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의 마음은??

헤깔려~2007.11.26
조회581

저는 삼십대 여성으로 이혼을 하고 아이는 양육하지 않고있습니다.

나름대로 바쁘게 지내면 조금은 잡념도 없어지고 그래서 선택한것은 일도하면서 저녁엔 공부도하고 그렇게 지내게되었어요..

취미로는 온라인게임을하면서 나름대로 혼자있는시간에 우울함을 달래기도하였어요..

3년가까이 게임을 하면서 이래저래 많은 사람들도 알게되고 간혹 모임에서 만나 친분도 어느정도 쌓이게 되었구요..

그러던중 게임방을 하시는 분을 알게되었고 저보다 나이가 4살많고 성격이 화통해서 사람들과 친분이 좋았답니다..그분은 총각이세요..

제가 이혼을 했다는건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그분이 저에게 관심을 보였더랬죠.

 

처음만난날 술도한잔씩 하면서 대화도 많이 햇었죠..

결혼해서 자기로인해 처자식이 불행할지몰라서 결혼은 안하고싶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술도 먹은지라 대화하다보니 서로에게 호감을 많이 느끼게되었고..

그날 같이 보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게임상에서 만나 인사하고 .

하지만 제가 관심을 보이는것이 부담스러웠던지..저랑 만나기로한걸 두번이나 일때문에 펑크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농담삼아 내가 보기싫어서 핑계되는거냐고햇더니 버럭 화를 내시면서

자기를 그렇게 약속하고 싫다고 둘러대는 사람으로 보냐면서...

자기를 죄지은사람처럼 대접받는거같다는 식이였죠..

그리고 남자를 그렇게하면 엇나갈지모른다고..관심보이는건 고맙지만 그렇게하지말라고하더군요..

전 그저 말한것뿐인데..

그리고 제가 조심하게되었어요..말도 잘안하고 관계정리를 맘으로 한상태였죠..

그리고나서 미안했던지 이래저래 조금씩 챙기시고..

그러던중 친구를 만나기위해 그분가게에 가게되었고..

저에게 어찌나 관심을 보이시는지..

갈때 택시타고오는중 전화로 술을 좀햇으니 자고가지..란말에 그냥 전화를 대충끈었어요..

 

이분  너무 마음주면 상처받으니까 조심한다는 말도 간혹하고..

이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전 이분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