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2년차주부에요 결혼초에 신랑이 술을 잔뜩 먹고 들어왔는데..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저한테 화를내고 해서 싸우고 신랑이 먼저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문자를 봤더니 보낸 문자에 미안하다는니...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한번만 전화좀 받아달라고 하고 집앞인데 어디있는거냐고..... 난 너에겐 항상 지고 이겨본적이 없다고.. 이런내용을 누군가에게 보냈더랬습니다 팔에는 손으로 긁힌자국이 양팔에 다 났었구요 그다음날 캐물었더니.. 거래처회식에 갔다가 친한 여자가 있는데..자기가 너무 심하게 놀려서 열받아서 집으로 갔댑니다..그래서 사과할려고 그여자 오피스텔앞까지 갔었던거고 팔에 난 상처는 물건을 들다가..긁힌자국이랩니다... 더이상 크게 일 만들기 싫어 조용히 넘어갔는데. 그리고도 정말 가끔 한번씩 그 번호로 문자가 오거나 전화를 했거나 하는걸 3번 정도 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신랑 전화기 잠궈놉니다...제가 비밀번호 알고있는것 모를거구요 근데 확인해보면 항상 문자는 보내는메세지 받는베세지 전화발신수신도 지워놓습니다.. 아니겠지아니겠지 하지만...풀리지않구요.. 근데 오늘 신랑이 약속있어서 늦게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들어와서 술은 거의 안마신것같았습니다.. 씻으러 들어갔고 전 남편몰래 전화기를 봤는데.. 받은문자엔 지금어디라고...어디서 기다려~ 라는 문자가 와 있고 신랑이 보낸문자는 거기가 어디냐며..근데 이상한건 그여자가 받는문자에 자기번호는 안찍었습니다.. 보낸문자를 보니까 거기에 전화번호가 찍힌것을 보고 알앗습니다.. 정말 머리속에 엉망징창..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불안해 미치겠어요 누가 아니라고 말해줬음 좋겠어요 내눈으로 아닌걸 확인도 하구싶어요.. 이건 정말 확실한 바람 아닌가요.. 왜 문자를 보낼때 자기번호를 안찍고 보낸것이며..우리신랑 씻고 나와서 전화기 확인하더니.. 자기가 보낸문자 지웠습니다.. 신랑 잠들었을떄 다시 확인해보니... 정말 아닐꺼라고 믿었는데........제가 틀렸나봅니다.. 어떻해야할까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꾸 눈물만 납니다... 3살짜리 사랑스런 우리딸아이도 있는데...어쩌면 좋죠....ㅜ.,ㅜ 이거 바람맞는거죠...이혼을 해야하는건지..어째야할지...정말 모르겠어요... 조언좀 해주세요..불안해서 하루종일 울기만해요...
불안해요..
저는 결혼2년차주부에요
결혼초에 신랑이 술을 잔뜩 먹고 들어왔는데..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저한테 화를내고 해서 싸우고
신랑이 먼저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문자를 봤더니 보낸 문자에
미안하다는니...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한번만 전화좀 받아달라고 하고
집앞인데 어디있는거냐고.....
난 너에겐 항상 지고 이겨본적이 없다고..
이런내용을 누군가에게 보냈더랬습니다
팔에는 손으로 긁힌자국이 양팔에 다 났었구요
그다음날 캐물었더니..
거래처회식에 갔다가
친한 여자가 있는데..자기가 너무 심하게 놀려서
열받아서 집으로 갔댑니다..그래서 사과할려고
그여자 오피스텔앞까지 갔었던거고
팔에 난 상처는 물건을 들다가..긁힌자국이랩니다...
더이상 크게 일 만들기 싫어 조용히 넘어갔는데.
그리고도 정말 가끔 한번씩 그 번호로 문자가 오거나
전화를 했거나 하는걸 3번 정도 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신랑 전화기 잠궈놉니다...제가 비밀번호 알고있는것 모를거구요
근데 확인해보면 항상 문자는 보내는메세지 받는베세지 전화발신수신도 지워놓습니다..
아니겠지아니겠지 하지만...풀리지않구요..
근데 오늘 신랑이 약속있어서 늦게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들어와서 술은 거의 안마신것같았습니다..
씻으러 들어갔고 전 남편몰래 전화기를 봤는데..
받은문자엔 지금어디라고...어디서 기다려~ 라는 문자가 와 있고
신랑이 보낸문자는 거기가 어디냐며..근데 이상한건
그여자가 받는문자에 자기번호는 안찍었습니다..
보낸문자를 보니까 거기에 전화번호가 찍힌것을 보고 알앗습니다..
정말 머리속에 엉망징창..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불안해 미치겠어요 누가 아니라고 말해줬음 좋겠어요
내눈으로 아닌걸 확인도 하구싶어요..
이건 정말 확실한 바람 아닌가요..
왜 문자를 보낼때 자기번호를 안찍고 보낸것이며..우리신랑
씻고 나와서 전화기 확인하더니..
자기가 보낸문자 지웠습니다..
신랑 잠들었을떄 다시 확인해보니...
정말 아닐꺼라고 믿었는데........제가 틀렸나봅니다..
어떻해야할까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꾸 눈물만 납니다...
3살짜리 사랑스런 우리딸아이도 있는데...어쩌면 좋죠....ㅜ.,ㅜ
이거 바람맞는거죠...이혼을 해야하는건지..어째야할지...정말 모르겠어요...
조언좀 해주세요..불안해서 하루종일 울기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