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창,자상

또이2006.11.09
조회33
(절창)

칼이나 유리조각 등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갈라진 깨끗한 상처. 혈관이 상체에서 절돤되므로 출혈이 많다. 사지절창은 힘줄 등 심부조직 절단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유인기(有刃器)를 장축의 방향으로 끌어당김으로써 조직의 연결이 끊어진 손상을 절창이라고 부른다. 면도, 나이프 등은 물론이고 도자기, 유리 등의 파편의 예리한 가장자리, 예리하고 얇은 금속 등이 작용해도 절창이 형성된다.



절창중에서 법의학상 주요한 것은 목 부위의 절창이다. 목부위의 대혈관이 절단되었을 때에는 실혈사를 일으키고, 목정맥이 절단되었을 때에는 그 창구에서 공기가 흡인되어 공기 전색을 일으켜 사망하는 수가 많다. 또 후두 혹은 기관이 짤리면, 혈액이 흡입되어 질식사망하는 수가 있다. 미주신경이 한쪽만 짤리면 사망하는 일은 없으나 양측 다같이 손상을 받으면 성대문 폐색으로 인하여 질식사망한다.





찔린 상처(자상)

보통 못, 칼, 바늘 등에 찔리면 상처는 좁고 깊게 나게 되고 출혈은



미약하다. 따라서 피에 의해 세균이 밖으로 씻겨 나올 확률이 적어지므로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특히 파상풍균은 산소가 부족한 깊은 상처부위에서 잘 자라므로 더욱 더 감염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모든 자상은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원칙이다. 그 처치로는

1)일반적인 처치방법 및 주의사항은 열상의 경우와 동일하다.

2)자상의 경우 특별한 것은 상처부위를 압박하여 피가 나오도록 함으로써 세균이 밀려 나오도록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