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몰래 시댁에 돈 보낸 남편

열받은 아내2007.11.26
조회1,121

정말 정말 화가납니다..

모든게 자기 맘대로 입니다...울남편 이야기좀 하려구요..

어제 통장정리한것을 보다가 허걱....

울신랑이 시댁에 150만원을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왜 보냈느냐??왜 나한테 이야기 안했냐??라며 따졌죠

매월 20만원씩드리고 명절이나 생신때는 10만원 더 드리거든요..

넘 작은가요??

암튼 제가 따져 물으니 묘사때도 못가고 집에 돈도 없으신것 같아서 보냈답니다.

그리고 집에 보낼수 있는거 아니냐며 남편이 더 화를 냅니다...이런..

이렇게 맘대로 할꺼면 왜 결혼을 했는지...

저라는 존재가 너무 작아보입니다...

돈 보다 더 서운한게 저에게 한마디 말도없이 마음대로 행동했다는것 입니다..

울신랑은 저보고 화내는게 오버라고 합니다....제가 화내는게 오버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