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 미묘한 상황

채순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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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정말 헌신하는 남자가있어여..

 

전 좋아하는 감정보다.. 재밋는곳에 데려다주고

 

맛있는거 자주 먹으러가고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새벽에 나를 위해 그 사람 집과 정반대지만

 

항상 바래다 주고.. 그런 고마움에

 

손도 잡아주고 , 안아줄때 가만히 있었고, 뽀뽀를 했어도

전 가만히 있었어요..

 

 

그 사람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줄 알고

 

반지를 주면서 사귀자고 정식적으로 고백 하더라구요

 

난 시간을 달라구 하고선

 

저녁에 대답했어요

 

남자친구 사귄다고 생각하니까 답답하다고.. .그냥 이렇게 지내면 안되냐구 하니

 

 

싫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를 가지고 놀았냐면서. .

 

전 그런건 아니라구... 관심은 있지만 사귀고싶지는 않다고 말했죠...

 

 

 

이런 상황이면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겠죠?

 

내 주위사람중 한명을 또 잃었네여

 

 

 

처음부터 좋아한다고 말을 들었을때부터

선을 긋고 행동을 했어야했는데...

난 가벼운 데이트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남녀사이는 왜 친구가 될수없져...... 난 그냥 편안한 친구로서

 

만난건데... 다 부담스러워진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