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취급도 안하고 완전히 돼지취급이었죠. 늘어진 뱃살보고 징그럽다느니 사람이 아니라느니..
...
그리고 남편한테 맞아서 코피를 흘린 적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코끝이 심하게 간지럽다 못해 벌겋게 부어올라 병원 가봤더니 제가 원래 성형을 했던 코라 이식했던 연골이 파손되었다고 그러더군요.염증이 곪았으면 더 큰일 날 뻔 했다고 부랴부랴 재수술 했습니다. 진단 3주 끊고 이 자식...가만 안놔둘겁니다. 코 성형하면서 다른 곳도 성형해버렸습니다. 아예 얼굴 판 다 뜯어고치고자 맘먹고 다 갈아 엎었습니다. 그래서 광대뼈랑 턱 교정 수술 했습니다. 얼마전 모 연예인 중환자실 기사보고 엄청 겁먹었었으나 전 별탈 없었습니다. 다행히.....
어쨌든 저 완전 딴 사람됐습니다. 아저씨나 할아버지나 남자들은 대접이 다릅니다. 일단 아가씹니다. 결혼하기 전이었는데도 아줌마 소리 들은 적 있었는데 참...여자는 예쁘고 날씬하고 봐야되는 거 맞나봅니다. 요즘 세상이 그렇습니다. 옷도 55사이즈 입습니다. 백화점 점원들 예전에는 들어가면 맞는 옷도 없을 거 같고 하니 넌 봐라 난 몰라 했는데 요즘은 가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들이댑니다. 뭐 겉모습이 그렇다고 한번 결혼했던 여자가 안했던 여자 되는거 아니고 내가 낳은 내 딸...없어지는 것도 아니니...뭐 그다지 그런게 좋은 건 아닙니다만..
주변사람들이 그럽니다. 아이아빠가 한번도 절 본적이 없습니다. 별거한 이후로....
이제 곧 재판들어갈 건데 행여나 그 똘아이가 절 보면 이혼못한다고 발광하는 거 아니냐고...안그래도 병세가 심각한 판국인데 나 이렇게 변해서 버젓이 새출발 제대로 하겠다 싶으면 약올라서 미칠거라고.. 그러면서 아이 양육도 포기하래요. 아이는 크면 자연적으로 제게 스스로 찾아오게되어있다면서..... 지금 제 마음은 너무 아이가 보고싶고 간절한데.... 아이아빠에게 복수를 제대로 하려면 아이두 포기하고 제대로 독하게 마음먹고 나와서 당당하게 사는거랍니다. 보란듯이요...
헤어질 때 남자를 가장 열받게 하는 방법이 뭘까요?
2년 결혼생활 끝에 남편과 이혼소송중입니다.
딸이 한명 있습니다. 지금 14개월이구요.
별거한지는 6개월 되었구요
이혼사유는 남편의 폭력과 폭언입니다.
허구헌날 쌍스러운 욕을 퍼붓다가 분에 안차면
폭력을 행하는 겁니다.
아이 낳고 산후비만으로
제 키가 170인데 76키로까지 나갔는데
남편이 별거하면서 아이를 뺏어갔고
시댁에서는 아이를 결국 주지 않았어요.
아이를 인질삼아서 절 쥐락펴락하고자 하는 속셈이었죠.
맘 고생탓인지 지금은 55키로 나갑니다. 자살하려고도 많이 했고.
정신과 치료도 받았고 엄청 많이 힘들어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울컥울컥하고...남편 죽이고 싶습니다...
제가 살 많이 쪘을 때 정말 인격적으로 모욕도 많이 줬었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완전히 돼지취급이었죠. 늘어진 뱃살보고 징그럽다느니 사람이 아니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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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한테 맞아서 코피를 흘린 적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코끝이 심하게 간지럽다 못해 벌겋게 부어올라 병원 가봤더니 제가 원래 성형을 했던 코라 이식했던 연골이 파손되었다고 그러더군요.염증이 곪았으면 더 큰일 날 뻔 했다고 부랴부랴 재수술 했습니다. 진단 3주 끊고 이 자식...가만 안놔둘겁니다. 코 성형하면서 다른 곳도 성형해버렸습니다. 아예 얼굴 판 다 뜯어고치고자 맘먹고 다 갈아 엎었습니다. 그래서 광대뼈랑 턱 교정 수술 했습니다. 얼마전 모 연예인 중환자실 기사보고 엄청 겁먹었었으나 전 별탈 없었습니다. 다행히.....
어쨌든 저 완전 딴 사람됐습니다. 아저씨나 할아버지나 남자들은 대접이 다릅니다. 일단 아가씹니다. 결혼하기 전이었는데도 아줌마 소리 들은 적 있었는데 참...여자는 예쁘고 날씬하고 봐야되는 거 맞나봅니다. 요즘 세상이 그렇습니다. 옷도 55사이즈 입습니다. 백화점 점원들 예전에는 들어가면 맞는 옷도 없을 거 같고 하니 넌 봐라 난 몰라 했는데 요즘은 가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들이댑니다. 뭐 겉모습이 그렇다고 한번 결혼했던 여자가 안했던 여자 되는거 아니고 내가 낳은 내 딸...없어지는 것도 아니니...뭐 그다지 그런게 좋은 건 아닙니다만..
주변사람들이 그럽니다. 아이아빠가 한번도 절 본적이 없습니다. 별거한 이후로....
이제 곧 재판들어갈 건데 행여나 그 똘아이가 절 보면 이혼못한다고 발광하는 거 아니냐고...안그래도 병세가 심각한 판국인데 나 이렇게 변해서 버젓이 새출발 제대로 하겠다 싶으면 약올라서 미칠거라고.. 그러면서 아이 양육도 포기하래요. 아이는 크면 자연적으로 제게 스스로 찾아오게되어있다면서..... 지금 제 마음은 너무 아이가 보고싶고 간절한데.... 아이아빠에게 복수를 제대로 하려면 아이두 포기하고 제대로 독하게 마음먹고 나와서 당당하게 사는거랍니다. 보란듯이요...
정말 제가 그렇게 하면 그 나쁜 놈이 열받을까요?
그치만..우리딸은....어떻게 해요...나 잘살자고...그 불쌍한 어린 것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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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퇴근하고 들어와서 봤더니 리플 많이 달아주셨네요..
좋은 글도 많구요...걱정해 주신 글도 많구요...
약간 제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신 분들도 계시구..뭐 어쨌든 관심있게 봐주셨다고 생각하고
고맙게 받아들입니다....감사합니다...
오늘 변호사와 상의를 했고...상대방은 위증과 증거 불충분으로 일단 재판도 제가 승소할 확률이 높구요. 아이가 천식기가 있는데 시댁이 흡연집안이고 저희는 비흡연이라 환경적으로도 엄마에게 양육권이 올 확률이 높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형은...맞아서 다시 했다는 거구...거기에 좀 다른 걸 했지만..외모 지상주의는 절대 아니구요... 오해는 마세요...얼굴 팔아먹는 직업도 아니고...애들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살아오면서 썩~~예쁘다는 소리 못 들어 봤구요..지금도 예쁘지는 못 합니다. 본판 불변의 법칙 어디 갑니까..
그리고..뭐 니꺼 작니 마니...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꺼랑 비교를 해야되는지....
여튼 하나하나 달아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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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촌동생이 톡에 글 썼냐고 전화와서 봤더니...흠....
내 사연 쓸라치면 진짜 날밤 꼬박 세워도 다 못 쓰지만...
이 여세를 몰아서 한 번 더 도전해 봅니다.
선생님이라고 좋은 선생님이 아니라 걍 예체능쌤입니다.
일단 여기서 제 남편이 어떤 놈이냐면
마누라 임신해서 있는데 예전에 연애했던 거 알고나서
몇명의 남자랑 잤냐고 피검사하러 가자는 개 ㅆ ㅂ 놈 입니다.
저 여기에 글 많이 올렸습니다. 울면서....ㅠㅠ 그때는 톡 안됐었는데..
욕 좀 먹을 생각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올리니..톡 되는군요....
어쨌든 전 이혼 준비 중이고 기나긴 싸움을 준비중입니다.
남자가 가장 열받을 수 있는 말이 정말 베플의 그 말입니까?
헐......
그건 아닌 거 같은데.....
어쨌든 내년 여름이나 되어야 결판이 난다는 지루한 싸움이될 거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