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세계가...이상한사람 같아요..

알려드릴수없어요!2007.11.26
조회191

좀전에..있었던 일인데요...

전....스포츠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자리배정하고..이것저것 하는일을 하는데요..

좀전에 어떤 분이 오셨는데..황당해서..ㅋ

저희 회원님은 아니고...가끔씩 오셔서 하시는 분이신데요..

이분이 가끔씩 오셔서 운동을 하시면서..

저희 여자회원님을 보셨는지...자꾸만 연락처를 달라고 하시네요~

지난달에 보고 갔는데..자기 이상형이라고 하시면서,.

이 남자분이 미혼이고..여자분도 미혼이면..가르쳐 드려도 상관없는데..(여자분 허락하에,)

두분다 결혼하신 분들이고..

여자회원님이...논술학원 원장님이고...초등학교 다니는,.아들을 둔 어머님이고.

주말부부라서...운동을 자주 오시거든요..

이 남자분도(같이 오시는분한테 알아보니까.)...학교 교수님이시고,.결혼도 하셨다는데..

처음에...이 남자분이 그 여자분보고나서...

아는분 같다고 이름을 말해달라고 해서...알려줬는데..

자기 이상형이라고 번호까지 알려달라고 하시네요..

그건..좀~아닌거 같아서..저희는 번호 알려드릴수 없다고 말했는데..

오늘도 오더니..계속 알려달라고,...그분 나오시냐구 물어봐서,

이제 그분 안다니신다고...이사가셨는지...안나오신지 3주정도 된거 같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꿈에 나오고..그런다고 하시는데...휴~~

도저히,.제가 감당 못해서...저희 기사님이 그 남자분 델고 나가서 말을 했는데도..

기사님이 자리를 비우자마자..또,오셔서.알려달라고..

어쩌면 좋죠?

이런 사람..정신세계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