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목소리로 영화 노크

윤호와궁합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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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목소리로 영화 노크


가수 손호영의 신곡 ‘집 앞이야 나와’가 곧 개봉되는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프렌드’의 홍보용 뮤직 비디오에 사용됐다. 지난 6일 맥스무비를 통해 공개,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스트 프렌드’ 수입사의 한 관계자는 “손호영의 ‘집 앞이야 나와’가 영화 ‘저스트 프렌드’의 상큼 발랄한 분위기와 어울리고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가사가 영화 내용과 딱 맞아떨어졌다”고 뮤직 비디오 배경음악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손호영은 “우연히 영화 ‘저스트 프렌드’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어 내가 먼저 뮤직 비디오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저스트 프렌드’를 보면 외로운 솔로부대들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로저 컴블 감독의 ‘저스트 프렌드’는 여자친구와 친구의 벽을 넘으려는 한 남자의 노력을 상큼하게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할리우드에서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에이미 스마트·안나 패리스가 주연을 맡았다. 12월7일 개봉될 예정이다.