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에 까르푸가 새로 생겨서 오늘 거기 갔다 왔드랬죠.. 넓긴 한데.. 솔직히 좀 별루 인거 같더라구여. 암튼 제 생일이 지났는데 신랑이 선물을 안 사줘서.. 계속 그럼 버릇 될까봐.. 올해부턴 꼭 선물 받자고 맹세하여.. 시계를 사달라고 했슴다.. 그냥 3만원정도 하는거 사려고 했는데.. 10만원짜리 팀버랜드꺼를 사주대여.. 흐흐 조았지~~~만 아무래도 난 아쥠이기에.. 돈이 쪼까 아주 쪼까 아깝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계산하러 가는데.. 멋지게 넥타이 매고 있는 남자가 대학동아리 동기더군여.. 젤루 싫어했던놈이었는데.. 그럴필요 없었는데.. 난 정말 왜 그런지.. 일시불로 해부렀지 머에여.. 아구구.. 진짜.. 안티시댁 죽어야해~~아직도 철 들려면 멀었쪙~~그쵸? 수국님~풀푸리님~~뿅뿅님..토야니..타라기님.에또? 뚱땡 왕언니님.. 그담은 나의 한계... 시계차고 장은 2만원어치 보고.. 신랑 암말없이 텐트 있는데로 가더니.. "올핸 텐트사야 하는데.." 이러더라구여.. 내가 "텐트는 왜사 올해부턴 시누들하고 바리바리 같이 안갈꺼야.." 정말 지겹지여.. 결혼전에두 둘이 오붓이 바캉스 가본적이 없었답니다.. 어른 열에 조카 일곱..지겹지여.. 젖먹이 연연씩 계속생겨 그놈들 기저귀 가방에 분유에.. 한번 놀러가면 밑반찬이며.. 찰밥까지 해야하는 시모 성격에.. 죽어 났지요.. 이번주에도 비오는데 다리밑에서 고기 궈 먹었슴다.. 오랜만에 써서 자꾸 샛길로 빠지네여..허허 암튼.. 이번 휴가가 둘이 보내는 마지막 휴가하고 엄중히 경고 했슴다.. 내년에 배속일지 배밖일지 아기가 있을테니깐.. 그때는 어차피 죽었다 깨어나도 둘이서는 못가니깐 올해는 무조건 내 말대로 하자고.. 절대로 난 시부모든 시누들이든 같이 못간다고.. 정말 둘이서만 가고 싶어여..~~~ 만약 만약에 시부모든 시누들이든 같이 간다고 자꾸 그라면 울 엄마도 델꾸 가자고 해야지.. 이게 내 신랑 맞는지.. 원.... 지금 빤쓰입고 벌렁 누워 자내여.. 자기전에 소세지 하나 구워 줬더니 디게 조아해여.. 바보....애기 낳으면 이젠 자기 쳐다도 안볼텐데... 예비찬밥.... 그래 쿨쿨자라... 이상은 후덥지근한 여름밤에 안티시댁이 썼습니다.. 울 아쥠들 다들 자고 있겠지?
이게 내 신랑 맞는감?
대전 유성에 까르푸가 새로 생겨서 오늘 거기 갔다 왔드랬죠..
넓긴 한데.. 솔직히 좀 별루 인거 같더라구여.
암튼
제 생일이 지났는데 신랑이 선물을 안 사줘서..
계속 그럼 버릇 될까봐..
올해부턴 꼭 선물 받자고 맹세하여.. 시계를 사달라고 했슴다..
그냥 3만원정도 하는거 사려고 했는데..
10만원짜리 팀버랜드꺼를 사주대여..
흐흐 조았지~~~만
아무래도 난 아쥠이기에..
돈이 쪼까 아주 쪼까 아깝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계산하러 가는데.. 멋지게 넥타이 매고 있는
남자가 대학동아리 동기더군여..
젤루 싫어했던놈이었는데..
그럴필요 없었는데.. 난 정말 왜 그런지..
일시불로 해부렀지 머에여..
아구구..
진짜.. 안티시댁 죽어야해~~아직도 철 들려면 멀었쪙~~그쵸? 수국님~풀푸리님~~뿅뿅님..토야니..타라기님.에또? 뚱땡 왕언니님.. 그담은 나의 한계...
시계차고 장은 2만원어치 보고..
신랑 암말없이 텐트 있는데로 가더니..
"올핸 텐트사야 하는데.."
이러더라구여..
내가
"텐트는 왜사 올해부턴 시누들하고 바리바리 같이 안갈꺼야.."
정말 지겹지여..
결혼전에두 둘이 오붓이 바캉스 가본적이 없었답니다..
어른 열에 조카 일곱..지겹지여.. 젖먹이 연연씩 계속생겨 그놈들 기저귀 가방에 분유에..
한번 놀러가면 밑반찬이며.. 찰밥까지 해야하는 시모 성격에..
죽어 났지요..
이번주에도 비오는데 다리밑에서 고기 궈 먹었슴다.. 오랜만에 써서 자꾸 샛길로 빠지네여..허허
암튼..
이번 휴가가 둘이 보내는 마지막 휴가하고 엄중히 경고 했슴다..
내년에 배속일지 배밖일지 아기가 있을테니깐.. 그때는 어차피 죽었다 깨어나도 둘이서는 못가니깐
올해는 무조건 내 말대로 하자고..
절대로 난 시부모든 시누들이든 같이 못간다고..
정말 둘이서만 가고 싶어여..~~~
만약 만약에 시부모든 시누들이든 같이 간다고 자꾸 그라면 울 엄마도 델꾸 가자고 해야지..
이게 내 신랑 맞는지.. 원....
지금 빤쓰입고 벌렁 누워 자내여..
자기전에 소세지 하나 구워 줬더니 디게 조아해여..
바보....애기 낳으면 이젠 자기 쳐다도 안볼텐데...
예비찬밥....
그래 쿨쿨자라...
이상은 후덥지근한 여름밤에 안티시댁이 썼습니다..
울 아쥠들 다들 자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