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도 말고, 그저 남의 일에 칭찬만 하소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나,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이기려 하지 말고 져 주시구려. 어차피 먼저 갈 인생인 것을.. 젊은이에게 꽃 안겨주고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언제나 어디서나 매사에 감사함을 잊지를 않는 것 이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돈,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시구려. 재산에 대해서도 잊으시구려 생활에 도움은 되지만, 허전한 마음을 그것으론 메워주지는 못한다오 쓸데없는 재산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 많이 뿌려, 산더미 같은 덕 쌓으시구려
그렇지만 그것은 말하기는 쉬우나 어려운 이야기 정말로는 죽을 때까지 돈을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한다오 옛날친구 학교친구 술친구, 옛날 부하 만나거든 술 한잔 사주고 어려운 사람 만나면 베풀어 주고, 손주에게 용돈 제대로 줄 돈 있어야 늙그막에 내 몸 돌보고, 남들도 받들어 모셔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건 진리라오
옛날 잘 나갈 때 일들일랑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소 우리들 시대는 다 지나 갔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세월은 잡을수가 없는 것, 몸이 마음처럼 따라 오지를 않는다오 "너희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러한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자식들을 너무 찾지를 마소. 회사 눈치보며 처자식 돌보랴 지쳐 있다오 손주들 보고 싶거들랑, 소풍가는 기분으로 두 분이 길을 나서시구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미적대며, 손 벌리지 않으면 그게 효자라오 내 자식 손주 이웃 그 누구에게든지 마음씨 좋은 늙은이로 살으시구려
그러나 멍청해도 아파도 안되오. 병의 뿌리는 애초에 빼야 한다오 병수발로 배우자마저 몸져 누운다면, 긴 병에 효자가 없다 하지들 않소 늦었지만 바둑도 컴퓨터도 배우고 등산도 하시고 취미생활 하시며 새로운 분들도 사귀면서, 아무쪼록 건강하게 즐거운 나날 보내시구려
노년 생활의 지혜
老年 生活의 智慧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도 말고, 그저 남의 일에 칭찬만 하소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나,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이기려 하지 말고 져 주시구려. 어차피 먼저 갈 인생인 것을..
젊은이에게 꽃 안겨주고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언제나 어디서나 매사에 감사함을 잊지를 않는 것
이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돈,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시구려. 재산에 대해서도 잊으시구려
생활에 도움은 되지만, 허전한 마음을 그것으론 메워주지는 못한다오
쓸데없는 재산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 많이 뿌려, 산더미 같은 덕 쌓으시구려
그렇지만 그것은 말하기는 쉬우나 어려운 이야기
정말로는 죽을 때까지 돈을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한다오
옛날친구 학교친구 술친구, 옛날 부하 만나거든 술 한잔 사주고
어려운 사람 만나면 베풀어 주고, 손주에게 용돈 제대로 줄 돈 있어야
늙그막에 내 몸 돌보고, 남들도 받들어 모셔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건 진리라오
옛날 잘 나갈 때 일들일랑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소
우리들 시대는 다 지나 갔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세월은 잡을수가 없는 것, 몸이 마음처럼 따라 오지를 않는다오
"너희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러한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자식들을 너무 찾지를 마소. 회사 눈치보며 처자식 돌보랴 지쳐 있다오
손주들 보고 싶거들랑, 소풍가는 기분으로 두 분이 길을 나서시구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미적대며, 손 벌리지 않으면 그게 효자라오
내 자식 손주 이웃 그 누구에게든지 마음씨 좋은 늙은이로 살으시구려
그러나 멍청해도 아파도 안되오. 병의 뿌리는 애초에 빼야 한다오
병수발로 배우자마저 몸져 누운다면, 긴 병에 효자가 없다 하지들 않소
늦었지만 바둑도 컴퓨터도 배우고 등산도 하시고 취미생활 하시며
새로운 분들도 사귀면서, 아무쪼록 건강하게 즐거운 나날 보내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