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선(25·본명 정진철)의 당찬 포부다. 지난달 중순 데뷔앨범 ‘SWEET HEART’를 발표하며 당찬 출사표를 던진 그는 “가요계의 비와 별이 있는 것처럼 ‘태양’이 되고 싶어서 선을 예명으로 지었다”라며 웃었다.
3번 트랙의 타이틀곡 ‘우리 결혼해요’는 감미로운 발라드로 애인에게 고백용으로 쓸 만한 예쁜 노랫말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선은 이 노래로 축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11일부터 자신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사랑의 사연을 남기는 팬들 가운데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사랑이야기를 남긴 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주겠다는 계획이다.
애절한 느낌의 슬로우 발라드 ‘심장없는 남자’와 직접 작사. 작곡을 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보여준 ‘후회’ 등도 주목할만한 곡들이다. 특히 ‘후회’는 자전적인 얘기를 담고 있다. 고교 때부터 자신을 3년 동안 짝사랑한 여인에게 정작 남자친구가 생기자 비로소 느낀 후회의 감정을 선율로 옮겼다.
울산대 일어과 2년을 휴학 중인 선은 어릴 때부터 노래에 대한 동경을 품었지만 가수가 될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한다. 대학 진학 후 ‘평생동안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하는 고민을 한 끝에 가수가 내 천직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독학으로 작곡과 피아노 공부를 하며 트레이닝을 한 선은 지난 2003년 ‘노래’를 통해 선행도 베풀었다. 그 해 여름부터 부천 공설 운동장에서 열린 ‘소년소녀가장돕기 1000일 콘서트’에 참가해 무려 8개월 동안 40여 차례의 공연을 통해 가수로서의 큰 경험을 쌓았다.
신인가수 선 '가요계의 태양을 꿈꿔요'
신인가수 선(25·본명 정진철)의 당찬 포부다. 지난달 중순 데뷔앨범 ‘SWEET HEART’를 발표하며 당찬 출사표를 던진 그는 “가요계의 비와 별이 있는 것처럼 ‘태양’이 되고 싶어서 선을 예명으로 지었다”라며 웃었다.
3번 트랙의 타이틀곡 ‘우리 결혼해요’는 감미로운 발라드로 애인에게 고백용으로 쓸 만한 예쁜 노랫말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선은 이 노래로 축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11일부터 자신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사랑의 사연을 남기는 팬들 가운데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사랑이야기를 남긴 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주겠다는 계획이다.
애절한 느낌의 슬로우 발라드 ‘심장없는 남자’와 직접 작사. 작곡을 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보여준 ‘후회’ 등도 주목할만한 곡들이다. 특히 ‘후회’는 자전적인 얘기를 담고 있다. 고교 때부터 자신을 3년 동안 짝사랑한 여인에게 정작 남자친구가 생기자 비로소 느낀 후회의 감정을 선율로 옮겼다.
울산대 일어과 2년을 휴학 중인 선은 어릴 때부터 노래에 대한 동경을 품었지만 가수가 될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한다. 대학 진학 후 ‘평생동안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하는 고민을 한 끝에 가수가 내 천직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독학으로 작곡과 피아노 공부를 하며 트레이닝을 한 선은 지난 2003년 ‘노래’를 통해 선행도 베풀었다. 그 해 여름부터 부천 공설 운동장에서 열린 ‘소년소녀가장돕기 1000일 콘서트’에 참가해 무려 8개월 동안 40여 차례의 공연을 통해 가수로서의 큰 경험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