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의 첫 사랑이 막을 내렸다. 그리고 비극적인 그들의 사랑에 시청자들은 눈물을 쏟아냈다.
8일 9회째를 맞은 KBS ‘황진이’는 기생 신분의 황진이와 양반집 자제 은호의 비극적 사랑의 끝맺음을 중심으로 방영됐다.
황진이와 은호는 신분이라는 사회적 굴레를 뛰어 넘어 사랑을 지키려 했지만 백무의 계략과 황진이와의 사랑을 허락할 수 없는 은호 집안의 반대로 두 사람은 생이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은호는 황진이를 잊지 못해 시름시름 앓으며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 황진이는 이런 은호를 보면서 마음을 애써 숨기지만 사랑의 끈을 놓지는 못했다.
이런 슬픈 사랑에 드라마 방영 직후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한참 울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는 등의 의견을 쏟아 냈다.
특히, 은호의 관이 황진이의 교방 앞에서 멈추지 않았고, 이에 황진이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웃옷 저고리를 벗어주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극에 이르렀다.
한편, 은호의 죽음으로 극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황진이’는 향후 방영분에서 첫 사랑을 떠나보낸 후 광녀로 살아가는 황진이와 김정한(김재원)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첫 사랑을 어긋나게 만든 장본인 중 한 사람인 백무의 말로를 그려가며 극에 가속도를 더욱 붙여 나갈 예정이다.
황진이 첫 사랑 은호의 죽음에 시청자 눈물 펑펑
8일 9회째를 맞은 KBS ‘황진이’는 기생 신분의 황진이와 양반집 자제 은호의 비극적 사랑의 끝맺음을 중심으로 방영됐다.
황진이와 은호는 신분이라는 사회적 굴레를 뛰어 넘어 사랑을 지키려 했지만 백무의 계략과 황진이와의 사랑을 허락할 수 없는 은호 집안의 반대로 두 사람은 생이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은호는 황진이를 잊지 못해 시름시름 앓으며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 황진이는 이런 은호를 보면서 마음을 애써 숨기지만 사랑의 끈을 놓지는 못했다.
이런 슬픈 사랑에 드라마 방영 직후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한참 울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는 등의 의견을 쏟아 냈다.
특히, 은호의 관이 황진이의 교방 앞에서 멈추지 않았고, 이에 황진이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웃옷 저고리를 벗어주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극에 이르렀다.
한편, 은호의 죽음으로 극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황진이’는 향후 방영분에서 첫 사랑을 떠나보낸 후 광녀로 살아가는 황진이와 김정한(김재원)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첫 사랑을 어긋나게 만든 장본인 중 한 사람인 백무의 말로를 그려가며 극에 가속도를 더욱 붙여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