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관련..

김정은2007.11.27
조회190

대체 요즘 인터넷이나.. 방송프로그램에 나오는 맛집의 기준은 뭔지..

일요일 아침..

엄마, 나, 동생 넷이서 식객이라는 조조여화를 보고서

곱창을 먹으러 수유역으로 갔습니다.

저나 제동생이나.. 다이어트로 인해 저녁을 안먹는지라...

오전 11시 30분에 영화가 끝나고

그 시간 맞추어서 문을 여는 곱창집이 있는지.. 맛집은 어딘지

네** 에서 검색을 하고 알아본뒤 향한거지요...

맛집이란곳에 도착하니 저희 보다 조금 먼저 도착한 팀이 있더군요...

또 12시 문여는 시각인데 12시 20분쯤 도착했다보니 준비도 덜된거 같고...

메뉴판을 보면서 메뉴를 고르고 있는데...

(순곱창 20,000원, 혼합곱창 16,000원 이런 메뉴가 있었습니다.)

앞 손님들이 6명정도 왔는데.. 순곱창1 혼합곱창1 참이슬1 이렇게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주분 받으시던 아주머니.. 혼합곱창은 시간이 오래걸리다며...

순곱창2 인분을 먹으라더군요...

그러자 그분들이 그럼 순곱창1 먹고있을테니... 혼합곱창은 천천히 달라며...

준문을 끝내고 저희도 혼합곱창을 시키려다가 일단 순곱창 하나시켜고 기다렸죠..

좀 있다가 음식이 나온후  옆 테이블 사람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다던..

혼합곱창이 먹저 나오고.. 그 후에도 먹으면서  뭐 달라고 하면 감감 무소식이고

또 그러녀니 하고 저희가도 직접 가져다 먹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막판... 정말 기분 나빴던 사건!!!

저희 넷이서 순곱창 2인분,  혼합곱창1, 공기밥1, 참이슬2개

이렇게 먹고서 볶음밥까지 하나 더 시켜 먹었습니다

제 여동생이나.. 엄마나 곱창을 워낙 좋아하고

하루 한끼의 식사라. . 그날은 더 오바해서 먹고서...

슬쩍 몰자란듯 싶어.. 볶음 밥 하나더요~

하고 기다렸는데... 갚자기 앞에 내동생 얼굴이 일그러 지더군요

왜 그러냐며 밖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그 중 한 아주머니.. "00야.. 넷이서 밥하나 비벼먹고 한숟가락씩도 안돌아 가신다 하니..

하나더 비벼드려라..." 열라 열받고

서빙 나온 아주머니한테 항의하자..... 아주머니왈.. 본인은 여기 일하는 사람이고

저번은 사장님 부인인지 엄마하는데.. 오늘 알바 한명이 펑크내서 열받아 계셔서

그러니 이해하란다... 그래서 손님한테 이해하라는게 어딨냐며 막 항의 하자...

우리끼리 기분상하고 또 일하는 아줌마라는데 계속 뭐라하냐고 동생들은..

그 자리에서 나한테 모라고 하고...

그 와중에 본인으로 인해 항의 하고 시끄러운거 보면서 다른 한 아주머니한테 모라고 하더니만

완전 큰소리로 "하하하하하" 하고 웃는다...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완전 기분상하고 저럽고... 그날 이후 동생들과도 사이 않좋아지고...

곱창이 특별히 맛난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좋아서 담에 다시 가고싶은것도 아니고...

대체 왜 그집을 맛집이라... 인터넷 사이트까지 올라오는건지...

짜증난다....

수유역 황주x  사장님!!!

당신의 아내인지 엄마인지는 모르지만.....

안경쓰고 머리에 보자기 뒤집어 쓰고 일하던 아주머니로 인해... 완전 기분상했습니다.

이 글 보시는분들...

수유역 1번 출구!!!

황주x 이라는 곱창집 

절대 가지 마세요... 곱창이 특별한것도 아니고.. 서비스는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