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통에 새로 생긴 플래시콘을 지인들에게 보내보았다.
요 아래 있는 요놈으로( 나름 귀엽다고 생각)골라서 다짜고짜 보낸 결과.
▽플래시콘이 떴을 때의 반응
성훈: 이놈아 이게 뭐야
지연: 외롭다.. 크리스마스에 할 일도 없는데 나한테 이런거 보내지마
호엽: 이 뭐고? 나한테 키스해주나?
은영: 일하고 있는데 플래시콘 떠서 너때매 혼났잖아!
아름: 오오 예쁘다~ 근데 이거 뭐야
지원: 이상한거 보내지마 바이러스 걸려
민영: 나이를 생각해라.
송이: 응답없음....
결과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재미로 보내본 플래시콘에 상처받았다.
인간관계는 이런거였구나.ㅜㅜ
플래시콘으로 알아보는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