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톡보면서 시누이 욕써있으면 맞아맞아 맞장구치고 그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던 26살 유부녀입니다 허허; 어제있었던일은 여태까지 안좋았던 시누이의대한생각을 떨쳐버릴수있는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지요!! 자랑 비슷한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 남편은 28살이구요 시누는 25살이에요 그리고 시댁은 시골에계시고 저희는 수원에있답니다 시누분께서 직장때문에 이쪽으로와서 저희랑함께 살고있어요 그래서 인지 너무힘들고_-휴 시누가 자꾸 샤워실에서 샤워한번하면 난장판이에요 자기가 쓴 샴푸린스 바디워시전부 그냥 꺼내둔채로 냅두고 하수구에 머리카락걸려서 물도잘안내려가는데도 안치우고 그냥나오고 그래요 진짜 샤워할때마다 제가들어가서 청소해놓고 나오고 했답니다 휴 그리고 밥차릴때도 좀 반찬옮기는거만이라도 도와주면 괜찮을텐데 무슨 제가 가정부같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ㅜㅜ 그렇게 안좋은생각을품고 있었는데 사건이일어난거죠 갑자기낮에 시누가들어오더니 준비를하라더니 갈데가있다고 끌고나가는거에요! 애교스런 말투로 "언니 내가 해준것도 없고 너무미안한데 맛있는것도먹고쇼핑하러가자 응?" 이러면서 해맑게 웃는거에요 전속으로 생각했죠 ' 휴.. 또 짐가방들면서 쫓아다녀야되나 '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바보같았어요 ㅜ 시누가 백화점들어가서 속옷 코너에 가서 야한속옷을 사는거에요 이쁜양초랑 촛대랑 꽃도 사고 케익도 사고 이쁜폭죽도하나사길래 " 오늘무슨날이에요 ?" 물으니깐 시누가그러더군요 " 집에서 매일 저때문에 오빠랑 언니랑 둘이 오붓한시간을 못보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요 전 친구집에서 잘테니깐 좋은시간보내요! ^^ " 딱 이말하는데 가슴이 뭉클했어요 그 짜증나게만 굴던 시누가! 저런말을 한다는자체가 감동이였어요 근데 이게 끝이아니었지요 집에가서 남편이랑 분위기잡고 얘기하다가 남편한테 제 속마음을 얘기했어요 시누정말 안좋게생각했는데 오늘 좀 감동먹었다 이런식으로 말했죠 그랬더니 남편이 " ○○이 표현하는걸 잘못해 그런거 낯간지럽다고 싫어하는데 왠일이야 매일 몰래몰래 당신 챙기더니 " (○○은 시누본명이에요 편의상땡땡으로!) 음? 몰래몰래 나를 챙겼다고 ? 영문을 모르겠어서 다시 물어봤죠 " 무슨말이야? 몰래 날챙기다니 ?" 감동스런 남편의 대답 " 너 설겆이할때마다 따뜻한물로 하면 안씻기는거같다고 찬물로했잖아 그래서 ○○이 고무장갑 굵은거로 바꿔서 냅두고 너 요즘밤에 잠못자서 피곤해하니까 아로마양초 사서 켜놓고 그러잖아 내가모르는것도 더있을껄? " 이러는데 가슴이 턱 막히더라구요 전 여태껏 다 남편이한건줄 알았거든요 속으로 시누이욕하고 톡 눈팅하면서 시누욕있으면 공감하고 그랬던자신이 참 너무 미안한거에요 좀더 당당히 표현해줬으면 좋았을것을 ㅜㅜ 앞으로는 오해하지말고 대화를 더많이 해보려고해요 친구집에서 자고 일갔다가 이제 올 시누 맛있는저녁 해줘야겠어요! ♡
시누이를오해했던바보같은나ㅜㅜ 감동
안녕하세요 !!
매일 톡보면서 시누이 욕써있으면 맞아맞아 맞장구치고
그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던 26살 유부녀입니다 허허;
어제있었던일은 여태까지 안좋았던 시누이의대한생각을
떨쳐버릴수있는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지요!!
자랑 비슷한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
남편은 28살이구요 시누는 25살이에요
그리고 시댁은 시골에계시고 저희는 수원에있답니다
시누분께서 직장때문에 이쪽으로와서 저희랑함께 살고있어요
그래서 인지 너무힘들고_-휴 시누가 자꾸 샤워실에서 샤워한번하면
난장판이에요 자기가 쓴 샴푸린스 바디워시전부 그냥 꺼내둔채로 냅두고
하수구에 머리카락걸려서 물도잘안내려가는데도 안치우고 그냥나오고 그래요
진짜 샤워할때마다 제가들어가서 청소해놓고 나오고 했답니다 휴
그리고 밥차릴때도 좀 반찬옮기는거만이라도 도와주면 괜찮을텐데
무슨 제가 가정부같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ㅜㅜ
그렇게 안좋은생각을품고 있었는데 사건이일어난거죠
갑자기낮에 시누가들어오더니 준비를하라더니 갈데가있다고
끌고나가는거에요! 애교스런 말투로
"언니 내가 해준것도 없고 너무미안한데 맛있는것도먹고쇼핑하러가자 응?"
이러면서 해맑게 웃는거에요 전속으로 생각했죠
' 휴.. 또 짐가방들면서 쫓아다녀야되나 '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바보같았어요 ㅜ
시누가 백화점들어가서 속옷 코너에 가서 야한속옷을 사는거에요
이쁜양초랑 촛대랑 꽃도 사고 케익도 사고 이쁜폭죽도하나사길래
" 오늘무슨날이에요 ?" 물으니깐 시누가그러더군요
" 집에서 매일 저때문에 오빠랑 언니랑 둘이 오붓한시간을 못보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요
전 친구집에서 잘테니깐 좋은시간보내요! ^^ "
딱 이말하는데 가슴이 뭉클했어요 그 짜증나게만 굴던 시누가!
저런말을 한다는자체가 감동이였어요
근데 이게 끝이아니었지요 집에가서 남편이랑 분위기잡고 얘기하다가
남편한테 제 속마음을 얘기했어요 시누정말 안좋게생각했는데
오늘 좀 감동먹었다 이런식으로 말했죠
그랬더니 남편이 " ○○이 표현하는걸 잘못해 그런거 낯간지럽다고
싫어하는데 왠일이야 매일 몰래몰래 당신 챙기더니 " (○○은 시누본명이에요 편의상땡땡으로!)
음? 몰래몰래 나를 챙겼다고 ? 영문을 모르겠어서 다시 물어봤죠
" 무슨말이야? 몰래 날챙기다니 ?"
감동스런 남편의 대답
" 너 설겆이할때마다 따뜻한물로 하면 안씻기는거같다고 찬물로했잖아
그래서 ○○이 고무장갑 굵은거로 바꿔서 냅두고
너 요즘밤에 잠못자서 피곤해하니까 아로마양초 사서 켜놓고 그러잖아
내가모르는것도 더있을껄? "
이러는데 가슴이 턱 막히더라구요 전 여태껏 다 남편이한건줄 알았거든요
속으로 시누이욕하고 톡 눈팅하면서 시누욕있으면 공감하고 그랬던자신이
참 너무 미안한거에요 좀더 당당히 표현해줬으면 좋았을것을 ㅜㅜ
앞으로는 오해하지말고 대화를 더많이 해보려고해요
친구집에서 자고 일갔다가 이제 올 시누 맛있는저녁 해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