는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도 맘 놓고 먹고 싶은걸 먹고 싶은데
혈당때문에 맛만 살짝 보는데 그러고 나면 하늘 높은지모르고 치솟는 혈당
휴 씩씩이 아플까봐 꾹 참는데 다들 임신했다고 이것 저것 먹으라고 권하는데 휴
음식 유혹은 정말 너무 힘겨운 싸움이네여...
인슐린때문에 신랑하고 한끼 먹기도 힘들고 신랑이 새벽 6시에 아침먹고 저녘은 9시쯤 먹어서
저랑은 영 시간을 못 맞추네여 맨날 혼자 먹는 밥도 맛없고 먹고 싶은것도 못 먹고
아직도 3주를 더 견디어야 하고 출산후에도 지속 된다면 어떻게 살지 ... 막막스럽네여..
출산하고 열심히 살빼고 식이요법을 해야 할것 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