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말이라고.....

오드리될뻔2003.07.22
조회177

인간은 완벽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모든걸 가질수도 없구요.

이런 단점이 있는 반면에 저런 장점이 있을터이고..

내세울 만한 자랑꺼리가 있는 반면에 숨기고 싶은 비밀도 있을껍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한마디로 님의 욕심이 크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여기 게시판에 식구들..

참으로 오만 때만가지의 고민을 제각기 하고 계시지요..

남친이 딴여자와 바람났다.. 임신을 했는데 어쩌냐..등등..

그런걸로 따지고보면.. 님은 행복한 고민이 아닐수가 없겟지요..

 

그리고..

님이 남친분에 대한 불만이..

절제를 못한는 게 첫번째라 하셨나요? (맞나? 머리가 나빠서리..)

남자들 대부분 친구들과 어울리는 술자리 좋아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자제는 해야 겠지만..

친구들을 좋아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결혼식날 보면 압니다.. 친구들 사진찍을때.. 누가누가 인간성이 좋은지

바로 눈에 보이지요...... ^^;)

 

그리고..미래에 대한 생각은..

님이 남친분에게 이제부터라도 미래에 대해 생각좀 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세요.

"나.. 오빠한테 시집갈까? 근데..뭘 믿고 시집가지?" 라고.. (웃긴가? ㅡㅡㅋ)

암무튼...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남친도 뭔가 깨닭음이 생기겠지요..

 

마지막으로.....남친이 마음이 너그러운건...

달리 말씀드려서... 쪼짠한거 보다 백번 낫습니다.

욕심이 없어서 자신의 것을 챙기지 못하면..

님이 옆에서 챙겨주시면 되잖아요..

남친이 완벽하다면... 님이 무슨 도움이 되시겠습니까?

그저.. 부족한건 채워나가면서...알콩 달콩 이쁜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